런던은 붕괴할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수백만 런던 시민의 운명이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완벽한 팀을 구축해서 도시를 되찾으십시오!
제일 먼저 영입할 대상은 주먹을 좀 쓰는 덩치로 할까요, 아니면 연줄이 좋은 변호사로 하시겠습니까? 모든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런던은 붕괴할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수백만 런던 시민의 운명이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완벽한 팀을 구축해서 도시를 되찾으십시오!
제일 먼저 영입할 대상은 주먹을 좀 쓰는 덩치로 할까요, 아니면 연줄이 좋은 변호사로 하시겠습니까? 모든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
뭔가 표현할 수 없는 애매함..
스토리만 좋았으면 좋겠네요. 격투부분도 시원시원 해보여서 재밌어 보이는데 2편 같지 않으면 좋겠음.. 2편은 너무 몰입이 안돼서 도중 하차해서..
뭔가 표현할 수 없는 애매함..
알란 ㅋㅋㅋㅋㅋㅋ 노환으로 죽는게 랜덤....ㅠㅜ
스토리만 좋았으면 좋겠네요. 격투부분도 시원시원 해보여서 재밌어 보이는데 2편 같지 않으면 좋겠음.. 2편은 너무 몰입이 안돼서 도중 하차해서..
근데 메인 캐릭터가 없어서 스토리의 몰입이라던가 진행을 어떻게 할지가 감도 안잡힘 ㅋㅋㅋㅋㅋㅋ 근데 컨겝이 개참신해서 기대는됨 ㅋㅋㅋㅋ
어크 오딧세이정도의 발전이 있음 이번에도 상당한 수작일듯
1이나 2의 경우 지나다니는 npc들의 정보를 볼 수 있었지만 딱히 쓸모가 없어서 처음에만 조금 읽어보고 나중에는 걍 무시했는데 이번에는 npc들에게 고유의 특수기술을 넣고 고용할 수 있게함으로써 유심히 관찰할 필요성을 만들어준거군요. 이렇게 보니 나름대로 고심한 흔적이 느껴지는군요.
디비전때는 워싱턴 붕괴시키더니 이제는 런던을 붕괴시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