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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스토리를 연출로 커버한 케이스
스토리가 구리던 말던 계속 진행하고 싶은데 탐정파트가 떡하니 가로막고 스토리를 주입시키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문제
스토리는 연출빨로 커버가 되는데 상자배달은 용서가 안됨
9장까지만 진행하고 다른 게임 한다고 진행을 안하고 있는데.. 얘가 게임중에서 가장 짜증나게 만들던...
개인적으로 서브퀘 구성이 게임 흐름을 끊는다는 것 빼곤 정말 잘 만든 겜이라고 생각해요. 후속작이 나온다면 매우 기대될 듯.
개인적으로 서브퀘 구성이 게임 흐름을 끊는다는 것 빼곤 정말 잘 만든 겜이라고 생각해요. 후속작이 나온다면 매우 기대될 듯.
리뷰게시판에 똑같이 적었다가 비추만 겁나 먹었지요.ㅋㅋㅋㅋ
스토리 너무 구리..
스토리 너무 Cu..
이런 스타일리쉬 액션 겜 중에 스토리 좋은게 있긴 함? 애초에 캡콤 출신 개발자분 앞세운 게임들 치고 스토리로 좋았던거 없는거 같은데. 바하고 몬헌이고 베요네타고 데메크고 다 게임성으로 먹고 들어갔지 스토리는 다 구림.
아 닌자 가이덴도 스토리 딱히 없습니다 그냥 슈퍼 닌자가 악당 괴물들 다 때려잡는 내용이지요 정말 스토리 칼질 액션으로 본다면 갓옵이겠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사전에 제작진이 니어팀이라는게 어필되어서 그런 기대가 심어진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들긴하네요 물론 요코타로는 여기 없으니 사실 이것도 좀 무리가 있겠지만
애초에 플래티넘 자체가 액견은 좋은데 스토리가 구리기로 유명한 곳이라 ㅋㅋㅋ 이것도 쟤네한테 상타입니다
게임은 재밌었지만 스토리는 시나리오라이터가 필요했을까 싶을정도로 지루하고 뻔한 스토리였음.. 새ip에다가 충분히 흥미롭게 풀 수 있을만한 소재여서 기대했는데
진부한 스토리를 연출로 커버한 케이스
스토리 진행이 정석의 정석의 정석이라 뻔한데 연출로 극복
7~8장 같이 전투가 주로 흘러가면 갓겜인데 그놈의 수사 파트..
극한은...아무리그래도 한번 죽고 다시하기는 심했어...ㅠ
연출도 오그라들어...
스토리는 연출빨로 커버가 되는데 상자배달은 용서가 안됨
9장까지만 진행하고 다른 게임 한다고 진행을 안하고 있는데.. 얘가 게임중에서 가장 짜증나게 만들던...
이놈시키 상관도 아니면서 계속 명령하고 짜증나던데 가장 정점을 찍을때가 파일10 마지막 보스전때 주인공보고 위험하다는건 부정하지 않겠다 어차피 네가 하나 안하나 우린 다죽어! 하지만 난 너만 믿는다 아니요 넌 안죽습니다 넌 드론이자나 세퀴야... 손해볼것 없는 인간의 인성질.....
스스로 좀 과한 반응인가 싶기도 하지만 묘하게 분위기에 안 맞는 야사시이한 목소리가 굉장히 짜증났네요
이번 데메크5도 스토리 개판이였는데 유독 애스트랄체인만 엄격한지 의문 데메크는 스토리 말 별로 안나왔던거 같은데
스토리가 구리던 말던 계속 진행하고 싶은데 탐정파트가 떡하니 가로막고 스토리를 주입시키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문제
그쵸 딱 그부분이 불만이 거죠 그리고 스토리 는 그냥 무난한 애니 한편 본 느낌이 강했구요
스토리는 다른건 다 괜찮게 넘어갔는데 아버지 나두고가는 장면에서 리얼 뜬금포로 희생하겠다는 아버지와 주인공 쌍둥이의 끌려가는지 아님 지 발로 가는건지 모를 연출 + 주인공이 아버지랑 레기온 싸우는데 가만히 멀뚱멀뚱 서있으면서 잡담하는 장면이 삼박자를 이루면서 정말 봐주기가 힘들었음
한국에서는 처음 레기온 소환 포즈에서 약접 잡혀서 이후 모든 것을 유치하다 전형적이라는 비아냥 평론으로 일관. 외국 스트리밍에서는 아니메 스타일이라고 받아들이며 이야기+연출을 즐기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플레티넘에서 의도적으로 전형적인 애니 스타일의 작품을 목표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첫 레기온 소환 포즈를 넣은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