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의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리뷰입니다.
메타크리틱 등재웹진입니다.
3/5
장점
+ 가라르 폼을 포함한 포켓몬의 디자인
+ 스토리의 일부 장면들
+ 와일드 애리어
+ 트레이너와 NPC들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포켓몬 게임들중 가장 감정적임
단점
- 와일드애리어와 길에서의 기술적 결함
- 예상한대로 흘러가는, 지루한 최종장
- 다이맥스와 거다이맥스는 그저 기믹에 불과
- 짧은 메인 스토리, 2회차의 필요성 부재
[NS소프트]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DailyStar 리뷰
암즈 100점의 데일리스타
전작 포켓몬 끌어 오는 건 그 게임 본작 요소가 아니니까요 반갈죽 땜에 점수가 깎이려면 전작들도 [- 전작 구매 없이는 전국 도감 완성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움] 이런 식으로 점수가 깎였어야 했죠
닌텐도 라이프, 유로게이머 다 언급 했는데
아니 왜 유출된 허접모션, 허접그래픽퀄리티 등에 대한 단점 언급이 하나도 안 보이냐 뭔가 이상한데 이거?
다이맥스와 거다이맥스는 그저 기믹에 불과 짧은 메인 스토리, 2회차의 필요성 부재 =============== 진심 ㅈ됐다...후
역시 안사는것이.
승왕
딴겜이면 점수 왕창 까먹을 단점이 포켓몬이라고 설렁설렁 넘어가죠.
승왕
닌텐도 메이커(게임프릭스라지만)이름 포켓몬 타이틀 광란팬덤 눈치 보는듯
- 예상한대로 흘러가는, 지루한 최종장 - 짧은 메인 스토리, 2회차의 필요성 부재 썬문때도 이것 때문에 1회차만하고 구석에 던졌는데.. 또?
가라르폼을 포함한 포켓몬의 디자인이 장점 <- 여기서 거릅니다.
아니 왜 유출된 허접모션, 허접그래픽퀄리티 등에 대한 단점 언급이 하나도 안 보이냐 뭔가 이상한데 이거?
입금한 만큼은 지워드렸습니다
아까 게임스팟 리뷰어는 메인스토리 돌파에 40시간 걸렸다는데 ㅋㅋㅋㅋ 여기서는 25시간이라니. 같은게임을 플레이한거 맞나?
박작가
다들 게임 퀄리티 외적인 부분이라면서 언급만 하고 평가에는 포함 안하고 있음.
박작가
지금 나온 리뷰들 다 뒤져보고 있는데 아무도 타노스 언급을 안하고 있습니다. 리뷰에 넣지 말라고 시키기라도 했는지...
SmiIe
닌텐도 라이프, 유로게이머 다 언급 했는데
점수에 반영을 안했다는 뜻입니다....
점수에 반영 안하는 이유도 간접적으로 다 설명해 줍니다.
그랬군요. 루리웹에 올라온 요약/번역된 내용엔 없어서 없는 줄 알았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박작가
전작 포켓몬 끌어 오는 건 그 게임 본작 요소가 아니니까요 반갈죽 땜에 점수가 깎이려면 전작들도 [- 전작 구매 없이는 전국 도감 완성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움] 이런 식으로 점수가 깎였어야 했죠
SmiIe
노랑점수 준 4명중에 여기빼고 3명이 다 반영한것처럼 적은거같은데
걍 빠르게 스토리만 보고 끝내면 되겠네
리뷰 카피도 엄청 제한적으로 풀었나 메타나 오픈에 등재되는 리뷰수가 포켓몬 이름값 생각하면 생각보다 적은듯?
ㅇㅇ. 그 이야기도 다른기사에 나왔음. 이래적으로 엠바고도 늦고 리뷰카피도 적게 풀었다는 기사 있었음. https://www.express.co.uk/entertainment/gaming/1202976/Pokemon-Sword-and-Shield-review-embargo-Nintendo-Switch-fans-playing-the-waiting-game
암즈 100점의 데일리스타
해외에는 저런디자인이 좋나보지
2회차 구린건 썬문이랑 똑같나보네
2회차 구리다는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요? 배틀프론티어 같은 거 없음?
배틀타워 끝 이건가봅니다..
진짜 코어 유저를 버린 작품인가 보네요
왜 단점에 포켓몬 삭제 언급을 안하냐
다이맥스와 거다이맥스는 그저 기믹에 불과 짧은 메인 스토리, 2회차의 필요성 부재 =============== 진심 ㅈ됐다...후
썬문행...
포켓몬 디자인이 장점?ㅋㅋㅋ
너무 빠는놈들과 너무 욕하는놈들 조합하면 대충 3/5점 8.5점 정돈 되는듯
3/5이면 0.6이니 10점 만점이면(5/5*10) 이면 6점이 되야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