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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한테 1위 밀린것 때문에 멧돼지 죽이더니 캐벙이도 죽게 할려나
와노쿠니 오리지널 스토리라고 못 박았음
캐빈디쉬의 저 검, 듀란달은 명검이던가요? 그리고 최상명검의 기준이 명검중에 다루는자에 의해서 패기등으로 최상급이 되어 최상명검이 되는거죠? 아 니면 처음부터 최상명검으로 되어있나요? 이번에 염마같은 경우도 다루는자에 따라 더 강력해지 고 등급도 올라갈수 있을것 같던데, 흑도요루같은 최 상명검은 모두 명검에서 시작해서 최상명검으로 되었다 라고 봐도 무방할까요? 감사합니다.궁금해져서..^^;
그냥 잘 알려진바가 없는 검이라서 저평가되어있으니 그검으로 활약해서 명성을 떨치면 따라서 검도 유명해지고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뭐 그런거 아닐까요.
사용자 명성이나 역량 판단기준이 아니고 패기 주입으로 칼 '자체'가 강해졌다면 등급이 올라갈 수 있겠죠. 요루나 다른 최상명검이 원래 낮은 등급이었는진 알 수 없는일이고
비추폭탄이.. ㅋ 최상명검이란 뜻이 명검중에서도 최상급이란 뜻이고 제가 아는바로는 검사가 패기를 검에 둘러 쓰면서 검자체가 흑도로 아예 바뀌어버린다더군요. 염마도 현재 명검이고 사용하기에따라 강화된다는 말을 보니 조로가 쓰면서 최상명검이 될거 같구요. 듀란달은 서양검 중 엑스칼리버 등과같은 명검으로 전해지고있으니 두고봐야겠죠.
듀란달 멋진검이네요~^^ 중세 서사시 롤랑의 노래 등장하는 비극의 영웅 롤랑. 그가 맹활약을 펼칠 때 들었던 무기가 바위도 깨부수는 성검 듀란달이다. 이 검은 전투가 끝나고 주인 롤랑이 숨을 거둔 뒤에도 칼날의 광채를 잃지 않았다. 듀란달의 생김새와 그 위력 중세 유럽의 서사시에 등장하는 성검 듀란달은 엑스칼리버와 마찬가지로 편수검이며 롤랑은 이를 말을 탄 채로 휘두른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기사들은 대부분 한 손에 방패를 들고 다른 손으로 편수검이나 창을 쓰는데, 이는 전설이 생겨난 8세기에서 12세기경까지 기사들의 일상적인 무장이었다. 황금으로 만든 자루에는 수정이 막히고 자루머리를 뽑으면 그 안에 세 성인의 피, 치아, 머리카락 그리고 성모 마리아의 옷 조각 등의 성유물(聖遺物)이 들어 있었다. 칼자루 속에 성유물을 넣는 것은 중세 유럽에서 유행하던 풍습으로, 이렇게 하면 검 혹은 검을 든 기사에게 신의 가호가 깃들인다고 믿었다. 듀란달은 이렇게 생김새도 멋졌지만 그 위력도 대단했다. 한 번 내려치면 적의 투구를 쪼개고 들어가 머리를 부순 뒤 사슬갑옷을 찢고 적의 몸을 두 동강을 내며, 나아가 적이 탄 말의 안장과 등뼈까지 잘라버릴 정도였다. 치명상을 당한 롤랑은 이 검을 적에게 주지 않으려고 언덕으로 뛰어올라가 거기에 있던 대리석 바위에 듀란달을 내려쳐서 부러뜨리려고 했다. 하지만 검의 날에는 흠집 하나 나지 않고 대리석만 두 동강이 나고 말았다. 그는 이 짓을 세 번이나 거듭하지만 끝내 성검을 부러뜨리지 못했다. 이 검에 대해서는 적군과 아군 간에 모두 잘 알고 있었다. 이슬람 교도의 어떤 기사는 전투에 나서기 전에 자기 검으로 롤랑의 듀란달을 부러뜨려 보이겠노라 호언을 할 정도였다. 때문에 죽음에 처한 롤랑에게 듀란달을 빼앗으려고 적의 기사들이 계속 공격을 해왔던 것이다.
빠돌이와 이중인격자
지난번 3편이 드레스로자는 오리지널 스토리였으니까 이번에는 원작대로 다 나오고 대신 와노쿠니가 오리지널로 나올라나
무희
와노쿠니 오리지널 스토리라고 못 박았음
고무 고무 엉덩이 고무고무 발바닥 고무고무 혓바닥 고무고무 고등어
바르톨로메오같은경우 배리어 깔고 밀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술이있을거같은데 잡졸 몰이에 효과적일듯.
캐빈디쉬가 나온거 보니 타시기가 빠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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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나오면 사이까지도 나올만 한데 덤으로 베이비5까지 어케 좀
베이비5, 레베카 제발
드로스로자편이면 이꼬맹이도 빠질수는 없겟죠 나왓으면 좋겟네용 ㅎㅎ
바이올렛 피살 눈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