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타로보 - 잭 킹 기동전사 건담 - 슬렛거 로우 루팡 3세 - 이시카와 고에몽 우주해적 캡틴 하록 - 하록 캔디 캔디 - 윌리엄 알버트 아드레이 킹덤하츠 3 - 마스터 에라쿼스 슈퍼로봇대전 T - 하록 사인은 지병인 합병증이며 마지막 성우 연기는 슈퍼로봇대전 T 에서 하록이었습니다 녹음을 끝내고 테라다 타카노부에게 "하록을 연기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유년 시절에 즐겨보고 듣던 추억의 성우분들이 한분 한분씩 떠난다는게 슬프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일본 유명 성우분들 이제 70~80대 고령이시라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할텐데.. 특히 카미야 아키라 이분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케다 슈이치 이분도 오래오래 사시면 좋겠습니다.
성우들 다없어지기전에 신작은 구작 중심으로가야한다
동의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점 나이를 먹다보니 유년 시절에 즐겨보고 듣던 추억의 성우분들이 한분 한분씩 떠난다는게 슬프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나이 안드시면 안 되요?ㅜㅜ
고에몬 하록 열연 엄청하던데 안타깝네요
OG MD부터 별이 하나씩 지게 됨...
성우들 다없어지기전에 신작은 구작 중심으로가야한다
츠루 히로미씨도 심장 마비로 세상떳다하네요 초거물이 세상을 뜨고 2017년부터말이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침 한참 t즐기고 있는데 안타깝네요
일본 성우 분들중 유독 게임계 별세 소식이 종종있던데 일본성우 분들은 나이대 높으신분들이 많이있나보군요 슬프네요 ㅜㅜ 명복을 빕니다
일본 유명 성우분들 이제 70~80대 고령이시라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할텐데.. 특히 카미야 아키라 이분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메이거스의 검
이케다 슈이치 이분도 오래오래 사시면 좋겠습니다.
샤아성님이죠?
네 맞습니다.
메이거스의 검
동의합니다
역습의 샤아 시리즈도 그러다가 못나올 수도 있겠네요ㅜㅜ
샤아...ㅠㅠ/
저는 이걸 안봤지만 보신분들은 추억이 사라지는 느낌일 거 같아요. 가부토 코우지도 이제 옛날 그성우가 안하잖아요.
생일 딱 하루 남기고 돌아가신게 안타깝네
하록 앞으로 나오는것도 불투명인데 더 이상 새음성 수록은 무리겠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활용을 하던가 신작을 찍으면서 바뀌던가 하겠죠. 아쉽네요.
야마데라 코이치 가 할려나요? 전에도 했으니~
그 야마데라 코이치씨는 겜에서 토치로 대역(본 담당은 고 토미야마 케이)을 담당한 게 생각나네요.
겜에서는 토치로 대역을 했는 모양이군요. 린 타로 판에서는 하록을 했었는데 진급했네요 ㅎㅎㅎ
슈로대에 참전한다면 대역을 쓰겠죠 슈로대도 80년대 작품들은 원작 성우 분들이 돌아가신 경우가 있어서 대역 많이 씁니다
그마저도 다이탄은 대역을 안쓰는 것: 이유는 원래 성우분이 원하던게 하란 반죠는 자기 음성으로 계속 해달라고 했기 때문에요.
같은 성우 분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이트 함장님은 이미 대역 성우 분이 활동하고 있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Elisa
본 담당인 이시즈카 운쇼씨가 제트 블랙 녹음은 다 됐는데 닥터 헬은 결국 다른 사람이 대역을 맡았죠.
으아니 ㅜ
용고릴라문어이글
진겟타 VS 네오겟타 버전으로 참전해도 텍사스맥 나오기는 합니다
저 나이에 그 연기를 했구나... 대단하다.
근데 ai로 특정인물 목소리 완벽구현 정도는 이미 가능하지 않을라나
나이하니 샤아성우랑 아무로 성우분도 나이많고 손오공성우분도 나이엄청많으시지
명복을 빕니다..
저런~~~~ 이번에 슈퍼로봇대전T 내생에 처음으로 즐겨본 로봇대전이자 너무나 재미있게 하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게 T인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배의 차이야 있겠지만 제작자들도 원로 성우들의 시간이 정말 없다는 것을 각국의 팬들보다 더욱 안타까워하고 있을텐데. 한번 펀딩을 통해서라도 8090 세대들만의 고전작들 작품으로 진행이 가능할런지 사전 조사라도 해보면 안될까 싶은데 참...
하록은 잘 몰랐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슈로대 T에서 목소리 들을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가 유작이 되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게 t시작해서 어제 52화 인피니티를 아르카디아로 격추했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