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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잘만했으면 한국의 아키하바라가 될지도 모를곳이엇는데 지들이 말아먹었지
좋은 용팔이는 죽은 용팔이
링피트 대란때 혹시나해서 가봤는데 재고가 남아있었는데, 그걸 또 10만원에 팔겠다고 해서 그냥 안산 기억이 나네요
용팔이 사기꾼들 득실되는 천국이지
아직 살아있어?
좋은 용팔이는 죽은 용팔이
네버 체인지 용파리
링피트 대란때 혹시나해서 가봤는데 재고가 남아있었는데, 그걸 또 10만원에 팔겠다고 해서 그냥 안산 기억이 나네요
레알입니까... 정가로 팔아도 불티나게 팔리는데 왜 여전히 한놈만 걸려라 식으로 그런짓하는 인간이 있습니까 오히려 평택이나 부산은 물량 추가 입고할때마다 원공급업체에서 가격을 점점 낮춰서 공급해주고 있다고 할 정도던데
PS4 Pro 때도 용산 그 놈들은 유명했죠. 쌓아놓고 바가지로 파는 짓. 용산 놈들은 아주 자멸하는 짓만 골라서 해요.
저 몬헌 플스 대란때 슬림 40 프로 60부르던 곳입니다... ㄷ ㄷ ㄷ ㄷ 60이라니요.... 뭐 하나 물어보고선 예. 하고 밖에 나와서 막 딴데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도로쪽으로 그 앞을 다시지나가는데 저 멀리서 어떻게알고 오시더니안사냐고 사라고 하던 ㄷ ㄷ
아직 살아있어?
바퀴벌레처럼 아득바득 살아있더라구요
짱■와 용팔이는 동급.
용팔이 사기꾼들 득실되는 천국이지
polnmty
근데 인터넷서 사는것도 다 용산에서 오는거..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개짓거리를 못하죠.ㅎㅎ
polnmty
오프라인에서는 호구인지 아닌지 대충 감이 오니깐 호구다 싶으면 뜯어먹으려고하는듯
polnmty
국전은 확실히 낫고 강변은 용팔이같은 짓 가끔 봄
polnmty
국전은 그래도 나아 졌음. 가격 차별은 별로지만 카드주면 군말 없이 결재 해주고 불법컨펌도 사라졌고요.
할인 포인트, 쿠폰사용 제한, 물량 조절 판매, 한정판 비정상 가격 적용 등 온라인 에서도 쓰레기짓은 여전해요
착한 용팔이는 죽은 용팔이뿐 착용죽용!
???: gta5 얼마인가요 용팔이: 65000원이요 ???: (딴데로 가려고함) 용팔이: 아 저... 근데 지금 할인해서 32500원이에요 ???:(뭐지 저 ㅂㅅ은)
국전도 시디마을 한우리빼고는 고객 응대 존나게 불친절하고 싸가지없던데 뭘.. 국전 테크노 용산 셋다 그나물에 그밥
2222 국전도 국전 나름
일부 매장 싸가지 없는거 동감이요.
아직도 용산은 복사파나요 기사읽어보니 충격이네요 스위치 한국에서 잘나갈때 노저어야 할판에
아직도라기보다는 작년에 스위치에 그쪽 관련으로 이슈가 있었죠. 그 이슈를 해결한 기기를 팔기전에 이미 스위치 판매고는 엄청난 상황이었고... 저 기사에서 언급된 1세대 스위치가 그 이슈가 있던 스위치들입니다. 1세대라도 부르기도 많이 애매하긴한데 어쨌든 지금 나오는 스위치들은 그 이슈를 해결한 기기들입니다. 그래서 지금쯤이면 씨가 말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남아있나봐요. 뭐 중고로 1세대만 매입해서 저랬을수도 있긴한데... (국내에서도 1세대만 수십만대는 팔렸으니까요.)
너무 씁쓸한 기사네요. 전세계적으로 크게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스위치고 국내에서도 아주 잘되고 있는중인데 저런식으로 찬물을 끼얹는군요.
기사 사진에 나온곳 걸어서 5분 거리에 6개월 전까지 살았는데 저기서 플스4프로랑 닌텐도 여러 게임들 다 사봤는데 정가보다 싸게팔고 현금하면 깍아주고 카드하면 정가에 파는 대신에 선물 끼워주던데.안쪽에 매장을 전부 가본건 아니지만 제가 사던곳은 그랬습니다. 저곳엔 자기가 살물건 정보를 숙지하고 사러가는게 좋습니다. 나이있으신 분들이 판매하는곳은 게임에 대해 잘몰라서 옆에 젊은 사장들 한테 물어보고 팔아서 잘못하면 눈탱이 맞을수 있어요.
옛날에 잘만했으면 한국의 아키하바라가 될지도 모를곳이엇는데 지들이 말아먹었지
말그대로 명성으로 요즘은 더 비싸도 그냥 일년에 한두번씩 주기적으로 가는데 답 없더군요. 올 8월경엔 구경중에 한 매장에서 어떤 소비자가 골드 헤드셋 샀는데 안에 중고 들어있다고 주인장하고 싸우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주인장은 절대로 그럴일이 없다고 하면서 서로 실랑이를 벌이더군요.. 소비자분이 언성이 높아지자 사람들이 한두명씩 몰려들었고 그 소비자가 골드 헤드셋에 가죽부분이 사용 흔적이 있는데 이게 과연 중고지 신품이냐 따지니.. 거기 주인장이 원래 그런거라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더군요.. 가격 물어보면 아직도 얼마까지 알아봤어?라는 헛소리 하지 않나.
중고나라 가봐라.. 대놓고 커펌장사하는 놈들 천지인데
진짜 두꺼비상가인가 친구가 포켓몬 블화 사고 싶어서 갔더니 당당하게 R4칩 추천하더군요.
용산에 가는게 미친짓. 왜가? 대체 왜?
예전에는 해외 게임들 주문하거나 할 때 이용하곤 했는데 이젠 개인이 직구도 쉽게 할 수 있다보니 정말 갈 일이 없어졌음. 애초에 용산 매장들이 좋아서 갔다기보다는 여기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간다는 느낌이었어서 추억이고 뭐고 딱히 없네요.
옛날 일이지만 어떤곳은 최신게임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안 갖추고 있었음
어차피 오프라인 매장은 사양산업 게임스탑도 주가폭락되고..
몇천원 차이는 뭐 장사환경이 사람마다 다르니 인정하고 그거까지 무조건 최저가 맞춰줘 뺴애애앵하는 사람이 잘못이라고 봄 그러나 몇만원 차이로 소비자 물먹이는 장사꾼들 많음 알면서 비싸게 파는거지
마즐래연?
도깨비 지하상가 자체가 없어져야함. 윗분 말대로 한국의 아키하바라가 될수있었는데 지들이 무덤팟죠.
유년시절 전자상가에서 CDP 바가지 썼던 기억은 아직도 남아있다..
올해 여름에 스위치 게임사러 갔었는데, 가격도 그렇고 서비스도 애미없어서 그냥 왔던기억이...
저런거 단속 안하나
ㅇㅁ 뒈진 C발새기들아 니들은 전부 처 망해야해여 내 친구도 용산에서 가게하는데 항상 용팔이 새기라고 하는데 내컴퓨터에도 장난질하더라 처 죽어 ㅇㅁ 뒈진새기들아
용산 요즘도 많이 가나
용산은 요즘도 가끔 가는게 영화나 밥약속 있을때 가긴하지만 거의 용산역쪽에서 해결.. 전자상가쪽은 2천년대 초중반이후 10년이상 가본적이 없네..
아직도 기억난다 위쳐3발매날 비웃던 용팔이 ㅅㄲ 하나남았다고 만원더붙여야 판다고
용팔이 새끼들은 태초부터 개쓰레기 양아치 DNA가 새겨진 종자들임 지금도 두꺼비던전 가서 눈탱이 받고 물건사려는 호구새끼들만 노리는중이지 특히 90년대 초반 ~ 2000년대 초반까지 존나개 해쳐먹었으니 뭐.. 지금 사람들 발길 줄어들고 욕쳐먹고 있는건 지들이 스스로 무덤판거임
용팔이가 안좋은 분 태반이지만 두꺼비 들어가서 2번째 인가 3번째 자판에 제일 많이 깔고 파는분 있는데 이분은 좋음... 첨에 아는 형한테 소개 받았는데..10년 넘게 단골 됐음..ㅎㅎ기기도 플3때부터 플4 프로 까지 이분한테만 사는데 일련번호 다 주고 as도장 다 찍어 줌..요즘은 카톡으로 주문 해서 사는데 어떤 게임 살려고 하면 좀 있으면 고티 나온다.. 좀 있으면 가격 떨어지니 지금 사지 말아라 정보 다 주심.. 중고도 다른 분한테가면 얼마나 많이 알아봤냐?? 이건 요즘 잘 안나간다.. 말도 많고, 계산 다 하고 얼마 알아봤냐? 하면서 안 가르쳐 줌..말하면 그건 말도 안되는 가격 이라함.. 그래서 얼마냐고 보여 달라고 해서 보면, 난 그가격이 더 말도 안되는 가격 같음.. 근데 이분은 바로 바로 계산 다해주고 합계 딱 보여 줌.ㅋㅋ 글고 젤 좋은건 불법은 절대 취급 안하심...글고 게임 코드 그런거 다 챙겨주시고..진짜 깨끗하게 장사 하심. 용산이 아직 죽지 않은건 이런분들이 그래도 간간이 있어서 그런거 같음.... 이제라도 장사좀 양처럼 하지말고 정신 좀 차리면 안될려나....
저도 쪽지로 상호랑 번호좀 부탁드립니당
두꺼비라 뭐얌?
보통 용산에 딜러들이 모여서 게임 파는곳이,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굴 같이 곳이 쭉 이어져 있어서 예전에 두꺼비 상가라고 많이 불렸었는데...요즘엔 그렇게 안 부르나 보네여??
쪽지 드렸습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at게임즈가 용산에 있어서 그런가... 평판도 안좋은데 진짜 오래도 한다..
살아있는게 용하네 ㅋㅋ
온라인 빼곤 상권 없다시피라던데, 이 상황에서도 20년 전과 변한 게 없는 그들
옛날부터 뭣도 모르던 철없는 어린애를을 상대로 협박이나 사기등등 등쳐먹어가며 장사하는 근본따윈 쌈싸먹은 용팔이 놈들이라 안망하는게 이상한거죠. 자업자득
국전도 솔직히 한우리빼고는 용팔이들 기생은 다름없음 진짜 궁금한게 한우리 보면서 배우는게 없나 늘보면 한우리빼고는 다 사람도텅텅비었던디
상인들이 모여서 더 나은 방향으로 자정 활동도 하며 바꿀려 했으면 구매만이 아닌 관광으로도 좋았을듯
항상 다녀오면 뭔가 찜찜하고 기분 나쁜곳 진짜 정직하게 장사만했어도 한국 비디오 게임시장에 한 획을 그을수도 있었을듯한데 다르게 한 획을 그었네요 아직도 예전 꼰대들 득실득실하더군요
데스티니 사건 때만 해도 대단하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게임 살때 집에서 거리가 용산이 조금 더 가깝지만 국전갑니다. 용산은 2000년대에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 레트로 콘솔 케이블 같은거 발품할려고 용산 간적은 있습니다만 왠만하면 잘 안가게 되죠. 플스2때 바가씌은적이 여러번 있어서 구경은 모를까 게임 사러는 안가요.
용팔이도 문제고 귀펌 구하는 거지들도 문제고
궁금한게 국전은 용산처럼 저런거없음?
용던에는 용팔이가 살지요
기자는 왜 저런거 신고안함 저기 싹다 철거해버리고 싶은데
다른걸로 까는게 아니라 카드 현금가 다른걸로 가장 크게 까고 있는데 국전이나 유명한매장들 다 똑같은데 ...?
카드가 현금가 그런개념 없애려면 도서정가제 처럼 게임물품도 모두 정가판매해야 됨 정가보다 낮거나 높게 받으면 고발 가능한 시스템 만들어 놓고 ... 신고포상금제도 도입해야 없어짐
위에것들도 문제지만 총판문제 를 해결해야함 소니에서 총판에게만 물건을줌 총판 을 제외한 매장은 총판한테 물건을구매후 판매하는 시스템인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총판에서 가령 플스를 도매가 40에받고 소매가 40~45사이에 판매가능한데 일반매장에게 소매기로 넘김 일반매장은 45에 받아서 45만1천에 팔려함 바로 사기꾼소리 들음 ㅋㅋㅋ 총판에서 42판다면 더욱 사기꾼됨 ㅋㅋ 총판만 돈 버는 구조인데 문제가 심각함 이러니 한xx등 빼고 전부 사기꾼소리 듣고 먹고살려니 접던가 커펌을선택
온라인 판매는 총판외는 꿈도못꿈ㅋ
나진상가 입구쪽 한 돼지새키하나 있는데...존나 싸가지 없음...손님이 와도 ㅅ ㅂ 인상만 존나게 씀...그 새키만 보면 토나와...장사도 꽤 오래한 넘인데...변한게 없어...하여튼 그냥 재수없게 생겼음...
옛날 도깨비 상가에 PSP만 갖춘 허접한 3류매장에서 'PSP 커펌하면 게임 공짜할수 있어요' 라며 당당하게 커펌을 권하더군요. 저런 놈이 있으니 용팔이 소리듣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