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하자드 RE:3』에 포함되는 1-4의 비대칭 온라인 대전"레지던트 이블 레지스탕스"(이하, 레지스탕스).캡콤에 의하면, "바이오하자드"의 정사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 바이오 하자드 RE:3』의 프로듀서를 맡은 피터 화비아노은 Official PlayStation Magazine의 인터뷰(출처:GamesRadar)에서 "레지스탕스"을 "본편 타임 라인에 끼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대신 파비아노는 이 작품을 '익숙한 적이나 캐릭터'가 등장하는 '바이오하자드 유니버스와 연결되는 즐거운 온라인 체험'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프로듀서에 따르면 레지스탕스와 『 바이오 해저드 RE:3』은 캐릭터가 탈출을 꾀하겠다는 테마가 맞아떨어졌기 때문, 캡콤은 2를 합쳐서 출시하기로 했다고 한다."일본판 『 바이오 하자드 RE:3』에는 "라스트 이스케이프"라는 부제가 붙어 있었습니다.두 작품 모두 캐릭터가 뭔가에서 도망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테마적으로도 (함께 발매한다는 것이) 맞았습니다.
따로 팔면 안 팔릴까바
온라인 전용 멀티의 경우엔 사람 빠지면 그냥 버려지는 모드라 AI 데리고 놀 수 있었음 하는거죠.
정사라면 아네트 버킨이 윌리엄 조정하는거 부터 말이 안되긴하죠 ㅋㅋㅋ
레지스탕스...인공지능 대동하고 오프라인 플레이도 가능했음 좋겠네요. 고인물들 하고 도저히 같이는 못하겠;;
1대4 아닌가요? 1만 안하면 될듯
형제
온라인 전용 멀티의 경우엔 사람 빠지면 그냥 버려지는 모드라 AI 데리고 놀 수 있었음 하는거죠.
바하 비우주세기.........
레지스탕스 전체적으로 생존마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던데... 좀비 몇마리 풀어봤자 순살. ㅠ.ㅠ
TGS에서 해봤을 때는 관리자가 게이지 모아서 타일런트로 무쌍하는 재미가 있긴 한데, 양쪽 다 고인물 되면 생존자 측의 쪽수에 스킬빨 못당할 듯.
근데 왜 3’에 끼워 파냐
문화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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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라면 아네트 버킨이 윌리엄 조정하는거 부터 말이 안되긴하죠 ㅋㅋㅋ
비대칭 온라인이라는게 무슨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