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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시엔 저런 느낌의 게임이라기보다는 스타크래프트 유닛들이 나오는 게임이라 해보고싶다..라는 느낌이 더 강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저당시 TPS가 흔한장르도 아니었는데 성공할가능성 꽤있었다고봄
뜬금없이 뭔 개소리냐
근래에 갑자기 유출되서요
화면비를 강제로 늘려놨네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런느낌의 수년동안 엄청 많이 나왔구나 옛날에 저거 공개됐을땐 신선하다고 느꼈었는데 지금보니까 걍 개발중지 되는게 나았겠다 싶네
그래도 만약에 스팀에 발매하면 한번 해보고 싶군요..
아이디의 뜻이 감염 된 질 누나냐, 아니면 질이 감염 된 누나냐. 궁금해서 밥이 목구멍으로 안 넘어간다. 혹시 이름이 질누나냐?
죄송기사
전 당시엔 저런 느낌의 게임이라기보다는 스타크래프트 유닛들이 나오는 게임이라 해보고싶다..라는 느낌이 더 강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죄송기사
저당시 TPS가 흔한장르도 아니었는데 성공할가능성 꽤있었다고봄
개발 시점 당시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음
아니에요 거의 없었어요 오니?가 유명했어요 번지 소프트의
내아이디사라짐
뜬금없이 뭔 개소리냐
바이오하자드 여성케릭 질발렌타인 을 의미하는거 같은데 그런쪽으로 상상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ㅎㅎ
단테의 지옥
오호. 질을 무기로 쓴다고 단테의 지옥님은 생각을 하셨구나. 나보다 더 강려크 하시당!
요즘 왜 이 주제가 떠오르기 시작한거지? 이미 오래전부터 개발중지된 게임 아니였던가?
근래에 갑자기 유출되서요
사진으로 남 정보가 남아잇엇는데 게임데이터가 유출되서 조금 관심을 받음
간본거아닐까? 이거 재활용안될까하고.
화면비를 강제로 늘려놨네
PS3, 360 시절 저런 식의 TPS도 심심찮게 나왔던 거 생각하면 대박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흥행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거 다시 나올려고 하나보네
뭔가 되게 비어보이는 느낌
누가 유출 한거냐!!! 걍 발매 했어야... 막장이래도 체소 몃백망장 팔렸을 텐대...
다듬어서 재때 나왔으면 어느 정도 중박은 칠거 같은데 개발 딜레이를 너무 크게 걸어버림
이거 엑박판 유출되었습니다
나만 재밌어보이나;;;
C&C 레니게이드였나? FPS 로 나온 게임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런 게임들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건 게임을 실제사이즈로 볼 수 있다는거 아닐까 싶어요. 저글링이나 히드라 같은놈들이 리얼사이즈로 튀어나오거나 실제 사이즈 배럭에서 마린 튀어나오는거라던가... 레니게이드는 꽤 구현을 잘 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옵치 개발팀이 만들면 되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