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주인공 중 1명인 린과 그 동료들을 공개
・ 린 교관으로 복귀
・ 유나 제Ⅱ분교에 잔류
・ 쿠르트 Ⅶ반 졸업까지 문무를 갈고닦기로
・ 알티나 제Ⅱ분교로 돌아와 린과 동행
・ 뮤제 Ⅶ반에 잔류
・ 애쉬 복학하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하는 중
에레보니아 제국
・ 전작에서 전쟁을 일으켰으나 현재는 레그니츠 제도 지사를 중심으로 사후 처리를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는 중
・ 노르드에 초점이 맞춰질 수도
・ 가이우스, 엠마, 사라 등이 노르드에서의 이야기에 얽히게 됨
・ 에레보니아 편은 토르즈 사관 학교 바깥이 무대가 됨
・ 학교 내에서는 캐릭터별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
・ OB, OG도 다수 등장 예정. 오랜만에 플레이어블화 되는 캐릭터도
・ 크로우는 신, 구 Ⅶ반 멤버로서 이야기에 등장. 마지막 1명의 주인공인 "은둔자"와의 관련성에도 주목을
・ 린과 대치하는 붕대 감은 남자는 린 편의 최대의 수수께끼가 될 인물. 힌트는 독특한 말투로 린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음
・ 알티나가 신경쓰고 있는 핑크빛 머리와 은빛 머리의 캐릭터들은 첫 공개 때 보여진 2명의 신 캐릭터
・ 크로스 스토리는 시스템상 각각의 이야기가 밀접하게 연결될 수도
・ 쿠르트가 싸우고 있는 상대는 뒷모습과 망토, 무기를 보면 시리즈 팬들은 바로 눈치 챌 듯. 이번에 처음으로 등장하게 되는 "뇌신"이란 별명을 가진 그 검사
・ 제국을 떠나는 인물도 있지만, 새롭게 찾아오는 인물도 있음. 지금껏 보지 못했던 캐릭터간의 교류도 볼 수 있을 것
・ 기신이 사라지고 오니의 힘도 잃어버린 린은 당연히 신기합일을 사용하지 못 함. 제국에서 벌어진 어떤 사건으로 장남으로서의 입장과 길리아스에 대한 감정을 알게 됨
・ 시스콘 기질은 여전함
・ 알티나는 아직 밀리엄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지 못 하는 상황. 클라우솔라스는 이번에도 활약
・ 크로스벨시가 재등장. 크로포드 가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그려짐
・ 궤적 시리즈 최초로 반다르 가문이 집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 뮤제의 능력은 건재함
・ 애쉬는 황제를 총으로 쏴버린 걸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아직은 밝힐 수 없음. 타치아나와는 나쁘지 않은 관계를 구축 중
진짜 캐릭터 반갈죽이 필요한 게임 서브들은 정리 좀 해...
이거 시나리오 작가가 심각한게 등장인물을 너무너무너무 많이 넣음. 플레이어블 케릭이 많다고 좋은게 아님.. 섬의 궤적 4편 보니까 등장인물 더럽게 많아서 병풍 케릭터 엄청 많고 억지로 존재감 넣을려고 쓸데없이 지루한 안부 대사 오지게 넣고 적당한 등장인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야지 지금 케릭수는 너무 산만하고 케릭터성이 겹치는 인물도 많음.
레알 긴장감 제로 ㅋㅋㅋ 죽었다고? 어차피 알고 보면 살아있거나 부활 ㅋㅋ
진히로인 알티나 슈바르처
섬궤 2가 플레이어블 마지노선이었다... 너무 많아서 누구 키울지도 헷갈린다..그냥 있는 애들 캐릭터성이나 더 키우자.. 죽인놈 다시 살리는 짓 말고 제대로 죽이고 제대로 스토리 짜자.. 어설프게 살아나는 꼴을 보니 헛웃음만 나더라.. 싸우다가 '이정도로 봐주지' '지금부터 진심을 보여주지' '그렇겐 안돼' 이딴거 넣지마라.. 보스전이 긴장감이 1도 없다 하궤 영벽궤 섬궤 애들은 그냥 들러리로만 내보내라... 아니면 새 주인공을 넣지 말던가.. 누가 누군지 모르는데 감정 이입이 되겠냐...
진짜 캐릭터 반갈죽이 필요한 게임 서브들은 정리 좀 해...
크로우가 또 ㅠ
레알 정도껏을 모름 억지로 캐릭터들 전부 게임에 출연시키려고 하지 마라 제발
진히로인 알티나 슈바르처
역시 진히로인....
굴러온 돌(알티나)이 박힌돌(피)를 밀어버린
알리사는 어디감 ㅋㅋ
역시 2연속 히로인 인기투표 부동의 1위의 위엄 주인공 감시 임무도 끝났는데 언제부터인가 옆에 동행하는게 당연해짐
이거 시나리오 작가가 심각한게 등장인물을 너무너무너무 많이 넣음. 플레이어블 케릭이 많다고 좋은게 아님.. 섬의 궤적 4편 보니까 등장인물 더럽게 많아서 병풍 케릭터 엄청 많고 억지로 존재감 넣을려고 쓸데없이 지루한 안부 대사 오지게 넣고 적당한 등장인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야지 지금 케릭수는 너무 산만하고 케릭터성이 겹치는 인물도 많음.
던전 한 블록 지날 때마다 근황 토크쇼
격조하였습니다
근황토크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345694694
레알 긴장감 제로 ㅋㅋㅋ 죽었다고? 어차피 알고 보면 살아있거나 부활 ㅋㅋ
루리웹-1345694694
레베 죽은게 생각만해도 아까움.. 크로우 살리면 ㄹ베도 살려야하는데...
루리웹-1345694694
그래서 등장인물들이 더더욱 정리가 안되죠. 특히 조뙜따 결사나 가야지 하는 전개는 그만 써먹어야될텐데....
루리웹-1345694694
반이상은 죽여야 됐음 7반 전부에 7반 2중대까진 너무했음
50명 플레이어 왜 만드지 ㅋㅋㅋㅋㅋ 린 스토리보다 하궤 에스텔 스토리가 훨씬 다 재미있겠음
캐릭터가 다모이는건 엔딩에서나 족하다.
섬궤 2가 플레이어블 마지노선이었다... 너무 많아서 누구 키울지도 헷갈린다..그냥 있는 애들 캐릭터성이나 더 키우자.. 죽인놈 다시 살리는 짓 말고 제대로 죽이고 제대로 스토리 짜자.. 어설프게 살아나는 꼴을 보니 헛웃음만 나더라.. 싸우다가 '이정도로 봐주지' '지금부터 진심을 보여주지' '그렇겐 안돼' 이딴거 넣지마라.. 보스전이 긴장감이 1도 없다 하궤 영벽궤 섬궤 애들은 그냥 들러리로만 내보내라... 아니면 새 주인공을 넣지 말던가.. 누가 누군지 모르는데 감정 이입이 되겠냐...
솔찍히 섬2도 너무 많앗음... 아니 사실 섬1때도 좀 오버스럽다 싶을정도로 많고 스토리 비중도 미묘했음 ㅠㅠ
SC 후반부 까지만 가도 과하게 많다 싶었는데 섬궤는 대체...
유나하고 알티나는 7반이 아닌건가?
솔찍히 섬궤1 때부터 3작품에 따로 나와야할놈들을 한작품에 몰빵다음 연달아서 내고 잇는 수준인데.. 좀 쳐내라;; 줄일 생각은 안하고 점점 늘릴 생각만 하니..
레베 예토전생
크로우 삭제 언제?
또 다 모이는거?
시리즈팬들은 바로 눈치 챌 뇌신??
・ 린과 대치하는 붕대 감은 남자는 린 편의 최대의 수수께끼가 될 인물. 힌트는 독특한 말투로 린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음 이거 누구지...
켄신하고 시시오도 아니고 ㅋㅋ 아마 윤선생이 동방에서 영입한 제자일듯
섬궤1 에서 손절하길 잘했다.
그래, 여기까지만 정리하고 다음 시리즈부터는 확 다 쳐내자
기대가 하나도 안된다. 섬궤4 이후로 궤적시리즈는 접는걸로...
담궤적 스토리에서 쩌리들 반이상 죽는 시나리오면 갓겜 인정함
다 필요없고 캐릭터 정리좀하자
후속작은 ㅈㄷ 모르면서 정치놀이좀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의미없이 캐릭터들만 많은 문제도 해결해주고
이젠 수습불가임 캐릭터들 반갈죽 할수도 없고 신작이니 신캐는 계속 등장해야되고
성녀나 플레이어블로 쓰게해주지
예전 영전처럼 아예 시리즈를 몇십년뒤로 두며 배경만 갔다쓰지.. 뭔 애들이 이젠 중대급이되어가냐 이정도 스팩인 인원이면 제무리아대륙 정복하고도 남것네..
ㅋㅋ높은곳에서 은둔자가 보다가 사라지고 크로우 혼자 은둔자랑 만나는 회상 한다음 설마 그녀석인가 하고 동료들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이러겠지
과유불급 이 사자성어가 섬궤4에서 딱들어맞는다고 생각함. 하궤, 벽궤, 영궤에 등장한 캐릭터들이 나오는건 물론이고 조작가능하다고? 3d로 변했으니 모션도 보는 맛도 있겠네? 게다가 등장했으니 못다한 이야기도 풀어줘. 볼륨 빵빵하고 좋겠다. 저 생각들이 다 구현은 됬는데 막상 해보니 지겨움. 본 스토리좀 진행하고 싶은데 그럴려고 하면 한두명도 아닌 캐릭터들이 각자 자기이야기들 왈왈왈.. 윗분들 말씀대로 캐릭터들좀 어느정도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하궤 주역 4~5, 영벽궤 주역 4~5, 섬궤 주역 4~5 이렇게만해도 15남짓인데 얘네로만 풀어가고 나머지는 그냥 병풍으로 해줬어도 충분히 이해했을듯
이정도면 이제 슈퍼영웅전설대전이지
섬궤4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 그 엄청나게 많은 캐릭터에게 대사 하나하나 줄려니까 쓸때없는 대사가 너무나 많았고 대사 듣다가 지치는 게임은 섬궤4가 처음이였다 캐릭터 줄이던가 해야지 진짜 ㅋㅋ
세계 전쟁났는데 아군사상자 0명이면 말다했지
반갈죽좀하자 필요없는애들. 유나. 이색히는 특무애들이랑 연관이라 살림 쿠르트. 사형 알티나. 히로인 애쉬. 캐릭좋아서 생존 뮤제. 중요한 역할 생존 알리사. 과거 히로인 생존 엘리엇. 사형 엠마. 마녀 생존 라우라. 사형 마키아스. 사형 유시스. 흑막이사라진이상 무쓸모 사형 가이우스. 이야기 전개상 생존 밀리엄. 사형 크로우. 두번사형 사라. 교관의 교관 포지션으로 생존 엘리제. 무쓸모 사형 토와. 이뻐서 생존 샤론. 사형 클레어. 사형 렉터. 능력있어서 생존 안젤리카. 사형 오렐리아. 최고존엄캐릭 이정도 다 쳐내고시작했으면
살생부가 달라서 반대... 특히 애쉬는 아예 나오지 말았어야 함 총을 쏠꺼면 전혀 그럴것 같지 않은 캐릭터가 쏴야지 행동은 양아치인데 머리좋고 책을 좋아한다고?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다ㅋㅋ
밀리엄음 이미 으음..
스위치 두세개 있는 인스턴스 던전 + 중간보스 + 진보스 + 기신전 캐릭터는 다 다른데, 풀어지는 전개는 너무나도 비슷하고 평면적 다 싸우고나면.. 지금은 어렵겠지만 새로운 길이 찾아보면 분명 있을거야 같은 개똥논리에 너무나도 가볍게 납득하고 패배를 인정. 시나리오라이터가 넘쳐나는 캐릭터들 수습을 이렇게 어정쩡하게 해버려서 카리스마와 악역들 동기가 애매하게 흩어져버림. 착쁜놈과 츤데레 말고 남은게 없음 그래서 차기작을 기대 못하겠어요.. 결사의 수장도 이렇게 뭉개버릴까봐..
이럴거면 그냥 궤적 시리즈 최고 빌런인 백면교수님도 이참에 그냥 지옥에서 부활시키면 안될까? 예전과는 달리 주인공에게 절망감을 안겨주는 빌런의 부재가 스토리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떨어트리는 가장 큰 요소인듯. 예를 들면, 섬궤에서 맨날 툭하면 튀어나오는 집행자 넘버원 맥벅은 설정상 세계관 최강자급의 흉악한 마인이지만 작중에서 사람을 해치기는커녕, 큰 부상 입힌것도 본적 없음.. 심지어 여자한테 화염구 직빵으로 날렸는데 몇일 입원하니 화상자국하나 없음 ㅋㅋ
맥번의 화염은 신기 아이온도 한 방에 녹여버렸는데, 정작 사람은 화상만 입고 안죽더라구요.
한글 동발 가자
섬궤 애들은 미운정이 들긴 했으나 이제 그만 보자
크로포드 가문은 뭐 얼마나 엄청난게 있길래 자주 나오냐. 아버지 안경썼던데 나쁜놈인가?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레베만 개불쌍맨 되버림..
메인스토리는 삼각관계로 가고 주인공 친구들도 4~5명으로 줄이고 대신 서브스토리에 주인공 외 인물들을 심도있게 다루면 몰입이 될껀데 아이돌 그룹보며 덕질하는 게임이 아닌데 정체성 좀 찾았으면 좋겠네요
꼴보기싫은 린 제자들 또 봐야되나 그리고 유나 저냔은 크로스벨독립하고 주둥이로는 특무지원과 달고 살더니 린한테 붙는거보소 매국노냔
유통기한 준수
왜 굳이 죽이고싶어하지? 이런 시리즈도 있어도 되는거 아닌가
지금 생각해보면 와이즈먼은 진짜 천수 잘 누린 캐릭터인거 같아.
갈수록 아군은 넘쳐나고 주인공은 먼치킨이 되니 후반가면 긴장감이나 위기감이 안느껴짐
킹오브파이터즈도 아니고...
제발 버릴 캐릭은 버리고 거 중2 씹덕 라노벨 스토리 다 좋은데 좀 오그라뒤질거 같은 대사좀 아끼자 섬4 최종전 전초전 때 예스 유어 마제스티하는 거보고 존나 깼다 상대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최대악의 근원으로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정의의 주인공들이 그렇게 호응해주는게 말이냐고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