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PlayStation VR – DRIVECLUB, DRIVECLUB VR 및 DRIVECLUB BIKE
DRIVECLUB, DRIVECLUB VR 및 DRIVECLUB Bike의 온라인 서버는 2020년 3월 31일 PST 23:59에 종료됩니다.
모든 온라인 기능(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 포함)은 해당 날짜에 중단되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모드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들은 상당한 양의 온라인 컨텐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20년 3월 31일부터 컨텐츠 제한이 있습니다.
다음 아래의 컨텐츠는 가능하지 않음:
- 온라인 전용 시즌 패스 컨텐츠 이용
-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이벤트나 투어에서 클럽 경쟁
-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도전
- 온라인 이벤트 생성
- 리더 보드 통계와 플레이어 진행 상황 공유
다음 아래의 컨텐츠는 가능함:
- 싱글플레이 전용 시즌 패스 컨텐츠 이용
- 오프라인 모드에서 모든 드라이브클럽 IP 게임의 싱글플레이 전용 DLC
- 싱글플레이/오프라인 모드에서 트로피 획득
비 올 때만 좋은 그래픽 비 올 때만큼은 최고의 그래픽
서버 닫을때 온라인트로피 오프라인에서 딸수 있게끔 패치좀 해주게 그리 어렵나 ㅠㅠ
개인적으로는 어려웠는데 어려워도 도전하고 싶게 하는 게 아니라 좀 짜증나게 어렵고.. 뭔가 불친절해서 별로였음. 엑박360 시절 프로젝트고담레이싱 느낌을 기대했는데 아쉬웠음. 다만 컨텐츠도 풍부하고 그래픽이 환상적이어서 즐거운 기억이 있네요. 특히 비오는날..ㅎㅎ
장터클럽! 트레일러에서 '포르자 킬러'문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발매되니 문구가 사라졌고......
그래픽은 좋은데 정작 달리는 재미가 없... 플러스로 풀려나
개인적으로 플스 최고의 레이싱 게임!!! 광원효과랑 날씨 묘사는 정말 눈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재밌게 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dlc 주고 가!
올만에 해볼까..
서버 닫을때 온라인트로피 오프라인에서 딸수 있게끔 패치좀 해주게 그리 어렵나 ㅠㅠ
장터클럽! 트레일러에서 '포르자 킬러'문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발매되니 문구가 사라졌고......
정작 죽는건 자기 자신이었고...
개발사 폐쇄되고 SIE 에서 떠맡아 운영중이었는데 결국...
비 올 때만 좋은 그래픽 비 올 때만큼은 최고의 그래픽
개인적으로는 어려웠는데 어려워도 도전하고 싶게 하는 게 아니라 좀 짜증나게 어렵고.. 뭔가 불친절해서 별로였음. 엑박360 시절 프로젝트고담레이싱 느낌을 기대했는데 아쉬웠음. 다만 컨텐츠도 풍부하고 그래픽이 환상적이어서 즐거운 기억이 있네요. 특히 비오는날..ㅎㅎ
뭔가 불합리한 어려움이죠...
이 동넨 PGR같은 레싱겜없나 싶은..
내 플스 게임중 유일하게 플레티넘 트로피 성공한 게임... 하지만 아직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수두룩 하다... 그러나 하지 못한다... 더이상 클리어 할 수가 없는 난이도다 ㅡㅡ;
새벽 시간대 그래픽이 참 독보적이였는데 그 외엔 다 별로였음
그래픽은 좋은데 정작 달리는 재미가 없... 플러스로 풀려나
Hdr이나 해상도 때문에 요즘은 좀 아쉽지만 빗물 하나만큼은 아직도탑 ㅋㅋ
정말 비올때는 실제로 비오는날 차운전하는 기분이 들어서 포기함.
USB에 음악 넣고 드클 연동해서 달리면 괜찮더라고요 ㅎ 비오는날에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그래픽만" 좋은 게임 사놓고 그래픽 보려고 몇번은 하다가 요즘은 아예 손도 안대는데 다들 그런가보네
비올때 그래픽말곤 아무것도 없는 게임.
아직 시즌패스 dlc구매 자체는 되는건가요?
전부 삭제됐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그래픽만 좋고 재미 하나도 없던데
플스 4 살때 같이 샀던 게임인데...플레땄던 게임이네
dfbfdsve34345
니드포 라이벌에 사과하십시요!
dfbfdsve34345
누가보면 엄청 차이나는줄 알겠네.. 꼴랑 포르자,그란 차이가지고~~ 포르자 호라이즌은 인정하는데 나머지 레이싱 게임 다 재미없다 말할정도면 그냥 본인취향이 아닌거지 플스까고 싶어 안달나가지고..
차라리 옜날 릿지레이서? 그런게 더 재밌겠당
나중에 패치로 달라졌는지 모르겠는데 출시하고나서도 한참을 트랙 위의 모든 차들이 똑같은 레이싱 라인을 따라서 일렬로 달려서 사진 찍고 놀기엔 좋은데 직접 차 운전하고 주행하는 건 기대보다 훨씬 별로였던 게임. (싱글플레이 이야기)
레이싱 느낌이 진짜 별로였던 게임. 조작감이 뭔가 좀 이상함.
플스진영 레이싱게임 소년가장
드클 바이크는 제일 좋아하는 레이싱인데 아쉽네요
날씨를 다이나믹에 맞추고 비맞다 맑아지면 빛에 따라 앞유리에 물때 뭍은 표현까지도 적나라함..ㅋㅋ 심지어 대시보드에도 비침 그래픽의 섬세함은 가히 최고라 할 수있음 그게 전부임
에볼루션 스튜디오를 왜 폐쇄시켰는지 의문. 모터스톰 시리즈 참 좋았는데 XBOX의 포르자 호라이즌 처럼 아케이드 레이싱 부분을 챙겨줘야지.
소니에서 나가리 된 이후로 코드마스터스에 인수되서 “온러쉬” 라는 레이싱 게임을 만들었는데 IGN에서 처참하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안 팔려서 코드마스터스에서 강제로 회사를 해체했습니다. 그냥 이 회사는 애초에 게임을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밑천이 없는 회사였습니다..
하아..이거 빨아주던애들 많았는데...ㅋㅋ
그래도 팔리긴 꽤 팔렸을텐데. 한 때 플4 레이싱 게임의 유일한 대안이었던 시절도 있었으니..
게임의 성공여부를 떠나 드라이브클럽의 비쥬얼적인 측면 차량 도장면에서부터 램프의 디테일함, 엔진 사운드등의 고해상도 오디오캡쳐, 맥라렌의 물리적인 공기역학 구현에 날씨효과까지 재미빼고 현재까지 따라올 레이싱 게임이없는것이 현실
그래픽은 깔 수 없습니다. 30프레임이지만 모션 블러로 부드러워 보이고 그래픽이 진짜 플스4 답다는 생각이 들었던 첫 작품 입니다.
난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게함.
시즌패스 팔지도 않고 풀지도 않고 그냥 종료 실화인지
포르자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접게된..
드디어 끝나는구나... 좀 병맛이긴한게 은근 하게됨.... 우천 효과 좋아하는 분은 GRID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