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 아키하바라 UDX 에서 개최되는 '디지털 게임 박람회 2020'에서 푸른 뇌정 건볼트 쇄환(깁스)의 시연판을 출전합니다. 현재 푸른 뇌정 건볼트 쇄환(깁스)의 발매 시기는 미정입니다.
개판난 스토리를 어떻게 수습할런지
저 여캐 공속 되게 느리던거같던데
깁스엔 낙서를 해야 제맛
깁스 ㄴㄴ 기부수
GV를 닮은 댕댕이는 뭘까..
개판난 스토리를 어떻게 수습할런지
저 여캐 공속 되게 느리던거같던데
코바르온같이 생겼다
이번작은 건볼트 행복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체험판도 만들어주
건볼트 시리즈가 3편으로 마무리를 하는 만큼 제대로 된 마무리를 하면 좋겠네요 윗분 말대로 해피 엔딩을 원하지만... 제작진 참여한 록맨제로 시리즈나 1,2편의 결말들을 생각하면
사실 인티 개발진 전체가 새드 엔딩을 지향하는 건 아닙니다. 최근에도 건볼트 본가와는 디렉터가 다른 하얀 강철의 익스나 드래곤 마크드 포 데스 같은 작품은 꽤 해피 엔딩이었고 말이죠. 장르 자체가 완전히 다르지만 걸 건 시리즈도 뭐... 문제는 건볼트 본가 시리즈의 디렉터인 츠다 요시히사가 새드 엔딩을 지향하는 사람이라... 이번 건볼트 3탄도 당연히 츠다 요시히사가 디렉팅을 하는데 이번에는 해피 엔딩 좀 해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