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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도 파판특유의 아련한 느낌이 드는 스토리가 좋았죠~
몇몇캐릭빼곤 전투가 너무 이상했고 스토리가 아리송했음
데모때매 샀던게임
플4사고 처음산겜이 이거 발매일에 정가로 산거였는데... 개노잼이라 엔딩도 안보고 몇년째방치..
원작이 PSP 버전에서 현세대로 리마스터된 터라 좀 여러모로 불편하거나 엉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가격도 처음 발매 당시는 풀프라이스 급이라(나중에 덤핑급으로 인하되었지만) 댓글들 처럼 파판15 데모 동봉 인질잡혀서 산 점도 없잖아 있죠. (그래도 정발때 스틸북 같이 껴줘서 그래도 제법 팔렸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원작 기준으로 파판 외전 중에선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중 하나고 평가가 그렇게 최악까진 아니라서 쓰레기라고 평가절하할 만큼은 아닙니다;
비타로 나왔으면 많은 사랑을 줄뻔했던 게임...
데모때매 샀던게임
플4사고 처음산겜이 이거 발매일에 정가로 산거였는데... 개노잼이라 엔딩도 안보고 몇년째방치..
저랑 같으시네요 처음해보고 벙쪄서 바로 봉인...
저도...ㅠ
카메라워크 쌉극혐ㅋ 이거 나오면서 플스4 산거라 할꺼없어서 플래티넘은 땀 ㅋ
난 스팀구매함 그리고 내용도 모른다
영식도 파판특유의 아련한 느낌이 드는 스토리가 좋았죠~
멀미좀 났지만 나름 재밌게했다 호불호 갈린겜
그쵸 호불호 심하게 갈린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전투도 3rd birthday와 비슷해서 좋았고, 세계관, 용어도 파판이라 좋았네요. 스토리 난해함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ㅋㅋ ㅠ
몇몇캐릭빼곤 전투가 너무 이상했고 스토리가 아리송했음
이게 처음 하면 손에 잘 안 맞음. 좀 정보 좀 알아보고 쭉 밀다보면 재밌어지고 엔딩보고나면 안하게 되는 겜. 취향 맞으면 진짜 재밋을거임.
파판15 에피소드 더스카 사면 같이 줬던 겜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었는데, 은근 쌈마이한 매력이 있긴 했음. 특히 애들 교체할 때 마다 전대물처럼 포즈잡고 등장하는 거 좀 웃겼음
카메라 시점이 거북해서 엔딩만 보고 플래 안땄던 파판
PSP 최고 RPG 뽑는 설문하면 1위나 2위 하던 게임이죠. 후속작을 위한 설정도 잡혀있고 그랬는데 타바타가 탈주하면서 영영 빛을 볼 일이 없어진 시리즈. 스토리 이해를 하려면 2회차를 돌아야 하고 불친절한 부분이 있지만 메시지 자체는 좋았던 게임
개인적으로psp에선 FF7크라이시스코어가 제일 좋았던것 같은.. 영식은 그후에 나온거라 기대했는데 더 퇴보한 느낌이어서 실망했던ㅠ
영식 리마스터에서 대놓고 일식 떡밥 뿌렸는데 그냥 15는 dlc에서 마무리짓고 바로 일식으로 넘어가지 무슨 2차 dlc니 로얄팩이니 2절 3절 뇌절해서 망함
저와는 반대시네요. 첫 작품인 7CC는 여러모로 7의 인기에 기대서 만든 게임이었던 것에 반해 영식은 다양한 캐릭터와 진일보한 액션, 독립적이고 볼륨감있는 스토리 등 7CC 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고 생각하네요.
유일하게 3d멀미 났던 게임이었네요
파판 재미있게 했다하면 다 비추는 있는데
PSP때 과대평가 됐다가 플포판 나오고 게임성 뽀록난 게임
콘솔에만 있던 파판이 막 스팀에 나오기 시작한 시점이라서 새로운 파판 게임이 PC로 나왔다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구입하고 엄청 실망했던 기억이... 대체 뭔 내용인지 이해가 안갔음;; 컨트롤도 난잡했고 카메라 시점/조작이 진짜 토나왔음;;;
엔딩이 가장 기억에 남는 파판
후속작은 춘식
영삼인데요
해보진 않았는데 얼마나 쓰레기일래 반응이....
루리웹-3666819707
원작이 PSP 버전에서 현세대로 리마스터된 터라 좀 여러모로 불편하거나 엉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가격도 처음 발매 당시는 풀프라이스 급이라(나중에 덤핑급으로 인하되었지만) 댓글들 처럼 파판15 데모 동봉 인질잡혀서 산 점도 없잖아 있죠. (그래도 정발때 스틸북 같이 껴줘서 그래도 제법 팔렸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원작 기준으로 파판 외전 중에선 가장 많이 팔린 타이틀중 하나고 평가가 그렇게 최악까진 아니라서 쓰레기라고 평가절하할 만큼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 몇몇개맘 보강해서 서드 버스데이, 크라이시스 코어랑 같이 포터블 컬렉션으로 묶어다가 스위치로 재발매를 해주거나 해줬으면 좋겠는데 PS4 리마스터 발매 타이밍을 너무 잘못 잡았음
파판택이나 택틱스 오우거 등은 아예 나오지도 않으니 그거라도 해준게 감지덕지 였을지도 모르죠. 장사 드럽게 못함
아직도 스토리가 이해안가는데.. 영반은 대체 갑자기 어디서 뽕하고 나타난거지..
이겜이 몇주년 기념할정도까지의 기념적인 작품이었나요??
외전작에선 가장 아웃풋이 좋은 타이틀중 하나임
그래도 솔직히 엔딩씬에서 범프 오브 치킨 zero 나오면서 크레딧 올라갈땐 찡했음
알렉산더 컷신은 역대 파판중 최고의 소환수 연출 이었음
이거 한창 트레일러나올때 파판 13 베르서스도 같이나왔었는데 난 그게 10년이나 걸려서 15로 나올줄 상상도 못했는데...
일식 안 나와서 아쉬워요. NEXT-TYPE 영상 때문에 한동안 기대했었는데 타바타 퇴사한 후로 완전히 포기한... ㅠㅠ 아쉽습니다
오프닝은 정말 잘 만들어서 요즘도 가끔돌려봄.. 게임도 psp 리마스터 감안하고 플레이하면 꽤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으로 처음 접했으면 재미있게 했었을 것 같은데 플스4로 꾸역꾸역 하다가 내가 왜 게임을 숙제하듯이하는가 하고 회의감 들어서 방치...
이 겜 전투가 좀 이상했던 게임 적응이 안돼서 때려침
1회차 땐 이해 안 가는 곳이 많아서 2회차 때 이래저래 많이 이해했던 게임 엔딩은 파판 7 CC 다음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이거 좋은 평가는 대부분 PSP판 경험자고 안좋은 평가는 대부분 PS4,PC 리마스터 경험자임 비타도 아니고 PSP시절 이 정도면 진짜 잘 만든 거였는데 너무 오래된 게임을 이식을 거치형에도 안 맞게 이식을 발로 해서...
파판 외전작중에 파이날 판타지 택틱스가 젤 많이 팔렸죠 100만장 넘었는데
전투는 정말 재미있었지만 참 스토리가 이상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