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의 실장: 케이시 헛슨(Casey Hudson)
드래곤 에이지의 프로듀서: 마크 다라(Mark Darrah)
상위 두명이 스튜디오를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EA는 바이오웨어의 실장과, 드래곤 에이지의 책임 프로듀서가 회사를 떠나게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이유로 떠나게 됐는지는 아직 전해진게 없으며, 두 명이 떠난 뒤에도 바이오웨어가 진행중에 있는 프로젝트:
앤썸, 드래곤 에이지, 매쓰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 등은 새로운 리더쉽 아래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앤썸을 계속 진행된다고?
실장석이 비게 된 데수웅
곧 문 닫겠구만...
바이오웨어의 몰락인가 RPG지존이 이렇게..
"베를 버려라!!"
앤썸을 계속 진행된다고?
앤썸 얼마전에 진행상황 올라왔는데 데스티네 가디언즈 비슷하게 바뀌는거같던데요 ㅋㅋ
앤썸이 전투는 평가가 좋아서 죽은 자식 한 번 살려 볼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베를 버려라!!"
실장석이 비게 된 데수웅
곧 문 닫겠구만...
드래곤 에이지... 제발 ㅠ
바이오웨어의 몰락인가 RPG지존이 이렇게..
아.. 저 3개는 피하면 되겠구만.. 감사합니다.
케이시 허드슨은 좀 에반데....
헐 마크 다라도 떠나는군요...이젠 드에도 큰 기대를 안 해야겠네요. 한때 바이오웨어가 제 최애 게임사였는데 ㅠ
매스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이 바이오웨어의 피날레를 장식하겠군....
게이더 떠난 이후부터 드래곤 에이지는 망이지..
드래곤 에이지는 명맥이 끊긴 줄 알았는데 4편이 나온다는 소식이 2년 전에 있었군요 근데 이 와중에 프로듀서가 퇴사라...기대하기 어렵겠네요
케이시 허드슨은 떠난 사람 억지로 붙잡고 다시 데려오더니 떠나게 만드네. 드래곤 에이지도 전부터 니오던 얘기가 있는디 불안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