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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리메이크
링 피트 어드벤처
스플래툰
ARMS
마리오 카트 8
닌텐도 라보
개발 현장 사진
스크롤 내리면서 대충 봤는데도 참 대단한 회사라는게 느껴짐..
진짜 닌텐도에서 일하고 싶다..
와 닌텐도 다녀보고 싶다 ㅋㅋ
링피트는 처음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들과 싸우는 컨셉이었나 보네
햄버거랑 싸우다 빡쳐서 배달해먹을듯
먹어서 해치워주마!
링크 면 많이 쓰네 CG용이라 그런건가?
표지용 모델이라서 그래요
닌텐도도 작업복 같은게 있구나
원래 작업복 입고 근무했어요 특히 이공계 출신들...게임보이와 게임워치 개발자이자 미야모토 시게루의 스승뻘인 요코이 군페이도 작업복 차림으로 일했죠
진짜 지브러쉬가 CG 업계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버렸지..
작업복? 색이 되게 정겹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감 ㅋ
진짜들이군. 진짜 일꾼들.. 대단한 직원들이 이분들 덕에 디렉터의 아이디어가 빛을 낼수 있는거지.
저 이케아 캐노피는 대체 왜 쓰는거에요 저도 받았는데 안써서 놔두고 있긴한데
저렇게 연구개발해도 조이콘 쏠림은 절대로 개선안하려고 하는 닌텐도
링피트는 컨셉 바꾼 게 다행인 듯. 케익 몬스터가 너무 먹음직스럽잖아. 저거 때리면서 운동하면 배고파져서 운동 못할 듯.
보면 볼수록 더 빡치네 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대단하게 찍으면 뭐하냐고 ㅋㅋㅋ 조이콘 ㅋㅋㅋㅋ 뭐냐고 도대체 ㅋㅋㅋ
저기 사람들은 조이콘, 프로콘 쏠리는걸 모르는 걸까 아니면 저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일부러 그렇게 만든걸까 스위치 이전까지의 닌텐도 컨트롤러 내구성을 생각해보면 일하는거 보니 연구를 거듭해서 그렇게 만든거 같기도.........
원가문제도 있으니깐요. 절감하다보니 그렇게 되는 거겟죠
게임같지도 않은 쓰레기 유사게임만 쳐 만들면서 뭐 아이놀이방이니 뭐니 별 이상한 복지까지 해주는 모 국가의 게임회사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정말 게임 개발을 위해 존재한다는 느낌
복지 안 해주면 그 회사 다닐이유가 없는데
뭐 사실 최고의 복지는 아이를 회사 어린이집에 맡기지 않고 외벌이로도 양육이 가능할 정도의 연봉과 정시 퇴근을 제공하는게 제일이긴 하죠
직원복지는 이직율을 줄이고 오랜경험을 가진 베테랑들이 회사에 남아 회사비전을 따르면서 장기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인력을 확보할수있는 일종의 기회비용이기도 한데 복지 해주는게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닌텐도도 사원복지에도 힘 많이 쓸껍니다.
조이콘 내구성이나 좀 해결해봐요
저런데서 일하면 엄청 재밋겠다
스크롤 내리면서 그냥 멋지다는 생각만 드네요
조이콘 프로콘 쏠리는걸 고쳐야되는데 지금까지 그닥 언급없는거 보면 이건 닌텐도 연구원 실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이네요
닌텐도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학벌 많이 보기로 유명한 곳임. 정규직을 별로 안 뽑고 소수정예를 항상 유지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죄다 작업복을 입고 있는 사진들만 봐도 구글이나 픽사처럼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아니라 좀 더 체계적이고 엄격한 분위기의 직장이라는 걸 알 수 있지.
정말 첫짤보고 왜 프레임이 안나왔는지 이해가 가네여 저게 정말 인게임 모델링이면 대단하네 ㅡㅡ
예전만 해도 게임엔 왠 마야냐 싶었는데 막상 배워보니 맥스보다 더 좋은듯한.
꿈섬 저렇게 보니까 다른 각도로도 플레이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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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내리면서 대충 봤는데도 참 대단한 회사라는게 느껴짐..
진짜 닌텐도에서 일하고 싶다..
링피트는 처음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들과 싸우는 컨셉이었나 보네
와 닌텐도 다녀보고 싶다 ㅋㅋ
햄버거랑 싸우다 빡쳐서 배달해먹을듯
스크롤 내리면서 대충 봤는데도 참 대단한 회사라는게 느껴짐..
진짜 닌텐도에서 일하고 싶다..
와 닌텐도 다녀보고 싶다 ㅋㅋ
링피트는 처음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들과 싸우는 컨셉이었나 보네
루리웹-336996918
햄버거랑 싸우다 빡쳐서 배달해먹을듯
먹어서 해치워주마!
링크 면 많이 쓰네 CG용이라 그런건가?
표지용 모델이라서 그래요
닌텐도도 작업복 같은게 있구나
원래 작업복 입고 근무했어요 특히 이공계 출신들...게임보이와 게임워치 개발자이자 미야모토 시게루의 스승뻘인 요코이 군페이도 작업복 차림으로 일했죠
진짜 지브러쉬가 CG 업계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버렸지..
작업복? 색이 되게 정겹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감 ㅋ
진짜들이군. 진짜 일꾼들.. 대단한 직원들이 이분들 덕에 디렉터의 아이디어가 빛을 낼수 있는거지.
저 이케아 캐노피는 대체 왜 쓰는거에요 저도 받았는데 안써서 놔두고 있긴한데
저렇게 연구개발해도 조이콘 쏠림은 절대로 개선안하려고 하는 닌텐도
링피트는 컨셉 바꾼 게 다행인 듯. 케익 몬스터가 너무 먹음직스럽잖아. 저거 때리면서 운동하면 배고파져서 운동 못할 듯.
보면 볼수록 더 빡치네 ㅋㅋㅋㅋ 아니 저렇게 대단하게 찍으면 뭐하냐고 ㅋㅋㅋ 조이콘 ㅋㅋㅋㅋ 뭐냐고 도대체 ㅋㅋㅋ
저기 사람들은 조이콘, 프로콘 쏠리는걸 모르는 걸까 아니면 저렇게 심혈을 기울여서 일부러 그렇게 만든걸까 스위치 이전까지의 닌텐도 컨트롤러 내구성을 생각해보면 일하는거 보니 연구를 거듭해서 그렇게 만든거 같기도.........
원가문제도 있으니깐요. 절감하다보니 그렇게 되는 거겟죠
게임같지도 않은 쓰레기 유사게임만 쳐 만들면서 뭐 아이놀이방이니 뭐니 별 이상한 복지까지 해주는 모 국가의 게임회사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정말 게임 개발을 위해 존재한다는 느낌
복지 안 해주면 그 회사 다닐이유가 없는데
뭐 사실 최고의 복지는 아이를 회사 어린이집에 맡기지 않고 외벌이로도 양육이 가능할 정도의 연봉과 정시 퇴근을 제공하는게 제일이긴 하죠
직원복지는 이직율을 줄이고 오랜경험을 가진 베테랑들이 회사에 남아 회사비전을 따르면서 장기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인력을 확보할수있는 일종의 기회비용이기도 한데 복지 해주는게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닌텐도도 사원복지에도 힘 많이 쓸껍니다.
조이콘 내구성이나 좀 해결해봐요
저런데서 일하면 엄청 재밋겠다
스크롤 내리면서 그냥 멋지다는 생각만 드네요
조이콘 프로콘 쏠리는걸 고쳐야되는데 지금까지 그닥 언급없는거 보면 이건 닌텐도 연구원 실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이네요
닌텐도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학벌 많이 보기로 유명한 곳임. 정규직을 별로 안 뽑고 소수정예를 항상 유지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죄다 작업복을 입고 있는 사진들만 봐도 구글이나 픽사처럼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아니라 좀 더 체계적이고 엄격한 분위기의 직장이라는 걸 알 수 있지.
정말 첫짤보고 왜 프레임이 안나왔는지 이해가 가네여 저게 정말 인게임 모델링이면 대단하네 ㅡㅡ
예전만 해도 게임엔 왠 마야냐 싶었는데 막상 배워보니 맥스보다 더 좋은듯한.
꿈섬 저렇게 보니까 다른 각도로도 플레이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