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뉴욕타임즈) 베데스다 300명의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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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제니맥스 미디어팀의 직원 300명이 노조를 결성했습니다.

아직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완전히 인수가 되지 않았기에 이것은 중립을 유지할것이라고 말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초 미국 최대 게임 회사노조입니다.

출처 : https://www.nytimes.com/2022/12/05/business/microsoft-activision-game-union.html

[yrzy6rx7xt7]

녹색 머리띠를 하며

[빈뚱빈뚱]

공격적 인수합병과 무차별 해고 노조방해의 대명사로

전미통신노동자연합CWA에서 강제해고 사유로 보고서를 공개할만큼 썩었던 마이크로소프트에 노조라니...

진짜 세월이 변하면 세상이 변하긴 하는 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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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사업에 주력 할적엔
없었다가
게임사업에 본격적으로 손을 대니
노조가 생겨버리는 마소

[바꾸기귀찮은게 죄수번호임]

밥그릇이 안정되고 무안단물 샘터가 완성되니
곳간에서 인심나나 봅니다..

[Testiermal]

제니맥스 미디어는 뭘하길래 미디어팀에 300명이나있지..? 하고 찾아봤는데 QA직원들이네 노조 이름이 특이해서 찾아보니 액블 노조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