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사 「린」(CV: 오오모토 마키코)은 열화의 문장사로 불리고 있으며
대자연과 함께 사는 유목민으로
엄청난 실력을 지닌 검사입니다.
이계의 대륙 에레브의 사카 지방 출신으로
키아란 후작가의 피를 이어받은 공녀이기도 합니다.
문장사 린과 에티에의 대화입니다.
단련을 좋아하는 에티에가 린에게 단련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문장사 린은 근거리에서 공격하는 힘과 어디에서든 조준해 노릴 수 있는 원거리 사격 어느쪽에든 능통한,
화력이 높은 유닛과의 상성이 좋은 문장사입니다.
적에게 반격할 틈을 주지 않는 맹공이 특기. 인게이지 스킬 「잔상」은
자기 주변에 4개의 잔상을 만들어 미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잔상은 지원 공격인 「체인 어택」을 실행해줍니다.
인게이지 기술 「유성군」은 초원거리에서 5연속공격으로,
일방적으로 적을 조준해 공격할 수 있습니다.
「연계」 전투 스타일을 지닌 유닛은
다른 아군이 공격할 때 원호 공격인 「체인 어택」을 해줍니다.
적을 공격했을 때 「연계」 스타일의 아군 유닛이 같은 적을 공격할 수 있다면
그 유닛도 전투에 참가합니다.
「은밀」 전투 스타일을 지닌 유닛은,
지형 효과로 얻을 수 있는 + 보정이 배가 됩니다.
「수풀」등의 지형이 많은 장소에서는,
적의 공격이 잘 안맞게 됨으로 싸움이 유리하게 진행됩니다.
적들도 사정거리 20짜리 마법공격을 쓴다는거지...? 중갑 뚜벅이 다 죽는다 이놈들아 ㅜㅜ
파엠무쌍에서 린이 진리였죠..
사실 열화에서 "열화"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건 에리우드였고, 존재감은 헥토르가 더 컷던것도 같은데, "열화의 문장사"로 린이 나오는 걸 보면 역시 인기는 린이 넘사벽인 것 같네요. 린 처럼 튜토리얼 격으로 독자의 시나리오를 가진 것도 현재로선 달리 없고 말이죠ㅎㅎ 그런데 린은 보통 "초원의 검사"인데 여기선 활... 아니, 전직하면 활도 쓸 수 있게 됐긴 하지만 그래도 검이 아니라 활이라ㅎㅎ 달리 활을 주기 적당한 문장사가 없었던 걸까요ㅎㅎ 사실 서브무기로 활 갖고 활약했던 건 아름도 유명하긴 했는데. 그건 그렇고 저 "은밀"... 적이 갖고있으면 진짜 스팀받을 것 같네요. 심지어 그 적이 숲이나 성에서 움직이지 않는 타입이라면...ㄷㄷㄷㄷ
파엠매니아 코야스씨는 이번작에선 어떤캐릭을 맡을까
파엠무쌍에서 린이 진리였죠..
어느정도 기존작들도 그랬지만, 이번 작품은 케릭터간 밸런스 맞추기 어려워 보이네요.
초원브금 어레인지 좋구요
사정거리 20짜리 필살기 도랐네요ㅋㅋㅋㅋㅋ
체인어택이 이렇게 나오네
적들도 사정거리 20짜리 마법공격을 쓴다는거지...? 중갑 뚜벅이 다 죽는다 이놈들아 ㅜㅜ
사실 열화에서 "열화"라는 타이틀에 부합하는 건 에리우드였고, 존재감은 헥토르가 더 컷던것도 같은데, "열화의 문장사"로 린이 나오는 걸 보면 역시 인기는 린이 넘사벽인 것 같네요. 린 처럼 튜토리얼 격으로 독자의 시나리오를 가진 것도 현재로선 달리 없고 말이죠ㅎㅎ 그런데 린은 보통 "초원의 검사"인데 여기선 활... 아니, 전직하면 활도 쓸 수 있게 됐긴 하지만 그래도 검이 아니라 활이라ㅎㅎ 달리 활을 주기 적당한 문장사가 없었던 걸까요ㅎㅎ 사실 서브무기로 활 갖고 활약했던 건 아름도 유명하긴 했는데. 그건 그렇고 저 "은밀"... 적이 갖고있으면 진짜 스팀받을 것 같네요. 심지어 그 적이 숲이나 성에서 움직이지 않는 타입이라면...ㄷㄷㄷㄷ
당연히 전투스타일이라서 적도 갖고있습니다. 연계도 있으므로 아무생각없이 적진들어가면 두들겨맞을 예정입니다
은밀은 제발 보스가 들고 나오는 일만은 없기를 빌어봅...니다만 백퍼 갖고 나오는 놈이 있겠죠ㅋㅋ 게다가 소드마스터계열이라던가 (있는진 몰라도) 암살자 계열이 갖고 나오면... 어떻게든 평지로 유인하는것만이 살길일 것 같습니다. 연계와 체인은 IF 이후의 부활이 될까요. 어디까지 같고 어디서부터 다를진 모르겠지만 IF에서 멋모르고 돌격했다가 상대의 방진이랑 공진땜시 튜토리얼 스테이지에서 게임오버됐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ㅋㅋㅋ
열화의검 초반 주인공이네요, 진짜 예쁘고 매력있어서 아직까지도 GBA 열화의 검 소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