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dy CEO Tero Virtala는 Control 2와 Max Payne 1&2 Remake의 개발이 올해 1분기에 "잘 진행"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Alan Wake 2 및 현재 코드명만 있는 여러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업데이트도 설명하며, 전체적으로 Remedy Entertainment는 개발 중인 5개의 알려진 프로젝트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Alan Wake 2:
전체 제작의 마지막 단계 돌입
Control 2 / Max Payne 1&2 Remake:
PoC 단계 돌입 (신규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과 신기술 적용의 효용을 시장에 검증하는 단계)
Control 2:
세계 구축 및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에 대한 작업을 진행중.
Max Payne 1&2 Remake:
연말까지 최대한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예상하며, 오늘날의 콘솔과 PC에 맞게 진행중.
Codename - Condor:
콘트롤 게임기반의 멀티플레이
Codename - Vanguard:
F2P 기반의 협동 게임
한편, 이전 보고서에 따라 Alan Wake 2가 올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모나 색스
하필이면 모나 색스랑 섹.스하는 짤을 갖고 오셨군요
맥스페인은 그 느와르의 느낌이 잘 살아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 원작의 그래픽노블 방식은 계속 쓸건지도 궁금하네. 그것도 그거지만 아기울음 소리 찾아가는 공포파트 부분도 어떻게 살렸을지. 의외로 그게 맥스페인의 또 다른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함.
맥스페인은 단순히 글픽이 좋은 게 아니라. 그 뭐랄까 형용할수 없는 아리까리한 느낌을 잘 살려야하는데
모나 색스
맥스페인 진짜 잘나와서 2편도 리메이크되었으면 좋겠네요
도깨비는 proof of concept 실패했지
퀀텀브레이크는 끝인가ㅜㅜ 헐리웃배우 모델링 했을때부터 불안했다. 잘되면 개런티 2배. 못되도 기존 개런티는 줘야하고. ㅜㅜ 세계관은 하나이니 엘란웨이크나 컨트롤에서 문서로 만이라도 만날수 있기를..
컨트롤이랑 앨런웨이크랑 세계관이 연동 돼서 희망을 가져봐도 되지 않을까요?
갓겜들이 나오는구나 맥스패인은 정말 대박이네
맥스페인은 단순히 글픽이 좋은 게 아니라. 그 뭐랄까 형용할수 없는 아리까리한 느낌을 잘 살려야하는데
맥스페인은 그 느와르의 느낌이 잘 살아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 원작의 그래픽노블 방식은 계속 쓸건지도 궁금하네. 그것도 그거지만 아기울음 소리 찾아가는 공포파트 부분도 어떻게 살렸을지. 의외로 그게 맥스페인의 또 다른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함.
앨런웨이크2도 올해구나 ㅎㅎ 진짜 23년 완전 게임 풍년이네요 ㅎㅎ
컨트롤 얼티밋 사자마자 50퍼 할인해서 희희희 됐지만 게임은 재밌게 했음
재밌죠 컨트롤 ㅎ
썩소하고 그래픽 노블 잘 살려주길 바랍니다
컨트롤은 게임자체가 재미없는것도 아니고 있는것도아니고 뭔가 좀 애매함 스토리도 그렇고…모션은 좀 허우적거리는 느낌이
맥스페인은 그 묘하게 쌈마이한 느낌 잘 살려주면 좋겠다.
컨트롤 2? 여주 턱 좀 깎고 아니 그냥 페이스 모델 그대로만 만들어라. 페이스 모델 개이쁜데 캐릭터를 아주 ㅈ같이 만들어 놨어.
맥스페인 리메이크 기대되긴 하는데 이거 IP가 레메디 소유인가요?? 3편은 락스타가 만들길래 다른 회사가 가진줄 알았는데
락스타 소유로 알고있습니다 ip는 락스타가 가지고 있는데 개발만 레메디에서 하는듯
ㅇㅎ GTA트릴로지 리마스터 같은거 생각해보면 레메디가 만들어서 차라리 다행이네요...
타이틀 화면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묵직한 배경의 BGM 이랑 게임 내 BGM, 분위기, 연출, 게임성, 재미, 뭐하나 빠지는 게 없었는데.. 중학생 때 했었는데 (현재 40ㅠㅠ) 당시에 영문이라 스토리도 모르고 게임 했었는데 매트릭스 영화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나.. 암튼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Lucky7Eric
하필이면 모나 색스랑 섹.스하는 짤을 갖고 오셨군요
솔직히 컨트롤은 내 취향이 아니었고 맥스페인 정말 정말 정말 기대됨 ㅠㅠ
얘네 게임은 너무 옛날 게임같음 모션이나 조작감 같은게 앨런 웨이크에 머물러있음
다들 맥스페인 기대들 하시는거 보면 연배들이 저랑 비슷할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이겜은 지금도 잊을수 없는게 영상미 하며 연출 이런게 다른게임과 너무 달랐음. 퇴폐적인 요소와 느와르 뭔가 말할수 없는 그 묘한 분위기 이런게 미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전 그당시 18살정도 된듯 하네요 ㅎㅎ
컨트롤 하면서 게임 진짜 무섭게 으스스하게 만들 줄 아는구나 싶었는데 앨런 웨이크2가 아예 무섭게 나온다길래 기대중.. 근데 1도 안해봤는데 재밌남
맥스페인도 나오고 바하4도 나오고 사힐2도 나오고, 이제 정말 메기솔만 나오면 되는데...
컨트롤2 기대된다
컨트롤 분위기는 취향저격인데 지들만 아는 이야기로 지들끼리만 이야기하고있음
그때의 감성이 PC들을 뚫고 나올 수 있을 지 걱정이네요...ㅁㅇ, 성, 폭력...안 좋은건 다가지고 있어 ㅋㅋ 맥스페인3 꼴로 나오면 안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