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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도 젤다 야숨에 영감을 얻어서 만든 작품이라고 했는데 왜 국산게임만 나오면 걍 까기만 하는지.. 제가 보기엔 그래도 중타이상 정도 잘만든게임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아직 체험판이라 본편에서는 뭔가 더 개선되겠죠 위에 분중에 회피모션이 뭔가 매끄럽지 않은게 저도 느꼈으니깐요..아직 발매일 시간이 남아있고 그시간동안 얼마나 밸런스 및 버그 기타등등 잘보완해서 나오길 바래야죠
블본 전투랑 전혀 다른데 뭔
적어도 국산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싸구려 B급 냄새가 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좋음
기대보다 더 재미있었음
갓겜 따라했다고 재미있으면 세상에 노잼인 게임이 없겠죠?
해외에서도 꽤나 긍정적이네요
기대보다 더 재미있었음
블본 카피다 고소해라 이런 댓글들 말고 저 영상에도 댓글 좀 달리기도 했는데 피드백이 필요한 건 확실히 회피 모션이 좀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댓글들에도 있지만 회피 시스템이 적절하게 잘 작동하는 느낌이 아니어서 불편했음. 아무리 회피를 하려고 해도 반응 속도와 실제로 피해지는 모션과 그 거리가 짧고 명확하지 않아서 체험판 끝날 때까지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쫄몹은 너무 쉽고, 보스는 반대로 좀 까다로워서 정식 발매 때는 좀 밸런스가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회피는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시스템이러고 하네요
뭔가 조작감이 안좋음, 적이 튀어나와서 락온을 하려고 하는데 가로막는 것도 없는데 락온이 아니라 시점 리셋이 되는건 빈번히 겪었고, 적과의 거리감이 잘 안느껴지는 부분도 있긴한데 이건 뭐 어떻게 고칠수 있는 부분이 아닐테니 넘어가고,,
카메라가 다크소울보다 좋다는 평인데?
전혀?
적어도 국산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싸구려 B급 냄새가 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좋음
해봤는데 장르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 차치하고 만듦새는 좋더군요. 움직임도 미끄러지는 듯한 가벼움 없이 적당하고 스티어링도 그냥 빙글 빙글 도는 형태가 아니라 크게 거부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픽은 준수한 정도인데 아트 스타일은 너무 특색이 없다시피하고 다른 소울류랑은 다르게 피노키오라는 ‘특정’ 캐릭터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에 대한 개성이 너무 약합니다. 컷씬은 아직 연출력이 70% 정도 느낌입니다. 뭔가 블본(게임 플레이 측면) + 데메크(스타일 측면)에 꽂힌 제작진이 최대한 다 가져와보자라는 느낌이 강하고 “카피” 느낌이 많이 들지만 첫 작품에 카피라도 제대로 한다는 것은 욕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이번 게임에서 끝내야 할 문제이긴 하겠지만요. 진행에 대한 불만은 소울류의 불호는 나 혼자만의 것일 수 있어 언급하고 싶진 않지만, 보스들의 리치가 너무 길어서 무피격 회피가 너무 어렵더군요.
회피가 좀 스무스하게 됐으면 좋겠음. 살짝 늦은거 같아요
회피 강화 할수 있다네요
근데 모든 프롬에서 나온 소울류게임들이 다 버튼입력과 동시에 움직이는게 아니라 한박자 늦게 움직이는지라..그거에 비하면 오히려 나은편임..
80점 넘기면 대성공이라고 봤는데 데모 해보니 80점대 초반은 충분히 나오겠더군요~
블본따라 만들었는데 노잼이면 그건그거대로 문제아닐까
千夜妹
블본 전투랑 전혀 다른데 뭔
千夜妹
갓겜 따라했다고 재미있으면 세상에 노잼인 게임이 없겠죠?
게임은 해봤니?
원신 깔때 나온 소리임. 야숨 베꼈는데 어떻게 노잼일수 있냐고
엘든링도 젤다 야숨에 영감을 얻어서 만든 작품이라고 했는데 왜 국산게임만 나오면 걍 까기만 하는지.. 제가 보기엔 그래도 중타이상 정도 잘만든게임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아직 체험판이라 본편에서는 뭔가 더 개선되겠죠 위에 분중에 회피모션이 뭔가 매끄럽지 않은게 저도 느꼈으니깐요..아직 발매일 시간이 남아있고 그시간동안 얼마나 밸런스 및 버그 기타등등 잘보완해서 나오길 바래야죠
왜냐면 한국에서 갠찮은 물건이 나와버리면 지가 ㅂㅅ인게 지탓이 되잖...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럼...
플스로 나오는 일본게임은 무조건 찬양해야 하니깐
스위치로 나오는 일본게임은?
모조품 게임 중국 욕할께 못되는 한쿡~
무기조합 신선함 재밌었음 데모 분량도 적절하고 보스 난이도도 적당합니당
나는 소울류 입문 계기가 딱하나였음. 불친절마케팅도 아니고, 어려운 난도를 클리어하는 성취감도 아니고, 그냥 온슈타인 갑옷이었음. 닼솔3의 온슈타인 갑옷. 업데이트되어서 투구에 붉은 깃털장식. 그게 입문 계기였음. 디자인 일을하고있지만 프롬게임은 게임도 재밌지만 디자인 관련 종사하는 사람은 꼭 접해봤으면 싶은 래퍼런스라고 생각됨. 피의 거짓은 프롬의 그것까지 흉내냈을지 궁굼함. 드레스 고정이면 볼 가치도없음
영화도 아니고 게임을 옷 하나로 볼 가치도 없다고 하는 너님의 의견 참 들을 가치 없다
그냥 안하겠다는 말을 이상하게 돌려서 말을 하고 있네요
데모 안해봤네;;
스팀덱 그래픽 최고 설정으로 평균 50프레임 굿
망해도 기본은 버는 모바일rpg가 아닌 이런 게임은 리스크가 큰데도 대단한거임!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색안경 때고 보면 나쁘진 않음. 괜찮음 근디 인디 소울류 많이 해보면서 항상 느낀게 후반 갈수록 힘 빠지는게 인디소울류 공통임 본편 포텐만 잘 관리하면 80점대 진입도 가능할지도?
언제 나왔지? 오늘 퇴근하고 해봐야지
따라했다,베꼈다 말 많은데 그렇게 따지면 스파 빼고 다른 격투게임들도 근본은 베낀거라는 논리인데 이런 것도 걸고 물어야지
P의 거짓 이정도면 체험판 대만족인데 빨리 본편도 해보고싶다 ㅠㅠ
여전히 백인이여도 인종차별하는 유저들이많습니다 또한 평가하는사람들중에 스틸라이징해본사람없는듯합니다 최적화 잘되었다는말들있는데... 프레입드랍있고 사운드는 괜찮습니다
국뽕들이 피의 거짓이 디아4 게임성으로 이겻다고 축배든다네요 ㄷㄷㄷ
스타일 민첩으로 선택하고 잠깐 해봤는데 괜찮더군요 민첩이라서 그런 건지 실제 펜싱처럼 전후좌우 스텝 밟으면서 레이피어로 들어가면서 찌르고 또 빠지면서 찌르고 경쾌하더군요 그래픽도 맘에 들고요 소울류는 구매 후 잠깐 즐기다 포기했었는데 p의 거짓은 제대로 해봐야겠네요
80점이 무슨 개이름인줄아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