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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매체 구독제들이야 벌써 개별 플랫폼 가입자수들이 억단위가 넘어가니까 정체되도 그러려니 할텐데 게임은 겜패 같은게 겨우 이제 2천5백만인데 벌써 정체라는건 다시 한번 구독은 게임에서는 답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거죠 제발 이제 좀 그넘의 뭔 구독만이 미래다 이러는 사람들 슬슬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함 예전에 구독은 그래도 게임에는 안 맞다라고만 하면 아주 그냥 몰려와서 까던거 생각하면 에휴
게이머들에게 이득이고 미래고 어쩌고하던데.. 겜패단과 일반게이머 둘중 하나는 바본듯..
필 이양반 짤라버려야 함
기존 골드나 프슨플 같은 게 무난한 구독제였어요. 이 정도가 수익성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적당한 거였죠. 새게임이 아니라 안 해본 옛날 게임이나 해보라고 주는 게 맞습니다. 이런 거 두고 무리한 구독제 해봐야 결과는 저런 겁니다.
구독자는 게임 안사니 역성장
모바일에도 구독까지 해가며 할 게임들이 있나보구나.. 쳐다도 안 봐서 몰랐네
월정액 재화 보너스 구독제 채용한 게임들이 많죠
아.. 게임패스나 카달로그랑은 좀 결이 다르네요. 해당 게임마다 구독하는거니..
애플 아케이드 같은 거 말하는 것일지도요….
애플아케이드나 넷플릭스구독 게임 말하는거죠 그쪽은 생각보다 가입자 늘어는중
게이머들에게 이득이고 미래고 어쩌고하던데.. 겜패단과 일반게이머 둘중 하나는 바본듯..
영상매체 구독제들이야 벌써 개별 플랫폼 가입자수들이 억단위가 넘어가니까 정체되도 그러려니 할텐데 게임은 겜패 같은게 겨우 이제 2천5백만인데 벌써 정체라는건 다시 한번 구독은 게임에서는 답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거죠 제발 이제 좀 그넘의 뭔 구독만이 미래다 이러는 사람들 슬슬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함 예전에 구독은 그래도 게임에는 안 맞다라고만 하면 아주 그냥 몰려와서 까던거 생각하면 에휴
예전처럼 AAA게임 10시간 정도하면 끝나는 시절도 아니고 요즘 AAA게임 대부분 오픈월드 폐지줍기 시스템은 어떻게든 넣어서 플레이 시간 최소 30시간 이상은 나오게 해서 구독제가 될까 싶긴 했음
필 이양반 짤라버려야 함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고 진심 이건 사업적 판단 미스인데..
구독제가 미래인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활용법도 중요한듯
플스 독점작 + 겜패 데이원 맛보기용 + 시뮬이나 발더스 같이 키마가 편한 경우는 스팀 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기존 골드나 프슨플 같은 게 무난한 구독제였어요. 이 정도가 수익성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적당한 거였죠. 새게임이 아니라 안 해본 옛날 게임이나 해보라고 주는 게 맞습니다. 이런 거 두고 무리한 구독제 해봐야 결과는 저런 겁니다.
영상매체의 경우 원래부터 소유의 개념이 약했고 내가 어떤 일을 메인으로 할때 서브적인 용도로도 소비할 수 있으니 상관없지만 게임의 경우 태생적 부터 소유하는 매체였고 게임을 할 동안 나는 그것 에 집중 하고 있어야 한다는게 큰거 같아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한달 써봤는데 포르자 찔끔 인디게임 찔끔하다가 스팀 다시 키게 되더 군요
영화나 드라마들은 이용자가 투자하는 시간 맥시멈 2시간임..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작품들이 쏟아져서 경쟁을 하고 있으니. 선택의 폭도 매우 넓음.. 하지만, 게임은 한번 투자하면 엔딩을 보는데 최소 10시간정도가 필요한데.. 생각보다 게임들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아니고, 모든 게임들이 다 구독제안으로 들어온 것도 아님.. 그러니.. 구독제로 즐기거나, 때마다 원하는 한두작품씩 구매해서 즐기는 거에서 차이점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음.. 더군다나, 영화나 드라마는 대여서비스이지만, 게임은 내돈내산이라는 인식도 강해서, 구매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플레이가 가능한것도 이유가 되고..
게임은 넥플릭스가 아닌걸 이제 알 때가 되었지.스위치처럼 고전 게임이나 패스 돌리지 요즘 게임은 길어서 한달에 한두개도 클리어 하기 힘듬 구입한 게임도 못하고 있는데 라이트 유저는 호흡이 긴 게임 한개 두개 하는걸 비싸다고 느낄거고 코어 유저는 패스에 있는 게임은 대부분 가지고 있으니까 오히려 똥게임 거르기 역활을 해서 예전 같으면 샀을 스타필드 같은 걸 안사지
나는 만족중인디ㅋㅋ 나만 재밌고 좋으면 된거아닌가
구독자 10명 중 1명이 A사에서 B사로 갈아타면 몇프로 성장일까?
팩🕵트
구독자는 게임 안사니 역성장
아니 게임은 출시날 비싸게 사놓고 3,4년 후에 하는 맛인데.. 구독제는 소유하는 맛이 엄다구욧~!
스팀만해도 게임사모으는 게임이라고 자조하는마당에 게임 구독제? 이게 진짜로 통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줄이야...
일년에 하고 싶은 게임이 몇개밖에 안 나오는데 그 게임들이 다 겜패스에 입점하는것도 아니고 게임 구독제가 성공한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주식같은거 하지 마시길 ㅋㅋ
게임은 영화나 드라마처럼 틀기만 하면 즐기는 아니라 장르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필요해서 장벽이 있죠 그래서 게임이 취미라고 할지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면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여러 게임이 있다한들 가볍게 즐기려는 라이트 게이머 입장에서는 굳이 달마다 돈을 써가며 다 할 생각이 없고 코어 게이머한테는 게임 구독제에 인기 게임들이 많이 빠져 있고 늦게 들어와서 역시 굳이 할 필요가 없는거죠 저 같은 경우는 유명 게임 할인하면 뒤늦게 사서 즐기는 준코어 게이머정도인데 저한테도 콘솔 패키지나 스팀 할인과 비교했을때 게임 구독제는 원하는 게임은 적고 돈은 돈대로 들어서 포지션이 너무 애매하다 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