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번역입니다.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든 간에, 오늘의 Xbox Showcase는 오래된 E3 기자 회견처럼 느껴졌습니다. 팬데믹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의 이른 종말 이후로, 그러한 규모의 라이브 스트리밍은 거의 없었습니다. 작년에 소니는 PS Showcase를 개최했지만, 오래된 플레이스테이션 기자의 영향력과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일주일 조금 전에, 그것은 단순한 State of Play로 해결되었고, 우리는 이미 이러한 종류의 마케팅 실패를 1년 내내 기다리는 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놀랄 것도 없이, 플레이스테이션의 소셜 미디어는 이미 불만을 품은 팬들에 의해 퍼졌고, 포맷 보유자가 라이브스트림 게임을 강화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한 팬은 "쇼케이스를 보셨기를 바랍니다"라고 썼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팬은 "이렇게 좋은 쇼케이스를 가져오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나 더 간단히 정리하자면, "Xbox Showcase에서 배우세요, Sony."입니다
물론, 이것은 우리가 소셜 미디어로부터 기대하게 된 일종의 지나치게 반응적인 어리석음이지만, 그것은 플레이스테이션이 그 세대에 더 깊이 다가감에 따라 그들에게 의문을 제기합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소니는 전략을 임박한 출시에 초점을 맞추기로 바꿨습니다: 콩코드와 아스트로 봇과 같은 최근 상태의 대형 게임들이 3개월 이내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레고 호라이즌 어드벤처와 새벽까지는 현재 날짜가 없지만, 너무 뒤처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날 오래된 배경을 다시 읽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Avowed, Fable, Perfect Dark 등은 모두 몇 년 전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Gears of War: E-Day, 가장 큰 마무리는 여러 쇼에 나타날 것입니다.
소니는 과거에 게임 개발 초기에 게임을 너무 일찍 공개해서 심한 비난을 받았고, 지금은 같은 철학을 따르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게임을 공개하면 저주받을 수 있고, 공개하지 않으면 저주받을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언급했듯이 수신이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꽤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지 않았으며, 어느 시점에서는 이를 바꿔야 할 것입니다.
지금 엑박방식이 옛날 플스가 했던거잖아 그때 내년스테이션이라고 하도 욕먹고 쇼케때문에 스케줄 개판된다고 반년안에 발매하는것만 바뀐게 지금 스오플이고
소니는 구독보다 패키지 판매도 해야하니 벤치마킹을 할려면 닌다쪽을 해야지, 닌다는 좋은 게 다음 닌다 때까지 닌텐도 게임 이거 나옵니다가 매우 명확해서 게임 스케쥴 짜기가 좋음 반면에 소니는 중간 공백기가 너무 길어서 당장 올해만 봐도 스텔라 블레이드 뒤엔 뭐있지 하고 깜깜 무소식으로 스텔라 발매 후 두달을 보냈음 근데 이런시기에 콩코드 같은 걸 들이미니 빡칠 수 밖에..
솔직히 일찍 공개해서 올해도 똑같은거 내년도 똑같은거 내후년도 똑같은거 이렇게 계속 찔끔찔끔 보여주는것보다는 발매임박해서 한번에 보여주는게 낫긴해요. 발매 1년정도 남은것 위주로 보여주기 시작한지 몇년 안되었으니까 이제부터는 나아질거라고 기대해야죠. 그동안 쌓아놨던 게임들은 미리보여주는 형식으로 소모됐고 이제 발매가 다가온 게임들이 곧 나올거라 기대하며 기다려야죠.
기사문에도 있지만, 어바우드, 페이블, 퍼펙트다크에다가 추가로 스테이 오브 디케이3, 스토커2 이렇게 4개의 게임은 2000년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된 게임들입니다. 저당시 트레일러 공개할때만 해도 빠르게 나올줄 알았는데, 벌써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밖의 다른 발표 게임들중에 아직도 소식이 안들리는 게임들도 있고, 늦게 발매된 게임들도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깐 진짜 그러네요 ㅋㅋㅋ 과거 소니가 이 짓 해서 욕 드럽게 처먹었는데
솔직히 일찍 공개해서 올해도 똑같은거 내년도 똑같은거 내후년도 똑같은거 이렇게 계속 찔끔찔끔 보여주는것보다는 발매임박해서 한번에 보여주는게 낫긴해요. 발매 1년정도 남은것 위주로 보여주기 시작한지 몇년 안되었으니까 이제부터는 나아질거라고 기대해야죠. 그동안 쌓아놨던 게임들은 미리보여주는 형식으로 소모됐고 이제 발매가 다가온 게임들이 곧 나올거라 기대하며 기다려야죠.
이번에 서머 게임 패스트랑 스오플이 별로였던게 불만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머 게임 패스트 게디했는데 진짜 넘 볼께 없었내요
최근들어 게임쇼 자체가 너~~~무 재미가없음 ... 마소 게임쇼는 몇년 간 쇼케이스는 너~~~무 괜찮은데 발매할때에는 너~~~무 조용 ...
소니는 구독보다 패키지 판매도 해야하니 벤치마킹을 할려면 닌다쪽을 해야지, 닌다는 좋은 게 다음 닌다 때까지 닌텐도 게임 이거 나옵니다가 매우 명확해서 게임 스케쥴 짜기가 좋음 반면에 소니는 중간 공백기가 너무 길어서 당장 올해만 봐도 스텔라 블레이드 뒤엔 뭐있지 하고 깜깜 무소식으로 스텔라 발매 후 두달을 보냈음 근데 이런시기에 콩코드 같은 걸 들이미니 빡칠 수 밖에..
그러고보니 닌다 새소식은 대체 언제......
닌다만 기다립니다 또 전날 훅 들어오겠죠 ㅋㅋㅋㅋㅋ
플스5 프로 발표할때 퍼스트 신작들 같이 공개하려고 묵히고 있다는 이야기도 돌긴 하죠. 가을쯤 공개한다는 썰이 같이 있던데 빨리 공개했으면..
기사문에도 있지만, 어바우드, 페이블, 퍼펙트다크에다가 추가로 스테이 오브 디케이3, 스토커2 이렇게 4개의 게임은 2000년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된 게임들입니다. 저당시 트레일러 공개할때만 해도 빠르게 나올줄 알았는데, 벌써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밖의 다른 발표 게임들중에 아직도 소식이 안들리는 게임들도 있고, 늦게 발매된 게임들도 있습니다.
2020년이요.
2020년입니다. 잘못 적었습니다.
퍼펙트 다크가 확실히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걸 보여줬죠 루머와는 다르게
그건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되겠죠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tga때 데스스트랜딩2 영상이나 짧게 뿌린 gta6 영상에 열광합니다. 쇼케이스는 어느정도 그런 비전 있는 영상도 필요합니다. 게다가 스오플에 최초공개 게임만 있었던 건 아니잖아요 제일 반응 좋은 건 결국 날짜도 확정안된 몬헌 아님??
그 빌드업으로 올해 발매작만 6개 정도에 내년에도 쭉쭉 나올건데요 ㅋㅋ 아무것도 발표 안하는것보다야 낫습니다~
그런데 개발 들어간지 6년 만에 겨우 3분짜리 트레일러 하나 나왔고 발매일은 여전히 미정인데, 이걸로 개발이 정말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몬헌은 소니 게임이 아닙니다. 멀티플랫폼 게임이고, 내년 발매예정으로 떠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일찍발표하는게 무조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마소는 2020년에 발표했던 AAA급 게임들에 대해서는 너무 심했습니다. 2020년 트레일러 공개했을때만 해도, 엑박시리즈 발매와 함께 발매되고 1-2년 사이에 발매될 게임들로 생각들했었죠. 그런데, 헤일러 인피니티는 워낙 비판이 많아서 1년이 연기되어버렸죠. 그리고 2020년에 공개되었던 포르자 호라이즌이 나왔고, 그후에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나오기 시작한게 포르자 모터스포츠였죠. 그당시 공개되었던 AAA급 게임들중에서 절반이 아닌 대부분의 게임이 최소 3년 그리고 현재 4년 그리고 내년 예정인 5년, 그리고 미정인 게임들도 있습니다. 님이 이야기하는 그러한 게임은 한두개면 충분합니다.
2025년이나 2026년즘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20년에 개욕먹고 한해는 게임패스 나올 게임만 보여줬고 작년부턴 섞어서 냈잖아요~ 24년에 나올 게 콜옵, 디아4 확장,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스토커2, 어바우드, 인디아나 존스 정도면 올해 스케쥴은 제대로 보여준 것 같은데요??? 엑박은 6월에 크게 내년 6월까지 나올게임들과 개발중인 게임들 보여주니 6월 쇼케이스가 클 수 밖에 없어요~ 엑박이 그러던가 말던가 이번 스오플이 아쉬운 게 달라질 게 있나요
제 댓글에 콜옵이나, 미쏠로지,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비판이 있던가요? 저는 그 게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게 아닙니다. 본문에서 나와있고 지적한 게임들에 대해서 추가로 언급한겁니다. 이 게임들의 첫 공식 발표로부터 4년이나 흘렀는데도 아직도 안나왔다는 것에 대해서요. 그리고 아얘 소식이 안나오는 게임들도 있구요.
2020년은 엑박X 겨울에 발매해야 하니까 영혼까지 끌어다 쓴거라고 봐야죠
스텔라도 그런식으로 5년뒤에 나왔어요~ 엑박이 뭘 보여줬던 간에 스오플이 힘빠진 건 맞잖아요 중국산 니키 게임 보여줄 시간에 10분 더 짧게하고 스파이더맨2 dlc 티저라도 나오는 게 훨씬 가치있었을겁니다.
지금 엑박방식이 옛날 플스가 했던거잖아 그때 내년스테이션이라고 하도 욕먹고 쇼케때문에 스케줄 개판된다고 반년안에 발매하는것만 바뀐게 지금 스오플이고
크런치로 욕 엄청 먹어서 바뀐것도 크죠.
스텔라블레이드의 이례적으로 돌출난거지 플스가 이렇다할만한 독점도 없고 메리트가 별로 없는듯.. 4070 pc있다보니 플스 왜삿나 싶었음, 스블할때 잠깐빼고
ㅆㅂ 진짜 듕귁 가챠로 절반 채워서 콘솔쇼에 내보낼 거란 예상은 전혀 못 했네. 그런 식으로 굳이 쇼케이스를 할 거라면 차라리 당회는 그냥 패스하고 다음에 알차게 구성해서 내놓던가.
필요하면 하긴 할 거임.. 근데 스튜디오들 게임 만드는 거 방해 하면서까지 홍보만을 위해서 돈들이고 인력과 시간 들여여 트레일러 만드는 짓은 안한다고 얘기도 했고, 본인들 스케쥴에 맞춰서 공개하려고 게임쇼도 스케쥴에 부합하지 않으면 출전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포지션으로 정한 지 좀 되서.. 물론, 이게 좋은 거냐 나쁜 거냐는 뭐 받아드리는 플레이어 따라 다르 것지만, 결국 결과는 나온 게임이 재밌으면 다 상쇄되긴 함.
발매일도 공개못하고 트레일러나 대충때운 플레이 영상 찔끔 만들어서 2년 3년 되야 겨우 나오는 게임들만 소개하는것보다 확실히 나올때 공개하는게 훨좋음
겜 X같이 만들고 쇼케이스 원툴 회사 같은거 부러워하지말고 하던대로 게임만 잘 만들어라.
Ps5 pro 발표하면서 같이 발표할듯
소니는 듀얼센스 자이로 기능 보급화 추진좀 하자 그 좋은 기능 쓸일이 없으니 원...
확실히 적응되면 마우스처럼 편해요 전에 자이로 있는 호포웨하다가 없는 보더랜드 하니까 겁나 불편했음. 에임보정 있어도 정밀 조준하는 맛이 안나서
이번에 엑박게임쇼에서 공개한 어바운드,퍼닥,디케이3,스토커 다 4년전에 공개했던거 아닌가 소니는 왜 내년스테이션 소리 들었던거?ㅋㅋ 게임쇼 뽕맛은 없지만 출시임박된 게임들만 공개하는걸로 바뀐게 더 좋음.
무웅탁
가만 생각해보니깐 진짜 그러네요 ㅋㅋㅋ 과거 소니가 이 짓 해서 욕 드럽게 처먹었는데
너무 일찍 발표하고 3년 이상 기다리게 하니 욕먹어서 체제를 바꾼거라 우리가 딱히 할말이 없음. 빨리 발표해도 ㅈㄹ 늦게 발표해도 ㅈㄹ임. 결과적으로 빨리 발표하면 광고비를 너무 많이 써야해서 개발진 입장에선 늦게 발표하는 편이 나아서 너티독, 밴드, 서커펀치가 원래 이미 공개될 쯤인데 공개안하는듯 게이머 입장에선 케바케임.
아무거나 빨리 보고싶고 왜 공개 안해!!하다가도 발매일 근처에 트레일러 공개되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싱글벙글 하게되죠
엑박 게임 없다고 맨날 욕먹었는데 이젠 처지가 완전 뒤바꼈네ㅋㅋ
지금도 할 거 많은데 걍 진짜 출시 임박한것만 발표하는게 맞음. 출시 일자도 없이 트레일러만 보여주는건 별로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하반기 플스 엑박 퍼스트 파티 콘솔 독점작은 둘다 똑같이 2개라는겁니다. 엑박은 무려 2020년과 21년에 첫 공개했던 게임 두개가 이제서야 나오는거지만, 플스는 작년 이맘 때 쯤 공개한 게임 하나와 겨우 발매 3달 전에 첫 공개한 게임이라는게 차이점이죠.
추가로 올해 나올 예정인 엑박 퍼스트 파티 독점작 두개는 24년 발매 예정일 뿐 아직 정확한 발매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없지 않죠.
소니도 결국엔 두개인데 사실이 참 재밌긴하네
0개였는데 두개가 된 상황이 재밌긴 하죠
발매 얼마 안남은 라이브겜 2-3개보여줬고 갓오브워 pc 이식에 듀센체험 갓 독점겜 아트로봇까지 욕할게 있나? 엑박겜은 전부 스팀출시하는데?
콩코드 10분이나 보여주던데 퍼스트파티를 뭐라도 좀 더 보여줬으면
올해는 아스트뭐시기? 그거랑 콜 오브 듀티 블랙웁스6 나 열심히들 하세여 ^^
콜옵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산적 자체가 없는 게임인데요? 콜옵은 나오던 말던 관심없어요. 겜패로 열심히 하세요.
아니 아무리그래도 올해 발매작만 6개에 내년도 나올거고 게임 공개만 15개를 했는데 아무것도 공개안하는게 낫다는건 여기밖에 없을거임 상황이 반대였어도 그랬을까? 나올 게임도 없이 손가락만 쪽쪽 빨고있는게 낫다는건 너무 정신승리인데... 이번 만족도 결과만 봐도 비교가;;
솔까말 게이머 입장에서는 쇼케이스에서 뭔가를 보는게 당연히 즐겁긴 한데, 이게 개발 최종단계가 아닌 한창 개발중인 게임일 경우 결국 개발자에게 엄청난 부담이 되고, 결론적으로 게이머에게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쇼케이스 준비하는 그 기간만큼 발매일은 결국 미뤄지는거죠. 당장 엑박만 해도 이번 쇼케이스 준비하는데 6개월이나 걸렸다고 공식으로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갓 오브 워 제작 다큐멘터리에 E3 하나 준비한다고 산타모니카 스튜디오 피똥싸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니 한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작년 쇼케들 만족도 보고오세요 사람들이 플빠라서 부러운데 억지부린다고 생각하시는건가 상황이 반대여도 이랬을거냐고 하시는데 이미 20년전까지 플스쇼케는 내년스테이션이라고 까였어요
솔직히 볼게 많았었긴 했지만 작년 스타필드 급의 쇼킹한 급의 게임발표는 없었어요. 그것도 지금 스타필드 상황보면 안쓰러울 지경이고요,
스텔라 헬다2 현재 데스티니 나왔고 하반기 아스트로봇 콩코드 나올 예정인데요? 구) 세계__ 님?
그래서 그 쇼케이스 만족도 높은 플랫폼 지금 1등하고 있겠죠?
상황 반대일때 내년스테이션이라고 조롱하던게 너네 엑빠들임 ㅋㅋ
한글화 미정인것들부터 어떻게좀 해봐요
작년에도 쇼케 끝나고 반응은 역대급이었지 ㅋㅋㅋㅋㅋ 게임이 잘 나오고나서 이야기해라
뭐가 있어야 꺼내죠 게다가 있어도 프로공개가 임박이라 그때 원기옥 써야함.
까놓고 말해서 이제 게임쇼 비교 승패따위는 누가 이기든지 크게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라 이미 이번세대 승패는 다 끝난거고. 사실 마소 쇼케이스가 좀 더 볼게 많았었긴 했는데 단순히 그것뿐이라서 거기서 뭐 더이상 기대되고 그런건 없더군요.
ps5 프로 발표때 한꺼번에 풀려고 기다리는 중 인듯 함
에이… 소니 스타일 모르시나요 ?? 걍 가을 즈음 프로 발표하고 기존 게임 인헨스드 + GTA6 부스트 지원 발표하면 되요 엑박 쇼케이스가 훌륭한 것은 맞지만 소니 스타일은 제 갈 길 기는거 다 아시잖아요??
마소 트레일러는 죄다 25년 뜨던데 막상 25년 되면 26년으로 연기 될듯ㅋㅋㅋ 퍼팩트 다크라는 겜은 6년 만들지 않았나 이런겜까지 25년에 구체적인 날짜도 없고
엑박이 언제 쇼케를 잘한적이 있었나 싶은데....
최근에 쇼케를 잘했으니까 저런 말이 나오지
개티독 죽어라~
프레젠테이션 스타일에 대한 비판인데 게임 라인업이랑 출시일 가지고 왈가왈부들 하네 1월 state of play처럼 간단한 인터뷰나 소개, 하다못해 인사라도 했으면 이런말은 안나왔을거같음 그나마 콩코드가 제일 게임쇼 시즌에 적합한 영상이었고 나머지는 그냥 트레일러 자동재생이었지
아 엑박 쇼케가 더 났다고 그거땜에 자존심 상하셨대잖아~
스오플이 그런적 있었나? 애초에 미니 닌다 같은 규모인데 엑박 쇼케는 플스 쇼케랑 비교해야지
근데 엑박 쇼케이스에 어떤 게임이 재미있다는거에요? 전 봐도 잘 모르겠던데…
올해는 조용히 아스트로 룸 하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