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 10/10
엘든 링을 처음 플레이하는 마법을 모두 다시 포착합니다'
새로운 보스, 새로운 장비 및 탐험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의 배열은 "어쩌면 처음으로 엘든 링을 플레이하는 마법을 모두 되찾는 동일한 경험의 축소된 버전처럼 느껴집니다."
GamesRadar+: 5/5
Shadow of the Erdtree는 기본 게임의 아름다운 풍경, 놀라운 보스와 만남, 빌드에 사용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장비를 제공하는 기능을 공유합니다. Franey는 "이 시점에서 매번 From Software를 칭찬하는 것이 거의 지루해지고 있습니다."
GameSpot: 10/10
미우라 켄타로(Miura)의 베르세르크(Berserk)와 함께 엘든 링(Elden Ring)을 리그에 올려놓는 요약적인 마지막 챕터인 프롬소프트(FromSoft)의 다크 판타지(Dark Fantasy)의 마지막 작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에드트리의 그림자를 통해 후세인은 프롬소프트가 "정복하기에 만족하는 만큼 위험하고 불안하게 느껴지는 세계를 만드는" 비범한" 세계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Game Informer: 9.75/10
가능한 최고라고 선언합니다. 물론, 종종 고통스러울 정도로 어렵지만 일부새로운 보스들이 " 말레니아와 경쟁할 수도 있지만, 죽음 이후의 모든 문제는 종종 다른 곳으로 이동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
Destructoid: 9.5/10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좋아하는 단일 영역" 중 하나. 그것은 FromSoft가 다시 한 번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식으로 제 기대를 초과하고 있다
Eurogamer: 3/5
기본 게임의 대부분이 함축된 스토리텔링과 지시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옹에게 엘든 링은 "읽고 배우고 주변적으로, 사랑스럽게 소통해야 하는 살아있는 텍스트"인 반면, DLC는 "불필요한 표지판 게시를 통해 자신만의 장르의 특징을 약화시킵니다."
힙스터 새끼들이 확실해요 그냥 대중이 기준에서는 참고할만한 가치도 없음 ㅋㅋㅋ
유로게이머 평은 꼭 가불기 같네 안해주면 불편하다고 뭐라 하고 해주면 원작과 벗어난다고 뭐라 하고
유로게이는 걸러도 됨. 얘들은 무조건 특이하면 만점. 대중적이고 잘 만들면 점수 후려침. 무조건 거르는 웹진 1순위.
유로게이 리뷰 좀 보니까 너무 어렵고 좀 친절해졌다는 이유로 후려친거 같은데 ? 진짜 골때리는 웹진이네
유게이는 믿거합니다ㅎ
갓!겜
유로게이 리뷰 좀 보니까 너무 어렵고 좀 친절해졌다는 이유로 후려친거 같은데 ? 진짜 골때리는 웹진이네
힙스터 새끼들이 확실해요 그냥 대중이 기준에서는 참고할만한 가치도 없음 ㅋㅋㅋ
리뷰 볼 만한데요. 유로게이머 글을 보면 엘든링 본편에서는 게이머들이 지식을 힘겹게 얻어내야만 했고, 다른 사람들이 작성해놓은 사인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서술. 그런데 DLC에서는 게임 내 지침이 등장하며 이것 기존의 방식을 허물고 있다고 지적함.
그런게 60점으로 후려칠 이유가됨? 게임에 큰 하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DLC에서 접근 방식이 좀 달라졌다고 그냥 후려칠 이유가 되는거임?
지옥참마도2에 만점을 줬네...
리뷰어는 그 기존의 방식을 the core appeal of elden ring이라고 표현했으니 리뷰어 입장에서는 점수를 깎을 만한 거겠죠. 반면 엘든링의 가치를 다른 쪽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에게는 근거가 되지 않겠지만요. 뭐 구체적인 예시도 들어놨고 리뷰 읽어볼 만해요. 어떤 기믹이 등장하는 지역에선 기믹에 대해 일일이 표지판으로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건 기존의 프롬 방식하고 다르죠.
어떤걸 이야기 하는지는 해봐야 알겠지안 바닥 메시지로 힌트 주던거는 이전에도 프롬이 하던거임
수수께끼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건 본편에서 본 적이 없는 듯 하네요.
그러니까 프롬이 이전에 안하던 방식이 아니다는겁니다 다크소울 3 고리의 도시에서도 직접적으로 어떻게 해라 라고 힌트 주고 그랬는데
애초에 님 댓글이었던 너무 어렵고 좀 친절해졌다는 이유로 점수를 깎은 건 아니라는 거고요. 리뷰어는 게임 내 직접적 지시가 좀 깬다는 입장인 거고요. 이 이상의 말은 필요 없겠죠.
직접적인 힌트 주는게 친절해졌다는거죠 이런 이유로 리뷰어는 후려친거고
스포가 될까바 적나라하게 옮기지 않고 있어요. 직접 가서 읽어 보시고 판단은 알아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유로게이머 평은 꼭 가불기 같네 안해주면 불편하다고 뭐라 하고 해주면 원작과 벗어난다고 뭐라 하고
게임스팟 10점 귀한데..
말레니아랑 경합을 한다고.....미치겠네 진짜ㅠㅠ 원거리로 가야 하나
원거리 도 대응했을거같은...
???: ㅎㅎ ㅈㅅ
유게이는 믿거합니다ㅎ
유로게이는 걸러도 됨. 얘들은 무조건 특이하면 만점. 대중적이고 잘 만들면 점수 후려침. 무조건 거르는 웹진 1순위.
미우라 켄타로(Miura)의 베르세르크(Berserk)와 함께 엘든 링(Elden Ring)을 리그에 올려놓는 요약적인 마지막 챕터인 프롬소프트(FromSoft)의 다크 판타지(Dark Fantasy)의 마지막 작품으로 보고 있습니다. 베르세르크와 비공인 콜라보(?) 했다는 걸 다들 꿰뚫고 있군 ㅎ
애당초 프롬 사장이 베르세르크 팬인걸로 알고있음
이거 말고도 마영전도 있지 않았던가ㅋㅋ
그래그래 마영전 고유한 소재인 날개달린 발키리와 꽃을 표절함
언젠가 프롬이 정식으로 베르세르크를 가지고 만들어주길...
사실 최종보스 꽃밭은 프롬 트레이드마크..읔읔
하고싶어도 할시간이 없음 직장에서도 겁나 까이고 겜에서도 겁나까이네
dlc 30~50시간 정도라던데 본편은 발매당시 리뷰에서 플탐 어느정도라고 했었나요?
묵혀뒀던 명도 월은을 다시 꺼내야 겠네요
이근이 바로 떡하니 보이니 신뢰도가 팍 떨어지네
드도2에 당한 뒤로 유저평만 본다
불필요한 표지판 게시를 통해 자신만의 장르의 특징을 약화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