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상세하게 적더라도, 편지로는 전달할 수 없는 것이 있다. n그러니 어떻게든 짬을 내서 가끔씩이라도 소중한 사람들을 찾아가도록 하자. n
(대충 멜뤼진은 어쩌구 대사)
(대충 멜뤼진은 어쩌구 대사)
편지내용하고 배경하고 좀 많이 안맞는거 같은데..
멜뤼진 소개에 느비가 빠질 수 없지
진짜 귀엽긴 엄청 귀엽네... 푸리나만 아니었어도 거르진 않았을건데 흑흑
일본은 반말인데 한국은 존댓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