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 맨션 2 HD』의 소개영상과 TVCM이 공개되었습니다. 「루이지 맨션」 시리즈를 처음으로 플레이하는 분에게 유령을 빨아들이는 법부터 소개드립니다.
겁많고 소심한 루이지가 유령들이 가득한 맨션을 모헌하는 「루이지 맨션」 시리즈. 6월 27일(목) 발매 예정인 『루이지 맨션 2 HD』의 소개영상이 오늘 공개되었으므로, 우선은 이쪽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또한 TVCM도 공개되었습니다. 이쪽도 함께 확인해주세요.
이 뉴스에서는 「루이지 맨션」 시리즈를 플레이한 적이 없는 분에게 플레이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유령을 빨아들이는 청소기 「유령싹싹」
루이지가 모험하는 것은 유령이 장악한 맨션입니다. 불길한 서양식 건물 이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연구소나 기계 장치가 있는 공장,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갱도 등, 맨션도 다양합니다. 개성 넘치는 유령이나 위험한 장치 등을 뛰어 넘으며 탐색을 하게 됩니다.
루이지의 파트너는 유령을 빨아들이는 청소기 「유령싹싹」.
유령이 다가오면 스트로브를 「번쩍」하고 비춰, 「쏙」하고 빨아들입니다.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유령을 빨아들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유령싹싹을 사용해 수수께끼를 해결
맨션에 있는 신기한 장치를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럴 때, 신경 쓰이는 곳에 스트로브를 비춰보거나, 유령싹싹으로 빨아들여 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험해보세요.
장난을 좋아하는 유령들
유령들은 개성이 넘칩니다. 숨는 것이 특기인 유령이나 강아지의 유령, 개중에는 미이라나 거대한 거미까지…..!
루이지는 유령들에게 맞서 싸울 수 있을까요?
본작으로 「루이지 맨션」 시리즈를 처음 플레이하는 분도 시리즈 작품은 각각 스토리가 독립되어 있으므로, 시리즈의 플레이 경험이 없는 분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게임은 좀…. 이라는 분도, 너무 무서워하는 루이지를 보고 있으면 용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최대 4명이서 협력하여 유령 퇴치 「공포의 타워」
온라인이나 로컬 통신※으로 최대 4명이서 협력하며 유령 퇴치를 즐길 수 있는 모드 「공포의 타워」. 유령을 빨아들이며 타워의 최상층을 목표로 합니다.
※온라인 플레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Nintendo Switch Online(유료)」에 가입해야 하며, 「Nintendo Switch Online」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성인(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해당)의 닌텐도 어카운트가 필요합니다.
※여러 명이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플레이 인원수만큼의 Nintendo Switch 본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1인 플레이인 스토리 모드에서는 유령이 무서우신 분도 공포의 타워에서 다 함께 유령을 잡는다면 무섭지 않을……지도?
게임 내용에 대해서는 이쪽의 공식 홈페이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멀티가 진짜 재밌는데 3ds론 이제 못하고 스위치로 하기엔 내가 너무 늙어버렸음 ㅜㅜ…
할인때 보자ㅠ
원작에 없던 기믹이 있내 추가된 요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