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열린 닌텐도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닌텐도 이사들은 최근 유출된 닌텐도 발표 자료가
닌텐도 공식 유튜브 계정에 있는 비공개 동영상에 액세스한
구글 직원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이사들은 언론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닌텐도가 외부 업체와 협력하여 보안 유출을 진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보안 시스템에 새로운 조치를 도입했으며
직원들에게 IT 보안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닌텐도의 정보 유출은 중요한 화두가 되었습니다.
구글의 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나간 후,
유명한 닌텐도 유출자인 ‘Pyoro’의 정보 출처가
일본 닌텐도 직원이라고 밝혀지자 소셜 미디어 계정을 잠갔습니다.
‘Pyoro’는 공식 발표 전에 정기적으로 닌텐도 다이렉트 발표내용을 유출했었습니다.
‘Pyoro’에 대한 블룸버그의 새로운 기사에서,
이번달에 있을 닌텐도 다이렉트를 앞두고
Pyoro가 이례적으로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6월 닌텐도 다이렉트에서는 사전 예약 페이지가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그 유출자가 닌텐도 스토어 페이지에서
유출 정보를 얻었을 거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닌다는 유출 없어서 너무 좋았음 닌다 전에 유출 나오면 진짜 팍 식는데
표로 잡힘? 며칠전 닌다 다 틀렸던데 함정수사에 걸렸나
그새끼 계삭함ㅋㅋ
그런식으로 극소수로 개발이 가능해? ㅋㅋㅋ
지 소속 회사 사업에 김빼는 짓을 하는 직원이 있구나…
이번 닌다는 유출 없어서 너무 좋았음 닌다 전에 유출 나오면 진짜 팍 식는데
표로 잡힘? 며칠전 닌다 다 틀렸던데 함정수사에 걸렸나
수어사이드 SQUAD
그새끼 계삭함ㅋㅋ
소심하게 아가리 터는거 보면 닌다 하는지도 몰랐던것 같은데
차세대 스위치 후속기 유출은 없냐
들리는 말에 의하면 각 게임사에도 존재하기는 하는데(개발 때문에), 정말 정해진 극소수 인원만 특정한 방에 들어가서 기록 다 남기면서 하는 형태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게임 회사에서 일하면 루머를 듣거나 기기를 개발킷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닌텐도 후속기는 정말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다고...
FLOW.T
그런식으로 극소수로 개발이 가능해? ㅋㅋㅋ
게임기도 더 루머가 없는 거 보면 닌텐도 법무부가 칼갈고 있나 보다
후속기종 너무 궁금하네요..
지 소속 회사 사업에 김빼는 짓을 하는 직원이 있구나…
많아요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카카오서비스 하는 모바겜들은 내부직원때문에 회사가 공개하기도 전에 업뎃 내용 유출하는 일이 엄청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