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소울시리즈가 원래 npc나 이벤트 꽁꽁 숨겨놔서 1회차에는 만나보지도 못하거나
진엔딩 조건은 알지도 못하는게 다반사였는데
엘든링이 엄청 팔리다보니 요즘 그런것도 불합리하단 불만글 많더군요
길찾기도 그렇고 그냥 게임의 정체성 역사가 그런데
확실히 많이 팔리는 게임이 되긴 한듯
소울시리즈가 원래 npc나 이벤트 꽁꽁 숨겨놔서 1회차에는 만나보지도 못하거나
진엔딩 조건은 알지도 못하는게 다반사였는데
엘든링이 엄청 팔리다보니 요즘 그런것도 불합리하단 불만글 많더군요
길찾기도 그렇고 그냥 게임의 정체성 역사가 그런데
확실히 많이 팔리는 게임이 되긴 한듯
세대가 많이 변했다는 걸 엘든링 사태로 한번 느끼네요
옛날에는 공략본 책보면서 게임했는데
이제 사람들이 언제부터 게임을 공략본을 찾아 보면서 게임하냐고 그러네요
그리고 옛날에는 공략없이 숨겨진 곳 찾기 힘들고 지나쳐가는 걸 공략본으로 보고 하는 데
그걸 엘든링에서 느꼈는데 탐험하면서 숨겨진 곳 찾으면서 와 이런게 있다고?하면서 탐험의 재미를 준게 엘든링인데
이제는 여기 사람들은 이제 게임을 공략본 없이 해야 된다고 느끼나봐요
모든게 맵에 표시를 해줘야 만족하는 시대가 왔나봅니다
엘든링 관련 댓글들 보면 이런 요구 하는 사람들 많고 이것때문에 마치 실패한 디자인이 되어 버린것처럼 얘기하던데 판매량이 안 나온다면 모를까 최근 출시된 게임들 중에 맵에 마커들 다 찍혀있는 편한 방식의 오픈월드를 도입한 게임들은 생각보다 판매량이 저조하고 엘든링은 판매량 잘 나오는거 보면 꼭 편한 오픈월드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건 아닌거 같아요..예전에 게임들 공략이나 히든요소 알아보려고 루리웹에 가입했고 그 당시에는 그런 히든요소나 파고들 요소들 공략집도 보고 서로 정보 공유하던게 자연스러웠었는데 지금은 공략보면서 하는게 뭐가 당연하냐는 식으로 따지니 당황스럽네요..
진짜 해파리 같은 영체뿐만 아니라 스토리상 소환할수 있는 협력자 소환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 정말 많음.
한국 일본 여성 유튜버나 브이튜버들 방송 보면 이런거 특히 강하계 느껴지는데 시청자 도움 받는거 거부하는건 게임 엄청 잘하는 시청자가 다 잡아버릴수 있으니 이해하지만
영체 시스템 일절 사용하는걸 거부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몇몇 시청자가 슈퍼챗 던져가면서 왜 안쓰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어김없이 영체 쓰면 먼가 패배한 기분이라 안쓴다던가 이런말함.
그러면서 티어 높은 무기나 전회 찾아다니고 하는거 보고 이런 고성능 무기나 기술 사용하는거랑 영체 사용하는계 다를계 먼가 싶음.
소울류 개똥손인데 방금 렐라나 영체 써서 잡았음.. 인정협회인지 지랄인지 영체가 치트도 아니고 엄연한 시스템인데 영체 쓰고 잡는거 부끄러워할 필요없음 안그러면 나같은 똥손들은 이겜 건들지도 못할듯 영체덕분에 본편도 재밌게 했고 dlc도 재밌게 진행중
소울시리즈가 원래 npc나 이벤트 꽁꽁 숨겨놔서 1회차에는 만나보지도 못하거나 진엔딩 조건은 알지도 못하는게 다반사였는데 엘든링이 엄청 팔리다보니 요즘 그런것도 불합리하단 불만글 많더군요 길찾기도 그렇고 그냥 게임의 정체성 역사가 그런데 확실히 많이 팔리는 게임이 되긴 한듯
똥손이면 영체 쓰는게 맞죠 문제는 똥손인데 그걸 인정 못하고 억지로 영체 안쓰다가 불합리하다고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많은게 참 안타깝네요.
엘든 링 히든 막보스 등장
고드릭만해도 점프없이 잡을라면 엄청 힘들지 않나요?;
루리웹-16841894
극한의 매운맛도 좀 어폐가 있죠.. 전 제가 평균적인 실력이라 생각하는데 영체쓰고 10트 이상 트라이한 보스 아직까진 없네요.. 막보스는 어렵다는데 마지막 보스 하나정도 어려운건 괜찮다고 봅니다
원래 맛이 노영체이고 영체 쓰면 순한 맛 아닙니까?(상대적으로)
루리웹-16841894
저게 자담 왓더핫치킨 광고였던가요
지금 막보는 어렵다기보단 그냥 ㅂㅅ 몹임
몹 쌘건 밸패를하던 뭘하던 조절하면 된다 쳐도 슈퍼마리오도 아니고 점프 이빠이 시키는건 진짜 ㅈ같음
엘든링은 원래 점프가 중요했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점프는 세키로가 더 심했는데요.
메인 루트 진행에 점프 강제구간이 어디 있었나요?
애초에 다른 게임 들고와서 비교하는건 말도 안됨
루미네
고드릭만해도 점프없이 잡을라면 엄청 힘들지 않나요?;
루트 진행만 따지면 이번 dlc에도 교구 말고 뭐 점프 강제구간 있나요? 별로 어려운 점프도 아니고 거기서 죽거나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 이상한 것 같은데.. 거기로 가는게 필수도 아니라서 그냥 본편 짭모그 잡으러 가는 길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요?
그림자성도 제법 매서웠는요 그외에도 낙사도 많이 했는데 본인 기준에서 별볼일 없었다 하신다면 저도 더이상 할말은 없내요
여러 멋진거 냅두고 메뚜기 점공 메타가 쉽고 강한 편인건 아쉽긴 함. 개같이 죽으면서 최적화 하기위해 세팅 바꾸다 보면 최종적으로 쌍수메뚜기로 진화한 나를 보게 되면 슬픔
그림자성 물빼기 전 그 점프 3~4번하면 끝나는 거길 말하는건가? 그림자 성 안에 낙사유도 구간은 몰라도 점프 이빠이 시키는 구간이 뭔지 모르겠는데.
고드릭에서 점프를 썼다는게 더 신기함.
대부분의 보스에 점프로 회피해야하는 패턴을 넣어놓은게 많아지기도함. 본편에서는 무리한 점프 강요하는 구간이 지문석말곤 딱히 없지않나.
고드릭 1페 땅찍는 패턴 점프나 점공이 젤편한데 이거말고도 본편 땅찍는패턴은 점프가 제일 대처 편함 구르기보다 회피 프레임도 훨씬길고 오히려 이걸 몰랐다는게 신기할뿐임
구르기로도 어렵지않게 피해지고 선행모션이 길어서 걍 거리 벌려도 피해지고 점프로도 피해지고 선택이 가능한것과 점프를 강제한다는점에서 dlc는 좀 별로임
엘든 링 히든 막보스 등장
3일만에 500만장 판매라 정말 충격인데 이 이전에는 어떤 DLC가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였을까요?
이전에는 사펑 팬텀 리버티였을걸요 일주일에 300만 이었던가
엘든링2 안만들꺼면 세키로2좀 만들자..
다크소울 3 끝나고 인터뷰에서 자기는 앞으로 신규IP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못박음. 만약 2가 나온다면 다크소울2때처럼 다른 디렉터가 맡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울시리즈가 원래 npc나 이벤트 꽁꽁 숨겨놔서 1회차에는 만나보지도 못하거나 진엔딩 조건은 알지도 못하는게 다반사였는데 엘든링이 엄청 팔리다보니 요즘 그런것도 불합리하단 불만글 많더군요 길찾기도 그렇고 그냥 게임의 정체성 역사가 그런데 확실히 많이 팔리는 게임이 되긴 한듯
다크소울 1 이나 블본이 길찾기 진짜 헬이었죠
세대가 많이 변했다는 걸 엘든링 사태로 한번 느끼네요 옛날에는 공략본 책보면서 게임했는데 이제 사람들이 언제부터 게임을 공략본을 찾아 보면서 게임하냐고 그러네요 그리고 옛날에는 공략없이 숨겨진 곳 찾기 힘들고 지나쳐가는 걸 공략본으로 보고 하는 데 그걸 엘든링에서 느꼈는데 탐험하면서 숨겨진 곳 찾으면서 와 이런게 있다고?하면서 탐험의 재미를 준게 엘든링인데 이제는 여기 사람들은 이제 게임을 공략본 없이 해야 된다고 느끼나봐요 모든게 맵에 표시를 해줘야 만족하는 시대가 왔나봅니다
옛날 닼소처럼 일직선 던전식 게임이면 모를까 광활한 맵에 볼륨도 높아졌으니 일일이 찾는 것도 지치는게 사실이죠 시대가 변했다기보단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은 편의성에 집중하는데 반해 프롬은 옛날 방식을 고수하니 비교될 수 밖에요
엘든링은 오픈월드라 좀 다르긴한듯 지도도있어서 저기 안밝혀진게 있는데 길을 찾을수없어서 짜증나기도하고
와 이게 이런식으로 포장되내 그냥 기술력이랑 인력이 딸려서 유기적인 퀘스트를 포기하고 지나치면 사라지도록 만든건대 마치 유저를 위해서 의도 한것 마냥 프롬뇌도 이정도면 뇌절 같은대 다른 게발사들이 버그없이 자연스런 퀘스트 유도를 하기 위해 얼마나 대가리 굴리는대
공감합니다. 원래 어려웠고 불합리해왔던 게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엘든링 dlc 보고 자꾸 불합리 불합리 그러는데 단체로 기억상실증에 걸린건가 싶더군요. 저는 다시 마누스/무명왕/코스/게일 깨보라면 못합니다...
딱히 포장하는걸로는 안보이고 그냥 본인 생각 써놓은거같은데요. 그리고 다른 개발사들 어디요 ?
야숨급 아닌 이상에야 걍 마커 찍고 가는 선형적인 구조 아님? 오히려 그런 레벨 디자인이 머리 안굴리고 짜기 더 쉬울건데?
엘든링 관련 댓글들 보면 이런 요구 하는 사람들 많고 이것때문에 마치 실패한 디자인이 되어 버린것처럼 얘기하던데 판매량이 안 나온다면 모를까 최근 출시된 게임들 중에 맵에 마커들 다 찍혀있는 편한 방식의 오픈월드를 도입한 게임들은 생각보다 판매량이 저조하고 엘든링은 판매량 잘 나오는거 보면 꼭 편한 오픈월드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건 아닌거 같아요..예전에 게임들 공략이나 히든요소 알아보려고 루리웹에 가입했고 그 당시에는 그런 히든요소나 파고들 요소들 공략집도 보고 서로 정보 공유하던게 자연스러웠었는데 지금은 공략보면서 하는게 뭐가 당연하냐는 식으로 따지니 당황스럽네요..
보여줄 게 없거든요. 숨기고 꼬아놓을 수밖에 없어요.
판매량은 재미의 문제지 오픈월드 편의성의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마커 다 찍어줘도 잘 팔린 오픈월드 게임 많아요.
일상다반사였고 뭐고간에 문제있는거맞음.DLC 퀘동선 꼬라지보면 말도 안나오잖슴? 티에리나,무아 얘네둘이 연계된다는 힌트가 게임내에 있지도 않고 서로 언급도 안하고 거리도 개멀리 떨어져있는거라던가. 그림자성 진입하는순간 퀘 다박살나버리는거라던가. 문제많음
와..진짜 틀딱스런 개소리다. 옛날에도 공략이란거 진행하다가 전투막힐떄나 공략본 봤지 기본 퀘스트를 공략보고했습니까?ㅋㅋ 탐험이고 지랄이고 지금 DLC는 기본 퀘스트자체가 이상함.
결국 유져들에게 편하고 합리적이고 무난하고 친절하게 하나씩 바꾸가다보면 그때부턴 그게 소울이 아니라 유비지요 맵에 엔피씨도 상자도 해야될일도 가야할곳도 그만큼 친절한 게임이 없잖아요
방금 가이우스 잡고 왔는데 DLC 처음으로 패드 던질뻔
다른건 몰라도 가이우스는 좀 생각없이 패턴 짰다고 생각함
저는 최종보스를 가이우스보다도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잡았네요 노장 이새끼는 그냥 시스템부터가 부조리로 똘똘뭉친 샊끼임....
솔직히 가이우스는 돌진 패턴 딱 하나만 제외하면 고트 보스인데, 돌진패턴이 진짜 답이 없긴하죠....
역시 라단의 스승이야. 빡치게 만드는 법을 잘알아!
ㅅㅂ 저는 처음에 사자새끼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거말고 카메라 때문에....
본편에선 황금종자 잘 배치해놧으면서 디엘씨 오니까 그림자 조각 숨겨놓은거 개빡치게 해놓고 축복따라가면 후반보스가 바로 튀어나와서 개빡침 정보없이 하니까 잼잇긴한데 빡치는 부분도 꽤 많음 나락 가는길 몰라서 결국 유튜브 봣는데 사다리 개 얼탱이 없엇음 ㅋㅋ 던전하나 그냥 썡까고 2회차 그림자레벨 18랩 영체9랩햇으면 탐험 진짜 열심히 햇는데 탐험 하면 할수록 그림자조각 이렇게 숨겨야 햇나 싶음 필수 랩업 요소면 가는길에 황금나무종자처럼 배치좀 해주지 개짜증남 머 그래도 앵간치 털어먹고 최종보스 갓는데 개어이없던뎅 ㅋㅋ 이거 진짜 잼잇으라고 만든건가 싶음
솔직히 막보는 노영체면 좀 어렵긴 한데 영체쓰면 만만하지 않나요?
아뇨 저 영체쓰고 열번 박아봣는데 답안나와서 대방패 뾱뾱이 꼇어요 내가 원하는 셋팅으론 내실력으로 못잡겟더라구여 다크소울 보스들 앵간치 한번씩은 다 잡아봣는데 얜 진짜 뭘 억케 해야될지 몰르겟음
10번은 너무 적게 하신 것 같은데.. 1페 패턴도 파악 안될만한 시간인데 좀 더 박아보시지
1페는 패턴 별로 보지도 않앗음 2페 금방 갓는데 2페에서 답도없이 처맞아서 걍 대방패듬
막보에서 영체어쩌고 하는거보니 안 해본 티 너무 나는데? ㅋㅋㅋ
네? 저는 막보 노영체로 잡았어요
네네 그러시겠죠.
본인이 못하면 남들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신가.. 안타깝네요
남들도 못한다가 아니라 님 말하는게 문제란건데 이해력도 모자라시네 ㅎ 깨긴 저도 깻어요 ㅎㅎ
도대체 어디서 안해본 티가 난다는건지.. 저도 네시간이나 박아서 라단 잡은 사람인데요
소울류 개똥손인데 방금 렐라나 영체 써서 잡았음.. 인정협회인지 지랄인지 영체가 치트도 아니고 엄연한 시스템인데 영체 쓰고 잡는거 부끄러워할 필요없음 안그러면 나같은 똥손들은 이겜 건들지도 못할듯 영체덕분에 본편도 재밌게 했고 dlc도 재밌게 진행중
인정협회 뭐시기들은 애초에 DLC 사지도 않음 ㅋㅋ 유튜브 에디션 보고 본인들이 꺠고온척함
skdiskdisk
똥손이면 영체 쓰는게 맞죠 문제는 똥손인데 그걸 인정 못하고 억지로 영체 안쓰다가 불합리하다고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많은게 참 안타깝네요.
메스메르랑 막보에서 지문석 들고 다니는 실루엣 많길래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동질감 느끼면서 들고 꺳어요 npc들 직접 해보고 싶어서 회차 할떄는 좀 자제해볼생각
진짜 해파리 같은 영체뿐만 아니라 스토리상 소환할수 있는 협력자 소환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 정말 많음. 한국 일본 여성 유튜버나 브이튜버들 방송 보면 이런거 특히 강하계 느껴지는데 시청자 도움 받는거 거부하는건 게임 엄청 잘하는 시청자가 다 잡아버릴수 있으니 이해하지만 영체 시스템 일절 사용하는걸 거부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몇몇 시청자가 슈퍼챗 던져가면서 왜 안쓰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어김없이 영체 쓰면 먼가 패배한 기분이라 안쓴다던가 이런말함. 그러면서 티어 높은 무기나 전회 찾아다니고 하는거 보고 이런 고성능 무기나 기술 사용하는거랑 영체 사용하는계 다를계 먼가 싶음.
근데 가이우스 하고 사자무는 진짜 불합리 한거 맞기도 해서....가이우스는 미친 피격판정과 사자무는 똥같은 카메라 워크....얘네 두명만 좀 고쳐주면 괜찮을거 같아요
똥손이 아니고 원래 게임 밸런스 자체가 영체 쓰는 게 가정입니다. 참 뭐 같은 자부심이네요.
영체라는 시스템이 있다는거부터가 그걸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난이도가 짜인거라 쓰는게 맞는거죠. 오히려 안쓰고 깨는게 시스템을 다 활용하지 못한다는거고. 혼자서 패배감이 들어서 안쓰는건 괜찮지만 남이 쓰는걸 패배자라느니하는 놈들이 비정상인거죠.
애초에 영체라는 시스템이 당연히 쓰라고 있는건데 웃기죠 ㅋㅋ 영체 가지고 뭐라 하는 애들 특징이 [인생최대업적 - 노영체 엘든링 클리어]일듯
그림자파편 그래도 패치해줘서 너무 좋으다
윗댓들 보니까 헷갈리는데 정보랑 공략없이 하는게 게임사의 의도된 플레이 아닌가?? 공략보는게 당연한게 맞나
공략보고 꼼수최적화 달리는게 개발자 의도같진 않은데
개발자 의도건 아니건 님이 뭔 상관임?
그럼 영체없이 하는게 훨씬 개발자 의도 어긋난거 아닌가요?
프롬 소울류는 밸런스가 망가져 있거나, 두서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공략없이는 정상진행이 어렵죠.
게임하는데 순혈주의자 말들은 1도 들을 필요 없음. 다수가 동시에 하는 온라인 협력게임도 아니고 싱글겜 내가 내맘데로 게임하겠다는데 어따데고 훈수질인지.
순혈주의자를 우리는 망자, 폐인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여자스트리머들도 노영체로 다잡고 다님
크 영상 뽕맛 죽인다 +_+
유비식 아이콘으로 도배된 맵을 원하는건가
전반적으로 무난한 것 같은데 엘데의왕, 말레니아 잡은 사람 부심 때문에 다 씹어 먹을 줄 알았다가 생각처럼 안 돼서 본편 발매 초기처럼 반발하는 것 같음.
가호가 아이템이라 생각하고 파밍후 가야하는데 본편에서 템 있다고 이미 파밍 끝난줄 알고 보스러쉬하면서 어렵다고 하는사람들은 그냥 겜알못임
솔직히 요새 뭐만하면 "불쾌" "불합리" 이런거 많이보이긴함 물론 그런 요소가 있긴하지만 너무 남용되는거같긴한데
DLC 막보는 불쾌 불합리 쓰레기 란 표현이 딱 맞는것이긴하다.
일론머스크 백종원이 하는거 보고 나도 해볼까 해서 했는데 좌절하고 욕박는 중이겠지 ㅋㅋ
매운맛 원툴인 음식인데 음식이 왜 이렇게 맵냐고 그러면 존나 할말이 없는데...
여자 스트리머도 막보스 빼고 노영체로 잡을 수 있는데 뭐 영체 기준 밸런스니 징징 대는 게 더 오바 떠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