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마인 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작가인 시오노 나나미의 발언이다보니
도서 정보 게시판에 글을 썼습니다.
이 여자가 참 간교한게 다른 기사를 보면 [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40914203711086&clusterId=1279661 ]
아사히신문의 위안부 특집기사 중 '인도네시아에서 현지의 네덜란드인을 강제로 연행해 위안부로 삼았다'는 부분에서
"머릿속에 위험신호가 깜빡이기 시작했다. 미국과 유럽이 위안부 문제로 (일본을) 공격한다면 바로 이 부분이기 때문"이라며
"미국과 유럽을 적으로 돌리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며 네덜란드 여자도 위안부로 삼았다는 등의 이야기가 퍼지면 큰일이다.
그전에 급히 손을 쓸 필요가 있다"고 했다네요.
사실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소문이 퍼지지 않게 손을 써서 막는게 중요하다는 마인드라는게...
아니 이 사람이 갑자기 이런게 아니라 대표작인 로마인 이야기 자체도 침략경제 로마에 대한 옹호와 독재자 카이사르에 대한 과도한 빠심으로 가득한 책인데.. 우리나라에 있는 카이사르에 대한 과도한 옹호는 거진 이 여자 책에서 나왔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그 작가랑은 상대가 안되는 우익이죠. 걔는 그냥 멍청이고 이쪽은 비교할 급이 안됨.
일 우익들이 개ㅅㄲ인건 사실 지네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지만 국제적으로 쪽팔리니까 거짓으로 사실을 덮을려고 한다는 점이죠. 피해자가 증언해도 '증거없다'. 가해자가 증언해도 '증거없다'. 목격자가 증언해도 '증거없다'. ...이 ㅆㅂㅅ들.. 그리고 그게 먹혀들어가는게 일본이나 외국의 젊은 층에 그 공작이 먹혀서 거짓을 사실로 착각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라는 점. 한 시대 지나면 오직 한국과 중국만이 거짓을 말하는 나라라는 인식이 세계속에 밖혀버릴거라는 점이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일본 위안부기록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려고 하고 일본은 방해하는거죠.
헐 미친;;;;;;
그냥 성향 자체가 제국주의 싫어할 사람 같진 않았음
헐 미친;;;;;;
로마뽕 동인녀
아니 이 사람이 갑자기 이런게 아니라 대표작인 로마인 이야기 자체도 침략경제 로마에 대한 옹호와 독재자 카이사르에 대한 과도한 빠심으로 가득한 책인데.. 우리나라에 있는 카이사르에 대한 과도한 옹호는 거진 이 여자 책에서 나왔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캬 우리나라로 치면 일베인증
애초에 로마인 이야기부터 동인이잖아?
우익의거인:어서와 우익은 처음이지?
그 작가랑은 상대가 안되는 우익이죠. 걔는 그냥 멍청이고 이쪽은 비교할 급이 안됨.
애초에 진격거는 우익 아니고 그냥 작가자체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얼마나 병1신이면, 일본내에선 좌익이라고 욕먹고, 한국에선 우익이라고 욕먹고 솔직히 좌우상관없이 기존에 해오던게 있어서 까기위해 만들어진거같음 이새1끼는
꽃피는 우익 포스, 마법과 고교의 우익 : 호오?
ㅎㅎ 십자군 이야기 재밌게 봐서 다른 것도 사려고 했는데 돈 굳었네~^오^
이 할머니가 노망 났나?
그냥 성향 자체가 제국주의 싫어할 사람 같진 않았음
비잔티움을 이단이라고 말한것도 있고 전문분야가 전기 로마인데 후기로마까지 자기 멋대로 글쓴게 많던 ~_~; (윗분 말씀대로 로마제국, 시저 미화한 부분도 있고)
그 옛날에 가쿠슈인 나오고 집안 돈으로 유럽 유학하던 노친네가 극우가 아닐 리가 없잖아... ......라는 내용의 트윗을 본 기억이 나는군요. (정확하게 저런 문장이었는지는 기억이 아리송...)
일 우익들이 개ㅅㄲ인건 사실 지네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지만 국제적으로 쪽팔리니까 거짓으로 사실을 덮을려고 한다는 점이죠. 피해자가 증언해도 '증거없다'. 가해자가 증언해도 '증거없다'. 목격자가 증언해도 '증거없다'. ...이 ㅆㅂㅅ들.. 그리고 그게 먹혀들어가는게 일본이나 외국의 젊은 층에 그 공작이 먹혀서 거짓을 사실로 착각하는 놈들이 대부분이라는 점. 한 시대 지나면 오직 한국과 중국만이 거짓을 말하는 나라라는 인식이 세계속에 밖혀버릴거라는 점이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일본 위안부기록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려고 하고 일본은 방해하는거죠.
로마인이야기만 봐도 전쟁과 전체주의에 반한 시선으로 써내려간게 눈에 보임
그냥 저런년은 벼락맞고 뒤져야됨
이 여자 예전부터 말 많지 않았던가...
동인녀 수준이 다 그렇지 뭐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써내려가는 역사책이 무섭죠.
한국에는 이덕일이 그러함
허허 이 작가책 손안대길 잘했네
제국주의 옹호하는 작가인데 뭐...더 웃긴건 지 맘에 드는 제국주의만 옹호함. 로마 제국주의는 찬양하면서 로마와 맞서싸웠던 제국들의 제국주의는 졸라 까더라.
어쩐지 로마인이야기는 관심이 코끝도 안서더라니..
자살좀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