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봤다. 위대한 왕의 등을 봤다.
그 등을 뛰어넘고 싶었던 건가, 쫓아가고 싶었던 건가.
반역의 기사는 선택한다.
한편, 성녀는 지옥을 본다.
그것은 마주 대하지 않았던 벌이다.
잔느, 너는 어째서 뒤돌아보지 않았던 거야?
왕을 봤다. 위대한 왕의 등을 봤다.
그 등을 뛰어넘고 싶었던 건가, 쫓아가고 싶었던 건가.
반역의 기사는 선택한다.
한편, 성녀는 지옥을 본다.
그것은 마주 대하지 않았던 벌이다.
잔느, 너는 어째서 뒤돌아보지 않았던 거야?
아포 잔가년은 좀 당해도 싸지..
오랜만에 Cool하신 모습 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