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YUKI입니다.
오늘부터 기간틱 암즈 07 루시퍼즈 윙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른 가게에서는 어제부터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1년 전부터 원형 공개를 하고, 몇 차례의 이벤트에서 조금씩 기믹을 소개하고 있던 의욕작입니다.
베테랑 설계사인 당사 원형팀의 아시자와가 「울상이 되기도하면서 부지런히 만들었습니다」라는 이유로 꼭 받아 주셨으면 합니다. 아시자와 씨나 메카 디자인의 F 씨로부터 발매 기념 의견을 받았으니 꼭 읽어주십시오.
설계사 : 아시 승리보다 댓글
〇 항상 무리한 이야기만 해서 미안해 ... 하비쇼에서 유저 분의 호의적인 반응은 매우 고마웠습니다 (YUKI)
루시퍼즈 윙을 디자인한 F입니다.
작업 개시 당초의 컨셉은, 이전 · 그 이전의 기간틱 암즈에는 없었던 요소의 탈 것들로 구성하자는 심플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변형과 합체해 FA나 걸들이 몸에 익힐 수 있는 등의 요소는 포함시키면서, YUKI 씨의 "천사적인 갑옷 투구가 될 것"이라고 주문에 응할 수 있도록 작업 스타트.
그러나 이것이 좀처럼 모티브 등이 정해지지 않고 작업 난항.
비행기적인 요소는 어떻게든 정해졌고, 그럼 다른 건 보트나 잠수할 수 있는 탈 것을 모티브로 할까? 고민하면서 이것도 아니라고 저것도 아니라고 매일 기절한 결과, 정신이 들어보니 '새'와 '말'이 되어 있었습니다. (웃음)
덧붙여서 제품 소개시에 보여지는 "사용자와의 이미지"가 있지만 (파워드 가디언이라면 고우라이, 암드 브레이커라면 바제랄드 등) "이번에는 스틸렛이구나!"라고 YUKI 씨와의 공통 인식도 이번에는 디자인에 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원래 FA · FA 걸은 스틸렛이 가장 제 취향이었습니다만, FA 걸의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면 스티코의 취급이 좋은 의미에서 심해 (웃음)
그렇다면 스티코가 다른 멤버에게 지지 않게 하기 위한 서포트 메카를 준비하지 않으면! 라고 생각해, 「지상전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 또한 날 수 없게 되어도 걱정 없도록 ... 그거도 되고 이것도 되고 ... 아, 인간형으로 변형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우와? 할 수 있을 것 같아! 켄타우로스? 가자!」 이렇게 히트업.
그리하여 시리즈에서 가장 작업 시간이 걸리고, 자신의 목을 조이면서 대볼륨의 내용이 되어, 설계에서는 아시자와 씨에게 고생을 시키면서, 제품 어필로도 YUKI 씨께서 분투해 주시면서 겨우 유저 여러분께 제공할 때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강하기 때문에 길게 써버렸 습니다만, 지금까지 이상으로 계속 놀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고 종사하신 사람 모두가 자부하고 있으므로, 시간을 잊고 즐겨 주셨으면 기쁘겠군요.
부디 루시퍼즈 윙 잘 부탁드립니다!
〇F 씨도 스틸렛 밀어주셨던 것이다 ... (YUKI)
등등 제작진도 기합이 들어간 「루시퍼즈 윙」입니다.
YUKI부터 상품의 리뷰를 실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복습으로 일반 기믹에 대해서는 과거의 블로그 기사도 꼭 참조하십시오.
기사 이름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오늘은 기본적인 노는 방법이 아니라 응용편이라고 하는 것으로, 파츠의 사용법을 제안해주셨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 먼저 패키지부터 봐주십시오..
FA 걸 중에서도 큰 (두꺼운) 흐레즈벨그 계열과의 대비입니다.
크네요 ... 이번에는 상자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 위쪽 상자도 골판지로 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약 2kg ... 조심해서 임해주세요.
참고로 ...로드 임펄스와 데몰리션 브루트의 패키지를 옆에 놓아봤습니다.
루시퍼즈 윙은 하피와 유니콘이 세트로 된 제품이기 때문에 실질 2체 세트입니다.
기본적인 관절 축은 5mmφ 지름이고, 편리한 조인트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헥사기어의 유저로서도 주목의 조인트류. 도색 견본의 소개 단계에서는 그다지 내부 프레임에 대해 언급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오늘은 다양하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믹싱할 때 느꼈던 것은 3mm 지름의 조인트의 충실도에 비해 5mm 지름은 기간틱 암즈와 헥사기어에서 도입된 것도 있고, 약간 선택 사항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번 루시퍼즈 윙에서는 그러한 수요에 대응하는 형태로 프레임부에 꽤 구애되어 제작하고 있습니다.
팔이나 다리의 기본 프레임 등은 특히 사용 빈도가 높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활용하실 수 있으면 다행이겠습니다.
기본 구성이 파워드가디언이나 암드 브레이커와는 달리 인형의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 인형 메카를 만드는 것은 쉽다고 생각합니다.
팔은 팔, 다리는 다리라는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놀아주세요.
가동 범위도 필요 충분.
어셈블 메뉴얼에는 실려 있지 않은 조작안. 하피형의 머리를 메인으로 한 FA 걸을 탑승시키지 않은 심플한 인간형 로봇 형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5월에 개최한 코토부키야 하비쇼 애프터에서 전시한 형태입니다.
각부의 장갑도 제거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만 그 쪽은 문서의 하단에서 소개합니다.
플레잉 베이스와 헤비 웨폰 유닛 23 마기아 블레이드를 가지고 있다면, 위의 그림과 같이 페더 유닛을 전개한 상태도 해보세요.
페더 유닛의 클리어 블레이드는 꺼낸 후 약간 각도를 붙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각부의 장갑에 대해
YUKI 개인적인 마음에 드는 파츠는 이 쪽.
어깨 대형 아머의 장갑판을 나열해서 사용 방법을 소개합시다.
디테일이 들어가 있지 않은 뒷면(코어측이라고합니다)은 3mmφ지름과 5mmφ지름이 있으므로, 거기에 꺼내놓은 3mm 런너를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엣지의 효과가 있는 엑스 아머가 완성! 프레임암즈와 헥사기어와 함께 놀 수 있게 됩니다.
전용 장갑 파츠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 컨버트 바디에 부착해봤습니다.
머리에 사용하는 것은 헥사기어 아 - 런너와 암드 브레이커에 부속된 포니 테일 파츠입니다.
머리 정면은 루시퍼즈 윙 하피형의 머리 장갑입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을 들인 작례도 소개합니다.
작례명 : 칸타렐라
루시퍼즈 윙과 각종 헥사기어를 믹싱한 기체입니다.
콘솔과 조종간은 전날 예약이 시작된 헥사기어 부스터 팩 004 <멀티 포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셈블의 컨셉은 머리용 파츠 외의 머리를 구축한다는 것.
머리에 사용하는 것은 컨버트 바디의 허벅지 관절, 조인트 세트 C, 루시퍼즈 윙의 장갑판 등. 기존의 머리 유닛을 사용하지 않고 오리지널의 머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거버너 (믹싱계 제작자)에게는 기술이 보이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 도전해 보았습니다.
앞서 소개한 어깨 아머의 장갑도 각부의 장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무장 등을 준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미완성 상태(메가비 디바이스 바렛 나이츠 런처의 주포를 원해)지만, 각 파츠의 사용 예로써 소개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각 유닛의 구성도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땠습니까?
공장의 생산 한계수에 도달할 만큼 예약 단계에서 호평을 받고 루시퍼즈 윙.
이쪽은 메이커 재고 전수출하 완료되었으므로 관심이 주신 모델러 여러분은 꼭 일찌감치!
최대 볼륨의 기간틱 암즈라 가격도 MSG 사상 최대급으로 기간틱하지만 손에 쥐면 제품의 볼륨(약 2kg)에 대해 "매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지...
☆ 덤 작례 ☆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실례.
다음에 또
기획 : YUKI
■ 루시퍼즈 윙 메카 디자인 : F ■ 디자인 : 아시자와 마사루
© KOTOBUKIYA
스크롤 내릴수록 창의성이 무섭다
캬 지린다
2족보행 간지 터지네... 벌크암 뚜까팰 인상
와 이건 취향 저격인데요
2족보행 간지 터지네... 벌크암 뚜까팰 인상
와 이건 취향 저격인데요
스크롤 내릴수록 창의성이 무섭다
그러고보니 인마일체 일기도섬 작례도 나올려나 꼬리 부분 대검 가능하던데
캬 지린다
진짜 박스만 쌓여가네 ;;;; 바렛도 몸통만 만들고 손안대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