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화 - "태양신 (아폴론)"
신의 연회에서 주최자의 아폴론으로부터 벨을 건 파벌 간의 결투 ── [전쟁 놀이 전쟁 게임]를 걸 수 있었지만 이를 단호히 거부한 헤스티아. 그러나 다음날 아침, 벨과 헤스티아의 본거지 홈에 [아폴론 파밀리아]의 습격. 아폴론이 좋아하는 아이는 땅 끝까지 쫓기는 ── 예전에 같은 쓰라림에 맞는 다프네와 카산드라에서 그렇게 듣는 벨.
거리에 추적자가 위치한 벨과 헤스티아이 제안이 멎을 때까지 끝없이 몰아가고 ...... 그것이야말로 아폴론의 목적이었다. 그리고 헤스티아를 데리고 도망치려 벨 전에 [아폴로] 히아킨토스가 가로막는다 ──
원작초월 ㅆ인정
아놔 아폴론은 정말인지 코믹스 포함해서 원작 초월이내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벨군이 귀여워도 표정은좀 관리 하라고 아폴론
원작에서는 미리 합의를 본상태로 나옵니다
카오게이 오지네
아놔 아폴론은 정말인지 코믹스 포함해서 원작 초월이내요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벨군이 귀여워도 표정은좀 관리 하라고 아폴론
뭔가 아폴론은 원작읽었을때보다 품위가 절망적으로 없이 그려진것같은데
원작에서도 변태라는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추하게 그려짐;;;;
원작초월 ㅆ인정
아폴론 표정ㅋㅋㅋㅋㅋ
프레이야 성격상 가만히 있지않을꺼같은데..?
천궁 알렉산드라
원작에서는 미리 합의를 본상태로 나옵니다
파티에서 옷탈한테 미놀타우르스떼 몰고 오라던 분...
카오게이 오지네
능력쓸수있엇으면 프레이야가 바로조지고싶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