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스케일 걸 고우라이 조립 이미지
핸드 스케일 걸 고우라이에 사용하고 있는 베이스는 "헥사기어 미니 플라잉 베이스 리버티 얼라이언스 Ver./발리언트 포스 Ver.(각 800엔)입니다!
핸드 스케일 시리즈나
거버너의 디스플레이에 최적입니다.
프레임암즈 걸 고우라이와
핸드 스케일 걸 고우라이의 크기 비교 이미지
헥사기어 벌크암 그란츠와의 크기 비교 이미지
핸드 스케일 고우라이와
헥사기어 거버너의 크기 비교 이미지
이 중 케찰의 경우에는
고우라이에 부속되어있는 헥사그램과
케찰의 등의 파츠를 합쳐
망토 장착!
고우라이의 왼쪽 장갑은 간섭때문에
때어낸 상태입니다.
(조금 큽니다.)
가동역은 다소 좁아지고 있습니다만,
사진과 같이 무기를 사용한 포즈가 되었습니다!
꼭 참고해 보세요!
핸드 스케일 고우라이(2,700엔)는 9월 발매 예정, 예약 접수 중!
"거버너 엑스 아머 타입:케찰(3,000엔)"은
호평 판매 중입니다!
고우라이 : 여기가 헥사기어의 세계인가?
프암걸 기획한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싶음...
탑승도 가능하고
일부 파츠는 호환됩니다
시박 난 왜 거버너따위를 사고 있었던거냐...이거 나오면 이거나 색깔별로 모아야긋다 ㅋㅋㅋ
고우라이 : 여기가 헥사기어의 세계인가?
특수부대원에 둘러싸인 군필여고생 처럼 보이는군요
프암걸 기획한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싶음...
핸드 스케일 고우라이도 헥사기어와 호완 된다는거?
탑승도 가능하고
일부 파츠는 호환됩니다
애초에 헥사기어와 호환을 염두해둔 사이즈로 발매하는거니까요 그만큼 헥사기어 거버너처럼 창렬가격인게 문제지만
시박 난 왜 거버너따위를 사고 있었던거냐...이거 나오면 이거나 색깔별로 모아야긋다 ㅋㅋㅋ
거버너 하나가 RG 하나랑 거의 동일가격이라는거 생각하면 반다이가 무섭기 이전에 유독 거버너들이 비싸긴하죠...
사실상 기술값에 가깝긴 할겁니다.. 저 정도 사이즈로 축소하면서 저 정도 조형에 저 정도로 움직이게 하는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기술력이 좀 많이 요구되니까요.. 금형이나 설계를 고려하면 생산단가가 높다고 봐야할듯 거버너의 가격이 탑승하게 될 핵사기어의 절반 가까이 되는 것도 그런 이유일거고요. 확실히 RG건프라를 생각하면 반다이가 괴물이긴 괴물입니다.
그래도 한 600엔만내렸어도
가격대가 세기는 엄청세죠... 저도 매번 샵에서 군침만 흘리다가 프암걸이나 메가미 삽니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다고 이해는 하는데 쉽게 손대기는 좀 난감한 물건. 헥사기어+거버너면 거의 10만원대에 육박하니 쉽게 손 대기가 좀 어렵죠.
개인적으로는 재질 값도 한몫 하는 거 같습니다 거버너 만져보셔서 아시겠지만 관절에 쓰이는 프라스틱 재질이 뭔지는 몰라도 저렇게 작고 그렇게 갖고 놀아도 안 부러지죠 재질이 뭔지, 실제로 좋은 재질인지 어떤지는 모르고 오로지 제 뇌피셜일 뿐이지만요
거버너가 비싼 이유라면 일단 재질이 PVC, ABS, POM을 사용하면서 런너가 8장이 됩니다. 여기에 부분도색도 들어가고요. 런너가 2~3장이면 가격이 지금보다 2배이상 내려갈 것 같은데 가동성을 위해서 런너가 많은 것도 가격상승의 원인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