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파밀리야 크로니클 episode 프레이야]
12월 12일 발매
이것은 신의 권속이 자아내는 역사의 조각(크로니클)
미궁도시 오라리오 최대파벌【프레이야 파밀리야】 주신인 프레이야의 중얼거림에
권속은 "...또냐"라고 말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름다운 주신은 가끔씩『운명 찾기』라는『발작』을 일으키며 홀로 여행을 떠나곤 한다
주신의 바람을 최대한 이뤄주고는 싶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녀를 홀로 여행하도록 둘 수 없는 그런 고민이 섞인 이야기였다
그런 걱정을 뒤로하고, 조용히 오라리오를 빠져나온 프레이야는
『모래바다의 배 (데저트쉽)』을 타고 오아시스에 세워진 『리오드의 마을』로 향하는데...
대인기 크로니클 시리즈 제2탄
오탈의 과거에 육박하는 스토리도 수록!
미드가 줄어드신 느낌이...
성우 보정...
미의 여신이라고 도도한 모습 일러만 보였는데 이번건 소악마 느낌도 나서 좋네요
미드가 줄어드신 느낌이...
분쇄쿠키
성우 보정...
ㅋㅋㅋㅋ
미의 여신이라고 도도한 모습 일러만 보였는데 이번건 소악마 느낌도 나서 좋네요
항상 악녀st아니였나
이건 옷이라 부르기엔 참 쉽지않은 복장이군요
프레이야 님이 초반에만 좀 손대지 7권 이후는 그냥 거의 손ㄴ놓고 있어서 이래저래 조명이 안 됐는데 재밌겠네. 언제까지 벨 렙업만 지켜보실건지. 저 고민하는 건 아마도 아렌인가.
뭔가 좀 어려진것같은 느낌이네요 근데 이게 더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