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HMM 조이드 1/72 046
RZ-007 실드 라이거 DCS-J
발매일 : 2019년 10월
가격 : 7,800엔
전장:약 350mm
선택된 레오마스터를 위한 조이드
실드라이거의 포격력과 격투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실드라이거 DCS-J(더블 캐논스페셜제트)가 HMM시리즈에 라인업!
흰색 실드라이거 Mk-II에서 일신,
검은 외장이나 프레임 등 대부분의 파츠를
신규 성형색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실드 라이거 본체의 가동만 아니라
2연장 빔 캐논은 설정대로 전개와 포의 망각을 취하는 것이 가능.
레오마스터 칭호를 가진 고속 조이드의 스페셜리스트들의
'흑옥의 사자'를 꼭 수중의 라인업에 넣어주세요!
[기믹]
·두부 콕피트의 해치가 개폐,
·일반 파일럿의 피규어가 부속되어 탑승시킬 수 있습니다.
·몸체에 내장된 조이드 코어는 착탈이 가능합니다.
·배후의 AMD2연장 20mm빔 포는 저장·전개를 가동에 의해 재현
·몸체 안쪽 암에 장비된 빔캐논은 설정대로 전개,
마운트부에서 포의 앙각을 잡을 수 있습니다.
·대 조이드 3련 충격포의 부분에 3mm지름 구멍이 있어,
별도 판매의 플라잉 베이스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플라잉베이스·네오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각종 엠블렘이나 코션마크를 포함한 데칼이 부속되어,
기호대로 붙여넣어 정밀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네 딱 그장면이네요 박스아트 상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듯 하여 나무위키 설정도 올립니다. 오거노이드 시스템의 단점을 발견한 가이로스 제국 연구진은 오거노이드 시스템의 단점을 극복할 방안을 찾는 동시에 오거노이드에서 벗어난 차세대 조이드를 찾고 있었는데, 그것이 서방대륙의 야성을 간직한채 살아가는 완전 야생체 베이스의 기계생명체였다. 가이로스 제국은 사자형과 티라노 사우르스형 야생체의 포획에 성공했고 각각 라이거 제로와 버서크 퓨러로 개발이 된다. 하지만 개발이 최종단계에 들어갈 무렵 서방대륙전선은 패착상태였고, 닉스 기지도 함락되기 일보직전이었다. 제국군이 실험체를 퇴각시키기도 전에 공화국의 레오 마스터인 레이 그렉에게 연구소가 침공당했고, 그 과정에서 개발중이던 소체상태의 라이거 제로를 탈취당한다
묘하게도 아니고 과하게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데 과거 제품인가요?
토미에서 80년대에 나온 걸 2000년대에 와서 동일 스케일 완전가동 프라모델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본체인 쉴드 라이거가 최초로 나온 HMM이라 프로포션이 좀 어색한 부분은 있어요 바로 다음 나온 커맨드 울프나 세이버 타이거 같은 건 꽤 자연스러움
라이거 제로 탈취 직전 상황을 그려놨네요
네 딱 그장면이네요 박스아트 상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듯 하여 나무위키 설정도 올립니다. 오거노이드 시스템의 단점을 발견한 가이로스 제국 연구진은 오거노이드 시스템의 단점을 극복할 방안을 찾는 동시에 오거노이드에서 벗어난 차세대 조이드를 찾고 있었는데, 그것이 서방대륙의 야성을 간직한채 살아가는 완전 야생체 베이스의 기계생명체였다. 가이로스 제국은 사자형과 티라노 사우르스형 야생체의 포획에 성공했고 각각 라이거 제로와 버서크 퓨러로 개발이 된다. 하지만 개발이 최종단계에 들어갈 무렵 서방대륙전선은 패착상태였고, 닉스 기지도 함락되기 일보직전이었다. 제국군이 실험체를 퇴각시키기도 전에 공화국의 레오 마스터인 레이 그렉에게 연구소가 침공당했고, 그 과정에서 개발중이던 소체상태의 라이거 제로를 탈취당한다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게 공화국에서는 예거, 슈나이더, 판져로 CSA시스템이 개발되고 제국은 붉은색 제로와 EX아머가 추가되죠.. 그러니까 익스 발매좀..
팍 꺽여버려서 저렇게 예쁜곡선이 잘 안나오는 연질 탄띠(?) 좀 바꿔줬으면 좋겠는데, 또 그대로네요. 사긴 하겠지만, 우려먹기말고 신작 좀... 매드썬더 좀..
컬러링은 MK2가 더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