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 1,2편 모두 ‘1000만’ 작품에 등극한 ‘겨울왕국’ 시리즈의 더빙판 인기는 원작이 부럽지 않다. ‘겨울왕국1’ 더빙판의 관객은 416만 명에 이르렀고 당시 이 같은 인기는 같은 작품을 여러 상영 버전으로 보는 ‘N차 관람’ 트렌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겨울왕국2’ 역시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15일 기준 1200만 관객을 넘어섰고 이 중 더빙판의 관객만 351만 명이다. 겨울왕국2을 관람한 관객 4명 중 1명은 더빙판을 본 셈이다.
이 같은 더빙판의 인기는 소연과 박지윤 성우의 ‘현실 자매 호흡’ 덕분이다. 각각 1999년과 2005년 KBS 공채 성우로 데뷔한 이들은 베테랑 성우들이다. 이들은 관객들로부터 ‘엘사의 우아함이 목소리에 제대로 표현됐다’, ‘안나의 적극적인 성격이 한국어 대사와 목소리에 제대로 녹아들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자막 버전이 자막번역 문제가 있어서 차라리 더빙판을 추천하는 유튜버도 잇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겨울왕국1은 원판이 더 좋았는데, 2편은 대화파트/노래파트 둘 다 한국어 버전이 더 좋았습니다.
미캐 보고있나?
겨왕에 미캐얘기 꺼내서 미안하지만 제발 날아 더빙한다면 제대로 해줘 미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겨울왕국1은 원판이 더 좋았는데, 2편은 대화파트/노래파트 둘 다 한국어 버전이 더 좋았습니다.
전 특히 'Show yourself'는 한국버전인 '보여줘'가 더 맘에 들더군요.
꽃길만 걸어요/
굳
자막 버전이 자막번역 문제가 있어서 차라리 더빙판을 추천하는 유튜버도 잇더라구요.
미캐 보고있나?
자일대우버스㈜
겨왕에 미캐얘기 꺼내서 미안하지만 제발 날아 더빙한다면 제대로 해줘 미캐...
박지훈 번역가님도 사실 일등공신입니다 왜나하면 그분덕분에 대한민국 성우더빙의 명분을 일으킨 장본인이거든요 무능력한 박번역가 덕분에 한국성우 더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캐가 뭐죠?
전문 성우가 아닌 너의 이름은 연예인, 펭귄 하이웨이 아역, 안녕 티라노 개그맨 더빙한 미디어캐슬
영문판보고 더빙봤는더 더빙이 더 좋았음 ㅋ
미캐의 강이사님과 성우비하했던 박영진씨 보고 있습니까? 이게 바로 대한민국 성우의 레벨입니다 소연,박지윤 선배님 사실상 쌍천만 성우가 된거 우연이 아닙니다 이게 대한민국 성우의 힘입니다 미캐의 강이사님 겨울왕국2 더빙판 보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