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타이가의 감독인 호시노 류이치의 트윗이 여러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 끝나고 혼자가 되면 분해서 눈물이 북받친다. 왜 타이가는 이렇게 시련을 받아야 하는 건가. 무슨 일이 일어나도 사력을 다하여 극복해왔는데 최후의 최후까지 이 처사인가?! 바라건데 재액이 빨리 마무리되고 노력해온 캐스트, 스탭 모두가 보답받았으면."
라는 트윗을 올렸었는데, 사실 울트라맨 타이가는 굉장히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었습니다.
1. 방영직전 히로인 배우의 강판소동으로 거의 모든 장면 재촬영 재편집(특히 메이킹필름 보면 거의 후반부까지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터진모양)
2. 감독중 한명이 쓰러져서 다른 감독들한테 부담증가
3. 코로나때문에 이벤트 줄취소되고 울트라맨 타이가 영화가 폭망 될 가능성 매우 높음.
이렇듯 울트라맨 타이가는 방영 직전과 방영 도중 심지어 방영 후에도 악재가 겹쳐 제작진 및 츠부라야 프로덕션에게도 큰 피해를 보게되었습니다.
중국 눈치보느라 배우를 강판했다고 했던가요 무려 타로 아들이고 심혈을 기울였을텐데 안타깝네요
진짜 울고 싶겠네요. 누가 보상해줄 수 도 없고 이거 참...
중국 코인 빨려고 눈치보고 여배우 강판시킨건가? 그런거면 딱히 안타깝지는 않은데
츠부라야여 욕안할테니깐 솔직히 말해줘 왜 제로 지드에 이어서 타이가에서도 어머니트라우먼(타로아내)가 나오지 않은건지??? 앞으로 만들맘이 없다면 하다못해 그이유라도 말해주었으면 합니다.
생각해보면 지금 이시기에 박차고 일어나 뭔가 해보려 했던 사람들은 다 불운한 듯
중국 눈치보느라 배우를 강판했다고 했던가요 무려 타로 아들이고 심혈을 기울였을텐데 안타깝네요
원래 맡았던 히로인 배우분이 중국 비판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옛날 어느 울트라맨도 악재가 겹쳣엇는데 뭐엿더라
진짜 울고 싶겠네요. 누가 보상해줄 수 도 없고 이거 참...
중국 코인 빨려고 눈치보고 여배우 강판시킨건가? 그런거면 딱히 안타깝지는 않은데
츠부라야여 욕안할테니깐 솔직히 말해줘 왜 제로 지드에 이어서 타이가에서도 어머니트라우먼(타로아내)가 나오지 않은건지??? 앞으로 만들맘이 없다면 하다못해 그이유라도 말해주었으면 합니다.
타로배우이신 시노다 사부로선생도 무척궁금해하시는데 만들어주는것이
꼭 할 필요는 없긴 하니까요 나중에 풀어도 되는 얘기기도 합니다. 꽤 지나서 풀어주는 경우도 있고
생각해보면 지금 이시기에 박차고 일어나 뭔가 해보려 했던 사람들은 다 불운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