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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본능적인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해야 할 지....... 인간의 힘을 능가하는 존재를 만날 시 인간은 본능적으로 그런 존재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법이니....... 왜 슈퍼맨을 포함한 수퍼영웅들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일을 해야 하는 지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만......
다이의 대모험 정부 지원 더빙 목록에 있던데 더빙으로 나오면 보고 싶네요 귀멸의 칼날 더빙은 보기가 힘들듯 ..
다이스키
우쩌다 죽어버리셨소
루리웹-9601326257
인간들의 본능적인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해야 할 지....... 인간의 힘을 능가하는 존재를 만날 시 인간은 본능적으로 그런 존재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법이니....... 왜 슈퍼맨을 포함한 수퍼영웅들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일을 해야 하는 지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만......
다이의 대모험 정부 지원 더빙 목록에 있던데 더빙으로 나오면 보고 싶네요 귀멸의 칼날 더빙은 보기가 힘들듯 ..
바란 과거 나오네 그럼 벨더도 등장하려나?
벨더까진 잘 모르겠고 바란 과거 편에서 벨더 부하 용들 바란한테 털려서 널브러져 있는 것은 볼수 있을 꺼 같네요 ㅋ
사실 이 부분이 너무 아쉽고 감동적이어서 진짜 보고 싶었는데........ 진정한 후회물의 정석 그 자체라서....... 다이의 어머니의 부모의 어리석음 때문에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바란이 가지게 되고 그것 때문에 바란이 그렇게 흑화되었으니....... 그런데 바란과 명룡왕 벨더의 전투신도 조금이나마 나오지 않을지......
바란의 장인어른이 조금이라도 똑똑하고 사위를 잘 이용했다면 그 왕국은 지상 최대의 강대국 됐을텐데 멍청해서 에휴 ~~
사실 장인도 멍청하지만 귀가 팔랑귀라서 주위의 신하들 말에 그냥 넘어간 어리석음까지 합쳐야지요..... 그런데 그런 모습이 오히려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나 할까....... 사람이라는 존재는 가장 선한 존재이지만 동시에 가장 잔인하고 비정한 존재이기도 하니까 말입니다. 특히 자신들이 감당하지 못하는 힘을 가진 존재를 만날 때 본능적인 두려움때문에 그런 존재에 대해서 본능적인 두려움 때문에 무시를 능가하는 비난과 잔인함을 보여주는 경향이 강하기도 하니.......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으니까 말입니다. '용사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평범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걸고 싸우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피해가 생기게 되었다는 것 때문에 어느 누구도 용사를 구해주지 않는다. 그것이야 말로 진짜 웃기는 딜레마 그 자체일 것이다. 과연 그런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 용사는 왜 싸워야 하는 것인가?'
그러나저러나 다이가 어머니를 많이 빼닮은 것이 그나마 다행일지도....... 만약 아버지를 빼닮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