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는 특별한 직업일까? sns에서의 지지,응원
요약
sns의 화제 만화 "나는 만화를 사랑한다"
나(작가)는 학창시절 후배(여성)의 간청으로 만화를 그렸지만 특별히 좋은 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점차 다른 사람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자 만화가로 살기로 한다.
실제 작가가 만화를 즉매회(즉시 팔수있는 코미케, 코미티아를 말하는듯)에서 15권이나 팔았으며 대부분 실화라고 한다.
정작 만화를 그려달라한 후배와 연락은 끊어졌다고 한다.
현재 프로 만화가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코미케 같은곳은 어지간한 인지도 없는 이상 첫 참가에 15권이면 진짜 잘판거긴 함.
코미케 같은곳은 어지간한 인지도 없는 이상 첫 참가에 15권이면 진짜 잘판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