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걸린 무거운 족쇄. 거기서 눈을 돌리고 살아온 소우시.
속죄, 그리고 재생을 위해 그는 세상의 비밀을 풀어낸다.
15년 전, 세계 곳곳에 의문의 '침략자'가 출몰한다. 공식적으로는 일본의 한 마을에 거대한 운석이 떨어져 거대한 분화구가 생기고, 거기서 '우주에서 온 침략자, 사도'가 출현했다고 발표된다.
사도에 대항하기 위해 특무기관 '멘슈'의 최고 사령관인 사네유키는 부하 사쿠라이 에츠코와 함께 4대의 에반게리온을 개발한다. 사네유키는 자신의 아들 토우마를 파일럿으로 에반게리온에 탑승시킨다.
또한, 현장 지휘관 이오리 아래 히나타, 에리, 그리고 나오 등 소년 소녀들도 파일럿으로 비밀리에 배치되고, 그들에게 임무의 증표로 팔찌가 주어진다.
어느 날 아침. 히나타, 에리, 나오가 중학교 교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토우마가 나타난다.
토우마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거짓말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팔찌를 벗고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토우마의 생사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은 저마다 동요한다.
하지만 사네유키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에츠코에게 대응책을 지시한다.
15년 전, 어린 시절 거대한 운석 사고로 부모와 고향을 잃은 이오리는 사도들이 그 참극을 일으켰다고 믿고 사도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멘슈에 합류한다. 현재는 사령관으로서 최전선에 서 있다.
연이어 습격해오는 사도들, 그러나 파일럿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결국 그들의 생각은 엇갈리게 된다. 그리고 이오리도 자신의 조종사들에 대한 대응에 의문을 품고 고민한다.
이오리의 앞에 대학 시절 친구이자 연인이었던 소우시가 나타난다. 소우시는 이오리를 걱정하며 에바 파일럿들이 다니는 학교의 임시 교사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세 번째 사도 습격으로 일어난 뜻밖의 사건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은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진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놀라운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에반데?
?????? 에반게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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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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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반게리온???
덕라이토 다음은 신지인가..
엥 완전 다른내용인데 ㅋㅋㅋㅋ
사도랑 에바 나오는 거 빼곤 완전 다른 스토리네요ㅋ
어떤 의미에서는 안노 감독의 노림수대로 건담 시리즈가 되어가는 에바 같습니다.
에반게리온 이매지너리..
그냥 강철의 걸프렌드2나 무대화해라.
..줄거리가 무슨 파프너인데..?
이름부터 소우시 ㅋㅋㅋ
바둑임???
?
에바.... 인가?
뭐 그래 에바라면 에바인거지
에반데
음? 애니 에반게리온 로봇을 무대 연극에서 재현하는거야??
a뭔데이ㅔ거 ;
파랑 Q 사이의 이야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