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2017년 이후 전멸했다는 장기 기증 현실
- 근데 이거 본 후로 쿠팡이 좋게 안보임.jpg
- 현실은 월급 200도 못받는사람들이 많다.
- 쿠팡 바이럴 근황
- 와 시발 방금 꿈꾼거 존나 무서웠다
- 쿠팡] 근데 확실히 맴버십 안나뉘는건 문제가 ...
- 딸내미 입냄새 난다고 소문내기.jpg
- 블루아카) 의외로 야한 아이.jpg
- 로제타 의상은 너무 복잡하다.
- 속보) 범죄도시4 5일만에 400만 돌파 ㄷㄷ...
- 제주도는 쿠팡 안쓸수가 없음
- 의외로 오래 된 게임기.jpg
- 이러니까 쿠팡을 없애라고 난리를 치지 ㅋㅋㅋㅋ...
- 펨코 - 쿠팡 핫딜게 사건.jpg
- 버튜버] 빤쓰 보는 라미 .mp4
- 실수령 290이면 높은 거 아니냐?
- 블루아카) 작혼 시로코 그림
- 엔저에 달라진 일본 골든위크 근황
- 레깅스녀
- 쿠팡 바이럴글의 핵심은 사실 구독권가격에 대한...
- 쿠팡플레이 안쓰는 사람들 현재심정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이제 제게는 '디즈니 영화는 기대할 필요도 없이 반드시 실패한다' 로 인식이 밖혀있습니다.
디즈니가 얼마나 멍청하냐면, 디즈니의 포지션이 가족이 모두 볼수 있는 브랜드 파워로 월드1위 넘사벽 존재였는데. 갑자기 '어...그래. 편견은 좋지않지.... 좋지 않은데 이걸 굳이 애들에게 지금 보여줄 필요가???' 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는 내용으로 모든 작품을 쏟아내고 있으니 몇 편 정도는 '세상이 변하긴 변했나보구나' 하는 마음으로 넘어가려고 해도 그 정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강해지니 세상 어느 부모가 그걸 버티나? 어른들이야 진작 정이 떨어져나갔지만, 이제 애들하고도 흐뭇하게 마음편히 같이 볼수 있는 작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니 당연히 폭락할수밖에. 멍청하기 그지없었고, 여전히 멍청하기 그지없으며, 앞으로도 멍청하기 그리없을거 같아 안타까움.
지금 디즈니 영화는 아무리 평 좋아도 PC요소 범벅되어있을텐데 굳이 봐야하나??? 이 수준까지 왔음 믿고 보는 디즈니는 없고 믿고 거르는 디즈니임 지금 겨울왕국3에 주토피아2 나온다고 해도 맘 편히 보러간다는 느낌 전혀 없음 걍 팬심에 볼까 PC싫어서 걍 거를까 2택이지
디즈니를 통해 창작자들이 진리를 곱씹을 수 있게 되었죠~ '관객을 가르치려들면 실패한다' ㅋㅋㅋㅋㅋㅋ
이제 제게는 '디즈니 영화는 기대할 필요도 없이 반드시 실패한다' 로 인식이 밖혀있습니다.
pc질로 뒤지게 욕먹으면서도 계속 하는거 보면 돈이 되는건가?
디즈니가 얼마나 멍청하냐면, 디즈니의 포지션이 가족이 모두 볼수 있는 브랜드 파워로 월드1위 넘사벽 존재였는데. 갑자기 '어...그래. 편견은 좋지않지.... 좋지 않은데 이걸 굳이 애들에게 지금 보여줄 필요가???' 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는 내용으로 모든 작품을 쏟아내고 있으니 몇 편 정도는 '세상이 변하긴 변했나보구나' 하는 마음으로 넘어가려고 해도 그 정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강해지니 세상 어느 부모가 그걸 버티나? 어른들이야 진작 정이 떨어져나갔지만, 이제 애들하고도 흐뭇하게 마음편히 같이 볼수 있는 작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기어 올라오니 당연히 폭락할수밖에. 멍청하기 그지없었고, 여전히 멍청하기 그지없으며, 앞으로도 멍청하기 그리없을거 같아 안타까움.
불안정한 대다수를 노릴바에 고정적인 PC층를 노리는 수듄
옛날이야 화려하게 만들기만 하면 즐겁게 보고 하겠지만 요즘은 눈이 높아졌으니 화려함만으로는 부족하지
지금 디즈니 영화는 아무리 평 좋아도 PC요소 범벅되어있을텐데 굳이 봐야하나??? 이 수준까지 왔음 믿고 보는 디즈니는 없고 믿고 거르는 디즈니임 지금 겨울왕국3에 주토피아2 나온다고 해도 맘 편히 보러간다는 느낌 전혀 없음 걍 팬심에 볼까 PC싫어서 걍 거를까 2택이지
옛날에는 그냥 닥치고 봤는데 요즘은 평가 기다렸다가 고민해서 보는 제작사... 겨울왕국2도 평가 갈려서 패스했는데 후속 평가보면 잘한것같더라. 1탄 감동이 파괴된다고...
재미를 줘야 하는 것이 너희 는 잘 못 되어 있다. 그러니 내가 올바름을 보여 준다고 가르치려고 하고 있으니 흥미가 떨어질 밖에
조니뎁 형님 버린순간 너희는 쥐새끼일뿐이야
디아4에 아즈모단이나왔었나
디즈니를 통해 창작자들이 진리를 곱씹을 수 있게 되었죠~ '관객을 가르치려들면 실패한다' ㅋㅋㅋㅋㅋㅋ
... 창작자라는 게 ... 그걸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남? ...
어느 분야든 관객에게 서비스를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뽕차서 지들이 갑질할려는 놈들이 생기더라...
뭔가 특유의 가르칠려는 성향이 강해져서 재미없어짐
옛날에는 디즈니 영화 보러 극장에 자주 가곤 했는데 랄프2때 크게 데인 이후로는 잘 안가게되던...
앗...전 최고였는데....ㅎㅎㅎ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충분히 재밌었음 ㅎㅎ
디즈니는 재기를 위해 몸부림한다. 2020년 퇴임했던 아이거가 2022년 11월 컴백했다. 최근 “메시지보다 재미”라며 ‘PC 경계령’을 내렸다. 중요한 건 문제의 핵심이 PC가 아니라는 점이다. “영화가 예전만큼 재미가 없다”는 게 진짜 문제다. 디즈니를 아끼는 이들의 공통된 목소리는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아이거가 강조했던 바로 그 ‘품질’에 집중할 때란 얘기다. 그럼 이제 얘네들 정신좀 차릴려나?
여자와 흑인과 동성애로 망쳐버린 디즈니
니들의 사상을 추구하지말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찾으라고. 대중적인걸 하라고 소수사상 존중만 해줄테니깐 강요하지말고
PC질이 돈되서 그런 선택한거 아니였나?
잘 나가니까 지들이 영화산업 독점 하고 있다고 착각함
이제 디즈니는 영화든 애니든 나올때마다 작품의 재미보다도 이번에는 어떤 PC로 범벅을 해놓았을까 걱정부터 앞서게 되더라구요.
디즈니 마블 옛날부터 즐겨 봤는데 요즘 아예 안본다 재미가 없어
엥 디즈니 영화 PC고 뭐고 그전부터 함정많은걸로 유명했지 않나?
모아나2 만든다던데 불안
제발 사상을 좀 빼라고 사상을 집어넣을거면 다큐를 만들어라
디즈니영화는 대부분 망하지 않았나? 애니도 1편 흥하면 2편에서 뇌절쳐서 꼴아박고 그나마 픽사가 실패가 없었는데 버즈 라이트이어로 꼴아박았고
인어공주부터 그렇게 시꺼멓게 먹칠했으니
교훈도 없는 피노키오/인종은 그렇가쳐도 얼굴 노답 인어공주/마블 영화 관짝 열은 마블스/뮬란인지 물탄소주인지 모를 중뽕영화 훈련소2일차 훈련병보다 더 깜깜함
지금 공개된것들 중에서 모아나2랑 인사이드아웃2만 기대되고 나머진 별로 기대 안됨...
구름따라흘러가며
... 별로 참신하지도 않음 ...
정치적 올바름... 정말이지 웃기는군. 정치와 얼히면 다 타락하는군.
그냥 디즈니 상황은 제일 최근작인 위시만 봐도 대충 알거같음 좋고 나쁜걸 떠나서 나름대로는(pc요소의 논쟁은 제쳐두고 봐도) 대중적으로 호감살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려고 하는거같은데 계속 뭔가가 걸리는듯 동화적인 색채의 한계인지 뭔지
블랙 팬서가 최초의 흑인 히어로 영화는 아니잖아. 블레이드 시리즈도 있었고, 잘 살펴보면 한두 개가 아닐 텐데.
재들도 문제원인을 잘 알고있는데 고치기 싫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