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카메야마입니다.
전회에 이어 리빌드 작례의 소개입니다.
어나더 스프린터
오래된 운동복으로 몸을 감싼 가벼운 어나더. 스태미나와 각력 (각선미)이 자랑입니다.
전회의 핑크 간호사 짱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파츠 (세일러복 부분)와 노비스를 조합해 제작하고 있습니다.
신규 파츠인 머리와 퍼프 슬리브의 어깨 아머가 귀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가짐을 단정히 하는 행동 (이번 제일 고집한 포즈)
메갈로마리아의 소체 부분은 슬렌더면서도 허벅지는 볼륨 있는 선수와 같은 디자인으로, 꽤 팽팽한 체형으로 보이는 것으로부터 운동복풍 (쇼와 ~ 헤이세이)의 컬러링으로 하면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만들었습니다 (제작 기간은 도색 포함으로 1일)
릴레이한 선수를 이미지한 작례에 대해, 크라우칭 스타트와 같은 자세를 취해 보았습니다.
건너 짱의 흉부와 노비스의 허리를 접속하기 위해 허리의 조인트를 변경했습니다.
건너에서 사용하지 않은 조인트를 3mm의 막대로 접속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뒷면의 허리 파츠는 화이트와 네이비로 도색 분할하는 것으로 오래된 운동복을 연상시킵니다.
여기를 칠할지 어떨지로 모티브를 이미지시킬 수 있을지 어떨지에 관계되기 때문에 마스킹해 확실히 도색 분할했습니다.
핑크 간호사 때는 정보량이 많았기 때문에 심플한 색 변경에 머물렀지만, 스프린터의 경우는 가슴을 건너 짱으로 변경한 것 이외에는 거의 노비스 그대로였기 때문에
세일러복 부분을 그라데이션 도색하여 질감을 높였습니다. 소체 부분도 오프 화이트에 조금 프레쉬를 더하는 것으로 살아있는 몸은 아니지만 그것 같은 느낌을 목표로 했습니다.
역시 도색은 즐겁네요.
이번에 사용한 도료는
네이비：세일러복 외 (창채소녀정원 컬러 유우키 마도카의 네이비)
화이트：세일러복 (사프의 화이트)
레드：세일러복 외 (창채소녀정원 컬러 유우키 마도카의 레드 + 백 (극소량))
오프 화이트：소체 (헥사기어 컬러 헥사 화이트 + 프레쉬)
다크 브라운：소체 (창채소녀정원 컬러 사에키 리츠카의 브라운)
속눈썹과 같은 몰드는 에나멜 도료로 도색하는 것으로 귀여움을 업.
언제나 창채소녀정원의 표정 파츠를 만들 때 입안을 칠하는 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핑크 + 레드 + 화이트)
다른 주자로부터 배턴을 받는 이미지로 포징
전력 질주
이번에는 뒷면으로부터의 외관을 중시해 허리의 파츠를 플라잉 베이스의 구멍이 없는 것을 사용했으므로 종아리 옆에 있는 3 mm 구멍에 플라잉 베이스를 꽂았습니다. 플라잉 베이스가 1개 있는 것만으로 아크로바틱인 포징으로 디스플레이 할 수 있으므로 추천입니다.
해냈다- 1착~♪
힘내라 남자-!
다른 주자를 응원하는 이미지
(배턴은 붉은 러너를 잘라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 × 세일러복이라는 조합
페티쉬도가 엄청나게 높다. 가동 성능도 매우 높기 때문에 어떤 포즈에 사용하는지 고민되네요 (즐거워)
이 쪽의 작례는 요도바시 카메라 신주쿠 니시구치점 하비관 2F의 쇼케이스에서 기간 한정 전시 중이므로 꼭 봐 주세요.
약속한 창채소녀정원을 사용한 리빌드입니다. 다리가 길고 모델 같은 스타일이군요.
바디는 모두 메카인데 꽤 섹시한 바디 라인.
얇은 프로텍터 위에 세일러복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마도카는 캐피트한 포즈가 어울리는구나
그래서 작례를 2 연속으로 소개했습니다.
방금 발매한 노비스의 선전이 되면 좋겠다.
노비스의 조립 리뷰 블로그도 업하므로 이 쪽도 꼭 봐 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실례
또 다음에.
기획・작례 제작：카메야마
© KOTOBUKIYA
© KOTOBUKIYA © Masaki Apsy © Toriwo Toriyama
또또 지들만 가지고 논다!
...부르마 + 세일러복 상의인가?
와씨.. 담당자 진짜 변태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