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질주야말로 전장의 꽃이 아니냐.”
막역지우 나오에 카네츠구를 위해,
조력자로서 사도에 들이닥친 마에다 케이지.
공격하다 지쳐버린 우에스기 군을 본 케이지는
포로들을 수습하여,
헤골에 핀 연꽃을 표식으로 쓰는 망나니 부대를
결성하여 카와라다 성 공략에 나선다.
하늘의 총애를 받는 사나이의 가공할만한
단기 질주가 지금, 격전의 막을 열었다!
『꽃의 케이지 신장판』 10권
(로그인 및 성인 인증 필요)
“단기 질주야말로 전장의 꽃이 아니냐.”
막역지우 나오에 카네츠구를 위해,
조력자로서 사도에 들이닥친 마에다 케이지.
공격하다 지쳐버린 우에스기 군을 본 케이지는
포로들을 수습하여,
헤골에 핀 연꽃을 표식으로 쓰는 망나니 부대를
결성하여 카와라다 성 공략에 나선다.
하늘의 총애를 받는 사나이의 가공할만한
단기 질주가 지금, 격전의 막을 열었다!
『꽃의 케이지 신장판』 10권
(로그인 및 성인 인증 필요)
뭐야 켄시로인줄..
이거 명작이지...북두의 권보다 더 재밌었음....
역?사
이게 정발할줄은 정말 몰랐지.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