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적당한 가슴 컨트롤
- 롤) ??: 캐니언 부럽다....
- 근튜버) 도라점장 : 우리 라이브루리 다들 친...
- 프문)림버스 사건 트럭시위가 망한 최초 원인
- 개쩌는걸 달고온 여고생 manhaw~
- 국축) 오늘자 난리난 K리그 상황 ㄷㄷㄷㄷ.g...
- 아들이 학교폭력당한 걸 안 아버지.jpg
- 20대 일본인 여성 3명이 한국에서 성매매 혐...
- 근튜버) 미치르 여왕님 직장 경험담
- 내한 공연에서 한국 팬들 반응에 해외 가수가 ...
- 적당한 가슴 크기
- 속보) 뉴진스님, 말레이시아 행사 취소 ㄷㄷ....
- 블루아카) 콜라보빵 여론조사 결과.GS25
- (블루아카)솔까말 체리노 빼면 학생회장들 개노...
- 근튜버) 도라점장 : 라이브루리 개판이네. 아...
- 씨앤블루 이후 밴드그룹이 잘 안보였던 이유 ㄷ...
- 노동환경 개선 얘기 나올 때 마다 기업들 다 ...
- 블루아카) 트리니티에서 팬티로 차를 만든다는 ...
- 중국 팬들의 항의로 콘서트 취소된 에스파.jp...
- 전생에 엄마였던 후배.manga
- 블루아카) "약속된 천장의 검"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시티헌터는 일본건데요
한국에서 시티헌터는......
한국에서 기획해서 내놓은 시티헌터 보면 다른건 몰라도 시티헌터는 안줄듯
시티헌터는 이미 한국에서 하나 만든적이 있는데 그닥…
개인적으로 강수진 님이 연기하신 캐릭 중에 아주 좋아하는 역 중 하나는 역시 우수한(사에바 료)입니다. 란마와 반 파넬 등의 연기를 보다가 "기다려, 예쁜 아가씨~!" 등을 외치면서 여자를 쫓는 료의 연기를 처음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요.
충분히 괜찮았는데 한국에서 배우 그대로 써서 만들었다면 마스터피스가 됐을꺼라는 아쉬움이듬, J드라마는 BGM 줄줄 깔아놓고 액션신에 매탈음 넣는 60-80년대 스타일 언제 바꿀런지 ㅉㅉ
ModRich
시티헌터는 일본건데요
ModRich
한국에서 기획해서 내놓은 시티헌터 보면 다른건 몰라도 시티헌터는 안줄듯
ModRich
시티헌터는 이미 한국에서 하나 만든적이 있는데 그닥…
ModRich
한국에서 시티헌터는......
별 수 없는듯 젊은 일본 배우들 보면 아직도 턱분노 괴성지르기 분노째려보기 여전함
잘만드는 감독이 만들 마음이 있어야하는 이야기죠. 한국영화도 수많은 망작과 양산작중에 잘빠진거 간간히 나오는건데...
활동내역 꼬라지ㅋ
원작가가 이 작품이야말로 시티펀터 프리퀼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광수가 조연으로 멋지게 나와서 인상깊었던 작품이기는 했습니다.
더빙은 안해주려나 더빙한다면 역시 강수진님ㅇㄱ
3레벨 홀리라이트
개인적으로 강수진 님이 연기하신 캐릭 중에 아주 좋아하는 역 중 하나는 역시 우수한(사에바 료)입니다. 란마와 반 파넬 등의 연기를 보다가 "기다려, 예쁜 아가씨~!" 등을 외치면서 여자를 쫓는 료의 연기를 처음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요.
X Y Z
니키 라슨보다 괜찮으려나.
빌런쪽 설정이 너무 과한게 탈이지만 캐릭터 분위기만큼은 잘 살려놓긴했습니다. 그렇다고 잘 만들었다까진 애매하고
니키 라슨은 애니메이션 재현에 가깝다면 넷플 시티헌터는 원작 만화 영상에 가까움.
다른 느낌으로 둘 다 좋아요.
예전에 한국 시티헌터 주인공이 영춘권 와다다다 하는 거 보고 바로 현타 오던데
임재범 형님이 부른OST 사랑 말고는 잘 모르는..
쥰네 잼있던데
엔젤 더스트 부분은 아무래도 거대 조직인 유니온 테오페가 나오니 어쩔 수 없지요. 거기에 그 조직의 수장이 바로 주인공에게는............ 더 이상의 설명은 스포일러 급이라서 생략합니다만.......... 사실 작년에 나온 시티헌터 애니 극장판 엔젤 더스트를 보셨다면 제 말이 어떤 뜻인지 이해를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원작 시티헌터에서도 진짜 사에바 료에게 있어서는 최강의 적인 동시에 애증 그 자체가 이 영화에서도 나오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사에바 료를 맡은 배우가 바로 변태가면 주인공이기도 하니......... 거기에 실제로도 주인공은 어렸을 때부터 시티헌터의 광팬이어서 실제로 신주쿠의 그 게시판을 찾아다녔다는 여담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아니, 애니랑 목소리가 비슷해.... 완전 똑같진 않아도 분위기를 비슷하게 가져가서 그런가 들을 때마다 살짝 살짝 애니 생각남
원작과 약간 싱크가 모자란 부분들을 배우들이 연기력으로 커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