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바 료의 '불끈이 춤'은 스즈키 료헤이가 직접 안무했다. 게다가 입고 있는 별무늬 팬티도 본인이 개인적으로 구입한 열 벌 중에서 직접 고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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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변태가면 ㅋㅋㅋ
원작의 사에바 료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고 연기도 좋음. 시리즈 화해도 될것같은. 근데 카오리는 좀 아쉽더라...
시티헌터의 대표적인 차 미니를 몰려고 이번에 수동면허도 따고, 어렸을때 처음 도쿄 올라온 이유가 시티헌터의 무대인 신주쿠를 가보고 싶어서였다는 정도로 주연 남배우가 시티헌터의 광팬임. 진짜 애정이 듬뿍담긴 연기와 정성이 보임.
저거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는데 잘나왔네 ㅋㅋㅋㅋ 그와중에 근육 와
변태가면 시절의 벌크는 아니지만, 완벽한 말근육
전직 변태가면 ㅋㅋㅋ
시티헌터의 대표적인 차 미니를 몰려고 이번에 수동면허도 따고, 어렸을때 처음 도쿄 올라온 이유가 시티헌터의 무대인 신주쿠를 가보고 싶어서였다는 정도로 주연 남배우가 시티헌터의 광팬임. 진짜 애정이 듬뿍담긴 연기와 정성이 보임.
저거 어떻게 나오나 궁금했는데 잘나왔네 ㅋㅋㅋㅋ 그와중에 근육 와
원작의 사에바 료와 싱크로율이 가장 높고 연기도 좋음. 시리즈 화해도 될것같은. 근데 카오리는 좀 아쉽더라...
그래도 후반에 사에바와 함께 출전해서 비명 질러가며 뛰어다니고 지원 해주는 모습은 너무 귀엽더군요. 저는 연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 배우도 163cm의 키로 일본 여배우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하는데, 원작의 카오리는 178cm라는 말도 안되는 장신이라...ㅋㅋㅋ
변태가면 시절의 벌크는 아니지만, 완벽한 말근육
재밌게 봐서 레귤러 멤버데리고 드라마나 찍어줬음 좋겠어요.....료는 진짜 생각 이상으로 멋지게 표현했는데 사에코는 영화에서 나온 모습 가지곤 너무 아쉬움.
카오리는 처음엔 좀 별로였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괜찮았고, 사에코는 처음엔 오~했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약간 애매한 느낌. 앞으로 시리즈화 되길 강력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