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작가의 논픽션 책이 미국 최대 권위를 가진 퓰리처상을 받았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주인 노예 남편 아내'(Master Slave Husband Wife)를 쓴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를 전기(傳記) 부문 공동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848년 노예제도가 있었던 미국 남부 조지아주에서 농장주와 노예로 변장해 북쪽으로 탈출을 감행한 노예 크래프트 부부 이야기를 다룬 논픽션이다.
한국계 미국인이면 뭐.. 걍 미국인 아냐?
거 미국인한테 밥숟가락 얹지 좀 마라
영화냐 OTT냐인데 넷플릿스냐 디즈니냐 한국계 소설로 재미본 애플TV냐겠네요
딱 영화로 나올 소재군...벌써 만들고 있으려나??
한국계 미국인이면 뭐.. 걍 미국인 아냐?
영화냐 OTT냐인데 넷플릿스냐 디즈니냐 한국계 소설로 재미본 애플TV냐겠네요
거 미국인한테 밥숟가락 얹지 좀 마라
저기서 국뽕각을 보네
미국인이죠.
기레기들... 왜 자꾸 외국인한테 한국인 피가 있으면 ㅈㄹ발광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