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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시에 별도로 속을 채워서 무게를 늘리시겠다는 이야기이신가요? 만약 그런거라면 플라모델인데 프라스틱 관절들이 비명 지를거 같은데요....
센티넬 제네식이 볼륨 대비 가벼워서 좀 아쉬웠는데 생각해보니 조립으로 가면 속 꽈꽉 채워서 묵직하게 합금느낌 낼수 있겠네요.
용사님과함께
조립시에 별도로 속을 채워서 무게를 늘리시겠다는 이야기이신가요? 만약 그런거라면 플라모델인데 프라스틱 관절들이 비명 지를거 같은데요....
전혀요 모형은 오히려 스태츄처럼 만드는게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모델러 입장에서는 관절 포징후 속을 채우고 고정하는게 가장 안정적인 방식입니다. 물론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완구 개념으로 바라본다면 아니겠지만요
메카닉 프라모델을 관절 고정후에 스테츄처럼 만드시는 분이 여기에 몇분이나 계실까요?
와...쩐다..
오 패계왕 이쁘네
나만 질감이 맘에 안드나... 슈미프보다 못한 질감같은데 ㅠㅠ
대신 슈미프는 후두둑이지않나요
비용을 조금 더 올려서라도 금색런너 만큼은 코팅으로 해주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가조립파 한테 저 카레 사출색은 ㄹㅇ 보기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