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어디에도 있을 곳이 없어.”“사람을 잡아먹는 인어”의 옛 전설이 남아있는 마을에 먹구름이 끼고 폭우가 내린다.그 사이에, 영원히 고독하게 살아가는 “치토세” 씨가 실종되고, n그녀와 같은 세월을 살 수 없는 소녀들이 빗속을 분주히 달린다.숨 막히는 【고독한 인어×소녀들】이 펼쳐지는 미스테리어스 이류담, 이곳에서 완결―. n「물밑에서」 3권 n리디 선독점 발매!
백합과 포크호러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