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정신을 차려서 약 한달 만입니다.
많은 여러분께 많은 불편,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컨디션도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고
조금씩 일도 재개하고 있습니다.
휴식을 하는 동안 받았던
「괜찮아, 천천히 해도 돼」
이 말에서 받은 많은 것들을 나름대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도 부디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일지도 몰라 폭렬 귀여운 셀럽이 되세요(*´-`)
너무달려오긴했지
내가 진짜 사회인(사축)이 되긴 했구나 그 좋아하던 앗상이 쉬는걸 이걸로 이제야 알게됐네
너무달려오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