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례한 사람이잖아. 이런 사람이 오라버니…?!」히로인과의 싸움에 결착을 지은 오필리아.드디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안도할 틈도 없이 어째선지오필리아의 가슴에 프리지어 무녀의 증표가 생긴다…!새로운 무녀로서 펠릭스와 한층 더 행복해지기 위해결의를 다지는 오필리아였지만오랜만에 본가에 돌아와 보니 입양된 오빠가 생겨 있는데―.배드 엔딩을 회피한 오필리아를기다리고 있는 것은?!「악역 영애 루트가 없다니, 누가 그랬어?」4권 n리디 선독점 발매!
이거 꽃 하나로 남주들 마음이 너무 쉽게 바뀌어서 별로던데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