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화 렛츠 수색! 102번째와 형의 마음
각본 : 우치다 히로키
감독 : 타구치 키요타카
102번째 케미가 나타났다!?
의문의 생물 목격 정보를 따라
조사하러 향한 호타로 일행.
그 앞에 있는 건 사비마루의 형 켄이치.
그리고 사비마루를 키운 시설인 콘고 연구실이었다.
소장인 콘고 마미의 안내를 받으나
스파나는 어딘가 수상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102번째 케미.
이것도 과연 부활한 그리온의 함정인 것인가?
새로운 수수께끼를 둘러싼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남자의 로망 -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12체밖에 없을 터인 시리즈 13번째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남자의 로망 -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12체밖에 없을 터인 시리즈 13번째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멀쩡한 부품만 긁어모아 만든 급조기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제르맹은 뭔가 있어보이더니 그냥 역으로 잡아삼켜져서 순삭...
어차피 본편 끝나도 외전이나 설정으로도 케미는 계속 추가 될거 깉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