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라 유포니엄! 스토리 비쥬얼
작품을 있는 그대로 보고 즐겨야 되는데.. 이런 전개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크 달달하다
너무 쓴데요..
12화 전후의 차이죠.. 방영전의 댓글이였으니..
아 전개 생각하니 개 짜증나네 진짜
처음에 뭔말인지 몰랐는데 보고나니 아....그래서 그랬구나
작품을 있는 그대로 보고 즐겨야 되는데.. 이런 전개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행복한 이별이냐고ㅠㅠㅠㅠ
오늘 12화 보고 같이 울었습니다....ㅠㅠㅠ 이제 정말 마지막이 얼마 안 남은 유포니엄
바꾼다고 좋아질게 있냐 쿄애니?????
거의 10년가까이의 대장정에 바란 결말은 이게 아닌데 말이야..쿠미코가 불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