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북미 공홈.
와우 클래식 데모가 11월 13일 오전 2시까지 연장됩니다.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을 구매하신 분들은 지금 와우 클래식 데모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응이 그리 나쁘지 않았는지, 블리자드가 이를 11월 13일 오전 2시까지로 연장하였습니다.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을 구매하신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와우 클래식 데모를 즐기는 모습이 좋아. 정말 대단해. 그래서 우리는 이 기간을 며칠 더 연장하려 해.
우리는 와우 클래식 데모의 제한 시간은 11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1월 13일 오전 2시.)로 연장했어. 이때동안 불모의 땅을 탐험하거나 서부 몰락지대 스튜를 더 요리할 수 있지.
우리는 여러분이 와우 클래식 데모를 재밌게 즐기고, 와우 클래식을 내년 여름에 공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거야.)
결국 진행하네요... 격아 개판인게 저것 때문이 아니기를.
결국 진행하네요... 격아 개판인게 저것 때문이 아니기를.
어떤 회사나 인력이나 서버 자원은 한정적이면 당연한 수순 아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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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미네랄워러
ㅋ
네츄럴미네랄워러
이런게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건가요?
네츄럴미네랄워러
이런 논리면 레트로 게임도 다 추억보정에 빠진 개돼지겠네요? 오리때 즐겼지만 클리어 그 당시 상위콘텐츠 클리어 못한 사람도 있고, 오리 레이드랑 오리말 낙스라마스는 즐기지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엔딩이 이미 나온 게임이라 확장성면에서는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지만 추억보정에 개돼지라고 비난할 이유가 있음?
서양쪽은 인구풀이 있어서 돌아갈거 같은데 국내는 무리
국내는 격아 본섭자체가 망해갑...클래식 열릴때 유료결제자가 몇이나 있을지